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애들아~반갑당!
이런사이트가 있는줄도 모르고 인숙이 통해서 열락받고 들어와 보았는데 너무 반갑고 좋다.
문정숙 !
너 어디있니?
김혜숙!
이번에 짱가 된거 축하해.
너 나 기억하지?
경숙이랑 청분이도 모두 자주 만나는것 같구나.
너 옛날 중학교때 찍은 사진보니 너무 반가웠어.
한국나가면 한번 만나자!
이런사이트가 있는줄도 모르고 인숙이 통해서 열락받고 들어와 보았는데 너무 반갑고 좋다.
문정숙 !
너 어디있니?
김혜숙!
이번에 짱가 된거 축하해.
너 나 기억하지?
경숙이랑 청분이도 모두 자주 만나는것 같구나.
너 옛날 중학교때 찍은 사진보니 너무 반가웠어.
한국나가면 한번 만나자!
2006.01.26 11:50:04 (*.100.22.84)
손귀영 .반가워.(x2)
바로 글 올려줘 너무 기쁘다.
난 30주년 행사 넘 즐겁게 참여했는데 ,
네 소식 이제 듣고 아쉽네.::$
보고싶다.
난 부천 산다.
오면 연락해 만나자.
이 홈피에 연락처랑 다 있어.
혜숙이네 학원으로 연락하면 다 된단다,
다시한번 반가워.(:l)(:l)(:k)
바로 글 올려줘 너무 기쁘다.
난 30주년 행사 넘 즐겁게 참여했는데 ,
네 소식 이제 듣고 아쉽네.::$
보고싶다.
난 부천 산다.
오면 연락해 만나자.
이 홈피에 연락처랑 다 있어.
혜숙이네 학원으로 연락하면 다 된단다,
다시한번 반가워.(:l)(:l)(:k)
2006.01.26 15:48:00 (*.126.229.167)
피아노 치던 귀영이! 맞지?
지난행사 준비로 혜숙이랑 만나면서, 네 소식 묻고 궁금해 했는데..
피부 맑고 ,잘 웃고 아주 착하던 귀영이...
이 몸 기억하실랑가?
어디 사시나용?
반갑다.
지난행사 준비로 혜숙이랑 만나면서, 네 소식 묻고 궁금해 했는데..
피부 맑고 ,잘 웃고 아주 착하던 귀영이...
이 몸 기억하실랑가?
어디 사시나용?
반갑다.
2006.01.27 13:56:01 (*.130.56.138)
혜숙아, 정숙아, 양순아~!!
너희들 너무너무 반갑다.
난 8년전에 미국왔어.
너희들 너무 보고싶다~(x11)
이런거 있는줄 몰랐는데 몇일전에 미국에서 동창회있어서
그때 알게됬어.
정숙이랑 양순이는 어디 사는지 궁금하구나..
이제 우리 자주자주 연락하며 지내자~(x8)
너희들 너무너무 반갑다.
난 8년전에 미국왔어.
너희들 너무 보고싶다~(x11)
이런거 있는줄 몰랐는데 몇일전에 미국에서 동창회있어서
그때 알게됬어.
정숙이랑 양순이는 어디 사는지 궁금하구나..
이제 우리 자주자주 연락하며 지내자~(x8)
2006.01.28 04:01:34 (*.179.115.52)
"노영옥이 누구니? "
" 언니 어떻게 절 알아요?"
우리 12기 앞 테이블에 앉은 8회 귀영이 언니가 12기 참석한 동기들 명단보고
귀영이가 날 지적해서 귀영이가 밖에 있다고 알려주어
인옥이와 내가 부랴부랴 동창회 시작하기전에 나가
데려왔는데 귀영이 그날 정신이 나갔어 놀람과 기쁨에....
귀영이는 현양순이 말한 그대로야
제일 안 변한 것 같아
두딸 공부때문에 기러기 가족이고
귀영이는 아이들 피아노 가르친데
그날은 한국에서 온 언니 보러 결혼식에 갔다가 두딸 데리고
언니도 볼겸 왔다고 하더라
귀영아 넘 반가왔어
혜숙, 정숙, 양순아 새해 복많이 받아.
