
글 수 2,306

12기 후배들입니다
2006.01.30 09:37:10 (*.134.218.132)
요즘 바빠서 기웃거릴 시간이 별로 없었어
다음 주 쯤이면 여러모로 시간이 날것 같구나
그때 자세한 이야기 전하고
옥규 말대로 이름이나 올릴께
왼쪽부터 노 영옥, 이규희, 강인숙, 서설경, 김인자, 정인옥, 향심이, 현애, 귀영이....
다음 주 쯤이면 여러모로 시간이 날것 같구나
그때 자세한 이야기 전하고
옥규 말대로 이름이나 올릴께
왼쪽부터 노 영옥, 이규희, 강인숙, 서설경, 김인자, 정인옥, 향심이, 현애, 귀영이....
2006.01.30 11:38:09 (*.19.217.107)
우리 인자가 성에는 약한갑네.
서씨는 과천댁 선경이고 설경이는 이씨란다.
이 향심, 장 현애,그리고 손 귀영.
인자야 여행 잘 다녀왔니?
좀 쉬어라, 병나지 않게, Have you tried lemon? ㅋㅋㅋ
애들아 인자는 본받들께 너무 많은 아낙이더구나.
옥규샘 건강하시구 복많이 받으소.
서씨는 과천댁 선경이고 설경이는 이씨란다.
이 향심, 장 현애,그리고 손 귀영.
인자야 여행 잘 다녀왔니?
좀 쉬어라, 병나지 않게, Have you tried lemon? ㅋㅋㅋ
애들아 인자는 본받들께 너무 많은 아낙이더구나.
옥규샘 건강하시구 복많이 받으소.
2006.01.30 12:22:34 (*.216.130.223)
친구들 반갑다.
항상 건강히 잘 지내라.
전부들 멋진 귀부인~~~
노영옥 넌지 잘 모르겠다. 너무 멋져져서 ....
손귀영 반갑다.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
항상 건강히 잘 지내라.
전부들 멋진 귀부인~~~
노영옥 넌지 잘 모르겠다. 너무 멋져져서 ....
손귀영 반갑다.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
2006.01.30 19:41:20 (*.106.126.169)
와! 우아미 여사 선발대회 하는 것 같다.
설경인 그 곳에 가서도 잘 지내는 구나. 멋져요!
그리고 규희야 이곳에서 자주보니 더 가까이 느껴지네.
명랑 쾌활 그 자체이던 그녀가 성숙한 여인으로 바뀌셔 첨엔 좀 어색했는데
이젠 오히려 귀여운 여인이 더 어울리네. 잘 지내셩!
영옥, 인숙.인자.인옥.향심.현애. 귀영 모두모두 반갑다.
인옥인 언제 여기 오려나 나옴 연락해. 식사라도 같이하게.
글구 현애야 잘 지냈니?
궁금했었는데 그 곳에 있었구나.
어디에 있든 이 곳에라도 연락하며 지내자. 안녕!
설경인 그 곳에 가서도 잘 지내는 구나. 멋져요!
그리고 규희야 이곳에서 자주보니 더 가까이 느껴지네.
명랑 쾌활 그 자체이던 그녀가 성숙한 여인으로 바뀌셔 첨엔 좀 어색했는데
이젠 오히려 귀여운 여인이 더 어울리네. 잘 지내셩!
영옥, 인숙.인자.인옥.향심.현애. 귀영 모두모두 반갑다.
인옥인 언제 여기 오려나 나옴 연락해. 식사라도 같이하게.
글구 현애야 잘 지냈니?
궁금했었는데 그 곳에 있었구나.
어디에 있든 이 곳에라도 연락하며 지내자. 안녕!
2006.01.31 07:15:01 (*.179.115.52)
영자언니
유명인사 영자 언니 직접뵈니 너무 멋쪘어요.
뚱뚱하지도 않구요.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잘되세요.
백현숙
만나서 반갑다 친구야.
너 조잘조잘 말 잘하던 모습 선하다.
고3때는 살좀 뺴려고 애썼는데 지금은 나이들어 좀
느긋해보이게 잘 좀 찌는게 훨 나은데 마음대로 안된다.