" 언니 어떻게 절 알아요?"
우리 12기 앞 테이블에 앉은 8회 귀영이 언니가 12기 참석한 동기들 명단보고
귀영이가 날 지적해서 귀영이가 밖에 있다고 알려주어
인옥이와 내가 부랴부랴 동창회 시작하기전에 나가
데려왔는데 귀영이 그날 정신이 나갔어 놀람과 기쁨에....
귀영이는 현양순이 말한 그대로야
제일 안 변한 것 같아
두딸 공부때문에 기러기 가족이고
귀영이는 아이들 피아노 가르친데
그날은 한국에서 온 언니 보러 결혼식에 갔다가 두딸 데리고
언니도 볼겸 왔다고 하더라
귀영아 넘 반가왔어
혜숙, 정숙, 양순아 새해 복많이 받아.
2006.01.30 20:08:20 (*.100.22.84)
손귀영, 노영옥 반가워.
앞에 올려진 사진까지 보니 더욱 반가워.
귀영아.
기러기가족이라고.
언제 들어오는지,올 때 이 곳에 올리렴.
연락해서 만나자.
앞에 올려진 사진까지 보니 더욱 반가워.
귀영아.
기러기가족이라고.
언제 들어오는지,올 때 이 곳에 올리렴.
연락해서 만나자.
2006.01.31 08:10:50 (*.117.93.15)
귀영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날 기억할라나? 명절 끝나고 홈피에 들어오니 네 글이 있더구나 너무 반가웠어
중학교 때 동명학교 뒷골목 피아노 치러 다니던 생각도 나고, 나 시집가던날 네가 웨딩마치도 쳐 주었었지 ... 난 인천을 떠나본 적이 없어. 굳세게 인천을 지키고 있지. 멀리 떠나 잘 살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돼 . 건강하게 잘 지내렴, 정말 보고 싶다
날 기억할라나? 명절 끝나고 홈피에 들어오니 네 글이 있더구나 너무 반가웠어
중학교 때 동명학교 뒷골목 피아노 치러 다니던 생각도 나고, 나 시집가던날 네가 웨딩마치도 쳐 주었었지 ... 난 인천을 떠나본 적이 없어. 굳세게 인천을 지키고 있지. 멀리 떠나 잘 살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돼 . 건강하게 잘 지내렴, 정말 보고 싶다
2006.01.31 09:25:33 (*.106.126.169)
은화야 여기서 널 보니 또한 새로운 느낌이네.방가방가!
넌 내게 참으로 특별한 친구다.
내가 첨 교사가 됐을 때 우린 진숙이랑 언니랑 네명이 함께 발령 났었지.
뭐든 적응이 느린 내가 다른 사람들 생각을 못해서
주변사람들 참 힘들게 했었을 터인데......
그런데도 날 생각해주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단다.
우리 남은 날들 서로 아끼며 살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넌 내게 참으로 특별한 친구다.
내가 첨 교사가 됐을 때 우린 진숙이랑 언니랑 네명이 함께 발령 났었지.
뭐든 적응이 느린 내가 다른 사람들 생각을 못해서
주변사람들 참 힘들게 했었을 터인데......
그런데도 날 생각해주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단다.
우리 남은 날들 서로 아끼며 살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2006.01.31 17:19:32 (*.95.194.54)
귀영아 너무 반갑다
그동안 계속 은근히 네 소식이 궁금했는데 알길이 없어 안타까웠어
모습을 보니 그대로네 미국에 있을지는 생각못하고 ...잘지내고 있었지 부모님들은...
여고 홈피가 과연 이런때도 필요하다는게 실감이 든다
언제 나오면 연락해서 만나보도록 하자...
그동안 계속 은근히 네 소식이 궁금했는데 알길이 없어 안타까웠어
모습을 보니 그대로네 미국에 있을지는 생각못하고 ...잘지내고 있었지 부모님들은...
여고 홈피가 과연 이런때도 필요하다는게 실감이 든다
언제 나오면 연락해서 만나보도록 하자...
2006.01.31 20:55:14 (*.222.98.190)
영옥아, 귀영아,
정말 반갑다. 청분이도 ...
청분아, 우리는 얼굴 보기도 힘들구나.
설은 바빴겠지? 친정 왔을때 전화좀 하지.
그건 은경이도 경숙이도 그렇고...
은화는 우리동 옆라인에 살아서
가끔 본단다. 오래 얘기도 못해.
조금 더 늙으면 만나서 오래놀자.ㅎㅎㅎㅎ(x8)
정말 반갑다. 청분이도 ...
청분아, 우리는 얼굴 보기도 힘들구나.
설은 바빴겠지? 친정 왔을때 전화좀 하지.
그건 은경이도 경숙이도 그렇고...
은화는 우리동 옆라인에 살아서
가끔 본단다. 오래 얘기도 못해.
조금 더 늙으면 만나서 오래놀자.ㅎㅎㅎㅎ(x8)
2006.02.01 12:52:45 (*.50.175.116)
귀영아. 나 쫑이야
네가 거기 있다는 소식을 미리 알았더면 좋았을것을...아쉽다.
안민숙이 기억나니? 우리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간 피아노 치던 친구
지금 L.A.에 살고있어. 미국 가면 민숙이네 가서 회포를 풀곤하지
다음에 가면 너도 꼭 만나야겠다
한국에 나오면 꼭 연락해. 우리엄마 여전히 송현교회 권사님으로 활약중이시다
너희 엄마도 여전하시지?
너희 언니들, 네 동생도 모두 잘 지내시지? 궁금하다.
네가 거기 있다는 소식을 미리 알았더면 좋았을것을...아쉽다.
안민숙이 기억나니? 우리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간 피아노 치던 친구
지금 L.A.에 살고있어. 미국 가면 민숙이네 가서 회포를 풀곤하지
다음에 가면 너도 꼭 만나야겠다
한국에 나오면 꼭 연락해. 우리엄마 여전히 송현교회 권사님으로 활약중이시다
너희 엄마도 여전하시지?
너희 언니들, 네 동생도 모두 잘 지내시지? 궁금하다.
2006.02.01 13:17:19 (*.130.56.138)
청분아~ 너 소식들어서 기쁘고 너무 반갑다!
너 큰일 치루웠다는데 몸은 괜찮니?
너희 부모님도 모두 건강하시고?
너 동생들이 많았었는데 다들 잘 지내니?
너는 지금 인천에서 살고 있니 아님 다른곳에서 살고있니?
동창회 모임 사진에서 니 모습도 보았어.
너도 예전하고 그대로더라.
너희 엄마랑 많이 닮았더라.
그런데 꼬마 한경숙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댓글 남겨줘서 고맙다~
혜숙아~
학원 원장하느라 많이 바쁘겠구나.
너네 혜화학원 홈피들어가봤어.
명화랑 같이 하고 있는지 몰랐네...
명화는 전에 혼자서 학원 했었는데..
언제부터 너랑 같이 한거야?
명화한테 내 안부 전해줘.
명화는 내가 성산교회 반주하다가 물려주고 다른 교회갔었는데,,
박은화!
정말 반갑다~
혜숙이와 같은 아파트 산다고 하던데 너는 아직도 교사생활 하고 있고?
옛날에 동명학교 뒤에 피아노 같이 배우러 다니던거 기억하지..
그때 희영이언니인가도 친했었는데,,,
그때가 그립구나....
영옥아!
어제 전화통화 반가웠어~
너희와 시간차때문에 더많은 통화 못해서 섭섭했다..
설경이가 한국갔으니 홈피에 재미있는 소식이 오겠구나..
너 큰일 치루웠다는데 몸은 괜찮니?
너희 부모님도 모두 건강하시고?
너 동생들이 많았었는데 다들 잘 지내니?
너는 지금 인천에서 살고 있니 아님 다른곳에서 살고있니?
동창회 모임 사진에서 니 모습도 보았어.
너도 예전하고 그대로더라.
너희 엄마랑 많이 닮았더라.