한국 가면 꼭 보자.
다음에 한국 나가면 꼭 보자.
너 조잘조잘 말 잘하던 것 생각난다
유명인사 영자 언니 직접뵈니 너무 멋쪘어요.
뚱뚱하지도 않구요.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잘되세요.
백현숙
만나서 반갑다 친구야.
너 조잘조잘 말 잘하던 모습 선하다.
고3때는 살좀 뺴려고 애썼는데 지금은 나이들어 좀
느긋해보이게 잘 좀 찌는게 훨 나은데 마음대로 안된다.
한국 가면 꼭 보자.
다음에 한국 나가면 꼭 보자.
너 조잘조잘 말 잘하던 것 생각난다
2006.02.01 13:15:32 (*.130.56.138)
현숙아~
동창회 사진에서 네 모습보니 반가웠다
예전하고 그대로네...(x2)
너랑 6학년때 처음 만난거같은데 너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동창회 사진에서 네 모습보니 반가웠다
예전하고 그대로네...(x2)
너랑 6학년때 처음 만난거같은데 너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2006.02.08 16:20:22 (*.55.215.117)
얘들아.
김애옥언니께서 내년에도 드레스를 주신다고 하니 내년에도 꼭 참석하도록하자.
그리고 미리 예약하여 워너스프링스 온천에도 꼭 같이 가도록하자.
그리고 해외지부에 김자미 언니가 글을 올렸는데 너무 재미있으니까 꼭 읽어보도록하렴.
봄날 회원들이 단체로 참석해도 참 좋을것 같아.(:h)(:aa)
김애옥언니께서 내년에도 드레스를 주신다고 하니 내년에도 꼭 참석하도록하자.
그리고 미리 예약하여 워너스프링스 온천에도 꼭 같이 가도록하자.
그리고 해외지부에 김자미 언니가 글을 올렸는데 너무 재미있으니까 꼭 읽어보도록하렴.
봄날 회원들이 단체로 참석해도 참 좋을것 같아.(:h)(:aa)
2006.02.09 20:31:16 (*.72.104.29)
현애야, 규희야.
나 은희란다.
어제 설경이와 통화하고 이곳에 들어와 본다.
항상 그리운 친구들인데 연락이 안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정말 반갑구나.
작년에 LA 에 가서 2일동안 머물렀었는데, 서로 몰라서 만나지 못했구나. 아쉽다.
그러나 서로를 알았으니.. 연락이 가능하다는게 나를 설레게 한다.
사실 이곳에 글 올리는 것이 처음이라서 어색하다, 조금전에 쓴것이 그냥 날라가서 다시 쓴단다. 확인 눌렀더니 비밀번호 없다고 날라가 버렸지 뭐니?
딸이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 또 앞으로 미국에 다시 갈 기회가 생길거고, 너희도 한국에 나오면 연락해서 만나면 되니까.
어서 그날이 오면 좋겠다. 안녕
사랑하는 친구야
나 은희란다.
어제 설경이와 통화하고 이곳에 들어와 본다.
항상 그리운 친구들인데 연락이 안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정말 반갑구나.
작년에 LA 에 가서 2일동안 머물렀었는데, 서로 몰라서 만나지 못했구나. 아쉽다.
그러나 서로를 알았으니.. 연락이 가능하다는게 나를 설레게 한다.
사실 이곳에 글 올리는 것이 처음이라서 어색하다, 조금전에 쓴것이 그냥 날라가서 다시 쓴단다. 확인 눌렀더니 비밀번호 없다고 날라가 버렸지 뭐니?
딸이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 또 앞으로 미국에 다시 갈 기회가 생길거고, 너희도 한국에 나오면 연락해서 만나면 되니까.
어서 그날이 오면 좋겠다. 안녕
사랑하는 친구야
이름 좀 올려 봐. 잘 모르는 친구 있구만.
설경이는 왜 지가 가운데 척 서서 눈 치켜 뜨고 있다니?
전체 사진에서 우리 기들 찾느라고 혼났네.
모두들 반갑다.
이번 일이 즐거웠을 테니 큰 힘이 되겠구나.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