그런데 꼬마 한경숙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댓글 남겨줘서 고맙다~
혜숙아~
학원 원장하느라 많이 바쁘겠구나.
너네 혜화학원 홈피들어가봤어.
명화랑 같이 하고 있는지 몰랐네...
명화는 전에 혼자서 학원 했었는데..
언제부터 너랑 같이 한거야?
명화한테 내 안부 전해줘.
명화는 내가 성산교회 반주하다가 물려주고 다른 교회갔었는데,,
박은화!
정말 반갑다~
혜숙이와 같은 아파트 산다고 하던데 너는 아직도 교사생활 하고 있고?
옛날에 동명학교 뒤에 피아노 같이 배우러 다니던거 기억하지..
그때 희영이언니인가도 친했었는데,,,
그때가 그립구나....
영옥아!
어제 전화통화 반가웠어~
너희와 시간차때문에 더많은 통화 못해서 섭섭했다..
설경이가 한국갔으니 홈피에 재미있는 소식이 오겠구나..
2006.02.01 14:05:38 (*.126.229.167)
귀영아
너를 반기는 친구가 믾구나.
다들 참 정답지?
나는 산곡동(부평) 철마산 꼭대기에산다.
혜숙이 학원이랑 가까워서, 그나마 혜숙이덕에 친구들 접촉을 하게 되었단다.
꼬마 한경숙은 남편과 둘이 송도 연수동에서 치과하고있고,
중3올라가는 예쁜 딸 하나두고, 열심히 산다.
어제 아침 남편 라식?수술한것 보고한다고 전화 왔다.
그나마 전화도 자주 못하고, 얼굴은 일년에 한,두번정도밖에 못본단다.
옛 모습 고대로 예쁘다.
귀영이 네 소식 전하마.
조금전에는 임채경이가, 전화했다.
-신데렐라-드레스입고 하는 동창회 이야기도 하고(못갔지만),..
워낙 시간없이 사는 아이라 ....
언제 들어오면 얼굴들 보자.
곡 연락해라.
너를 반기는 친구가 믾구나.
다들 참 정답지?
나는 산곡동(부평) 철마산 꼭대기에산다.
혜숙이 학원이랑 가까워서, 그나마 혜숙이덕에 친구들 접촉을 하게 되었단다.
꼬마 한경숙은 남편과 둘이 송도 연수동에서 치과하고있고,
중3올라가는 예쁜 딸 하나두고, 열심히 산다.
어제 아침 남편 라식?수술한것 보고한다고 전화 왔다.
그나마 전화도 자주 못하고, 얼굴은 일년에 한,두번정도밖에 못본단다.
옛 모습 고대로 예쁘다.
귀영이 네 소식 전하마.
조금전에는 임채경이가, 전화했다.
-신데렐라-드레스입고 하는 동창회 이야기도 하고(못갔지만),..
워낙 시간없이 사는 아이라 ....
언제 들어오면 얼굴들 보자.
곡 연락해라.
2006.02.01 14:22:40 (*.130.56.138)
쫑~ (:l)
너 드디어 홈피에 나타났구나. 반갑다.
나 2000년 여름에 한국갔었는데 점복이만 만나고왔어
여기에 최영희랑 황영옥 가끔 만나고 있지..
언젠가 유미네 집에가서 네 소식 들었다.
지난번 미주동창모임에서 노영옥이 너 얘기해서 아는데
너지금 대전에 있다고?
너 드디어 홈피에 나타났구나. 반갑다.
나 2000년 여름에 한국갔었는데 점복이만 만나고왔어
여기에 최영희랑 황영옥 가끔 만나고 있지..
언젠가 유미네 집에가서 네 소식 들었다.
지난번 미주동창모임에서 노영옥이 너 얘기해서 아는데
너지금 대전에 있다고?
2006.02.01 14:36:41 (*.130.56.138)
양순아~~
홈피에서 자주 만나니 반갑당!
혜숙이 학원에서 가까이산다고 ?
한경숙소식 알려줘서 고마우이.
중3올라가는 딸이 있다고 했으니 결혼을 늦게 했나보네?
너희는 애들이 얼마나 컸니? 궁금하구나.
홈피에서 자주 만나니 반갑당!
혜숙이 학원에서 가까이산다고 ?
한경숙소식 알려줘서 고마우이.
중3올라가는 딸이 있다고 했으니 결혼을 늦게 했나보네?
너희는 애들이 얼마나 컸니? 궁금하구나.
2006.02.02 15:45:07 (*.79.2.213)
귀영아, 궁금해 죽겠지?
언제 한국에 올건지 그때 만나자.
명화랑 같은 동네 살아. 명화도
미국에서 3년 살다 왔는데 오자마자
꼬셔서 학원 차렸어. 2002년에 차렸어.
나는 건달이고 명화가 다해.
명화는 옛날에 시집가서 애낳고 학원 그만뒀었어.
나땜에 무지 바쁘게 살아. 너한테 안부전해달랜다.
미국에 있는줄 진작 알았으면 만날걸 그랬구나.
양순이는 현모양처야. 살림도 잘하더라.
차로 10분 거리에 살아. 딸은 대학생이고
아들은 고등학생이야.
나는 안궁금해? 여기저기 써있어.
딸만 셋이고,큰딸은 오스트리아에 있고
바이올린하고, 둘째는 올해 대학갔고,
세째는 고2가 된단다. 외고다녀.
니네 애들은 ?
언제 한국에 올건지 그때 만나자.
명화랑 같은 동네 살아. 명화도
미국에서 3년 살다 왔는데 오자마자
꼬셔서 학원 차렸어. 2002년에 차렸어.
나는 건달이고 명화가 다해.
명화는 옛날에 시집가서 애낳고 학원 그만뒀었어.
나땜에 무지 바쁘게 살아. 너한테 안부전해달랜다.
미국에 있는줄 진작 알았으면 만날걸 그랬구나.
양순이는 현모양처야. 살림도 잘하더라.
차로 10분 거리에 살아. 딸은 대학생이고
아들은 고등학생이야.
나는 안궁금해? 여기저기 써있어.
딸만 셋이고,큰딸은 오스트리아에 있고
바이올린하고, 둘째는 올해 대학갔고,
세째는 고2가 된단다. 외고다녀.
니네 애들은 ?
2006.02.04 14:26:39 (*.130.56.138)
혜숙아~~~
딸이 셋이라구?
난 딸만 둘인데 넌 셋이면 트리오를 만들어도 될텐데 ,큰애만 음악하나보네?
나도 우리큰애만 음악전공을 시켯어.악기는 플륫이야.지금 대학 3학년이고 ,
작은애는 바이올린 조금 했는데,지금 12학년이니 한국으로 말하면 고3이지.
언제 애들이 훌쩍컷는지 우리가 고교를 졸업한지 30년이 되었으니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걸 새삼느낀다.
건강해라,그리고 명화 소식 알려줘서 고마워..........
딸이 셋이라구?
난 딸만 둘인데 넌 셋이면 트리오를 만들어도 될텐데 ,큰애만 음악하나보네?
나도 우리큰애만 음악전공을 시켯어.악기는 플륫이야.지금 대학 3학년이고 ,
작은애는 바이올린 조금 했는데,지금 12학년이니 한국으로 말하면 고3이지.
언제 애들이 훌쩍컷는지 우리가 고교를 졸업한지 30년이 되었으니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걸 새삼느낀다.
건강해라,그리고 명화 소식 알려줘서 고마워..........
2006.02.04 18:23:01 (*.84.38.123)
귀영아, 그렇게 다 컸는데 왜 안오니?
트리오라니 집안 망하겠다.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못시켜.
큰애 서울예고 다닐때도 죽는줄 알았다, 얘~.
둘째는 첼로를 중2까지 했는데, 공부가 좋대. 다행이지 뭐~.
명화는 컴퓨터 못해. 반가워만 하더라.
기계는 못 만져. 핸드폰 문자만 겨우 보낸단다.ㅎㅎㅎ
언제 한국오면 여기다 왔다고 해라. 알겠지?
트리오라니 집안 망하겠다.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못시켜.
큰애 서울예고 다닐때도 죽는줄 알았다, 얘~.
둘째는 첼로를 중2까지 했는데, 공부가 좋대. 다행이지 뭐~.
명화는 컴퓨터 못해. 반가워만 하더라.
기계는 못 만져. 핸드폰 문자만 겨우 보낸단다.ㅎㅎㅎ
언제 한국오면 여기다 왔다고 해라. 알겠지?
2006.02.05 04:52:48 (*.55.215.117)
쫑 이금자야. 잘있었어?
귀영이에게인일 홈피에대해 연락을 해서 이렇게 연결이 되는구나.
안민숙하고 안란연락처를 알고 싶어서 메세지 남긴다.
우리집 전화번호는 714-525-4855인데 안민숙이 연락처좀 가르처주면 고맙겠다.
12기가 너무 안모여서 (LA) 미주 동창회에가면 올해 빼놓고 항상 나혼자만 갔거든
내년 부터는 장혜경과 장현애,손귀영도 같이 참석할수 있어서 정말 기쁘단다.
그리고 안민숙하고 안란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동창이라서 가끔 생각하곤 했단다.
보고싶어 한다고 전해주고 나는 FULLERTON에산다고 말해줘.;:)
귀영이에게인일 홈피에대해 연락을 해서 이렇게 연결이 되는구나.
안민숙하고 안란연락처를 알고 싶어서 메세지 남긴다.
우리집 전화번호는 714-525-4855인데 안민숙이 연락처좀 가르처주면 고맙겠다.
12기가 너무 안모여서 (LA) 미주 동창회에가면 올해 빼놓고 항상 나혼자만 갔거든
내년 부터는 장혜경과 장현애,손귀영도 같이 참석할수 있어서 정말 기쁘단다.
그리고 안민숙하고 안란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동창이라서 가끔 생각하곤 했단다.
보고싶어 한다고 전해주고 나는 FULLERTON에산다고 말해줘.;:)
2006.02.06 00:28:52 (*.55.33.210)
인숙아!
외로웠던 12기, 이제는 막강해졌네?
이번 미주 동창회, 갑자기 계획해서 모였는데 모두들 좋은 시간 보내서 기쁘다
네가 많이 수고했지.
흩어져 있는 친구들 하나씩 연결되어 찾는 기쁨도 쏠쏠하지?
내년에는 더 멋있는 계획을 세워봄직도 하구나.
설경이 한국에 잘 돌아갔는데, 컴이 문제가 있어서 사진 올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거야.
3탄 라구나 비치는 그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김영자 선배가 올린 사진에다 쓰는게 어때?
꿈같은 1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나는 14일에 브라질에서 열리는 세계교회 협의회에 남편과 같이 참석하고
3월이 되야 조용한 시간을 가질것 같다.
12기의 홈피 친구들, 김혜숙, 문정숙, 현양순, 김은경,김경숙, 옥규, 춘선이, 강신영
정영희, 연옥, 경래, 황연희, .... 그외에 이름 열거하지 않아도
홈피에서 만날때 마다, 댓글은 자주 안 달아도, 마주 대하는 것 같아
특히 봄날에는 우리 12기가 단연 맹활약이더구나.
춘선이 버젼으로 인생 이모작에, 서로의 삶의 애환과 지혜를 나누므로
우리 인생이 한층 풍성해지고 기쁨으로 가득하기를 바란다.
외로웠던 12기, 이제는 막강해졌네?
이번 미주 동창회, 갑자기 계획해서 모였는데 모두들 좋은 시간 보내서 기쁘다
네가 많이 수고했지.
흩어져 있는 친구들 하나씩 연결되어 찾는 기쁨도 쏠쏠하지?
내년에는 더 멋있는 계획을 세워봄직도 하구나.
설경이 한국에 잘 돌아갔는데, 컴이 문제가 있어서 사진 올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거야.
3탄 라구나 비치는 그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김영자 선배가 올린 사진에다 쓰는게 어때?
꿈같은 1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나는 14일에 브라질에서 열리는 세계교회 협의회에 남편과 같이 참석하고
3월이 되야 조용한 시간을 가질것 같다.
12기의 홈피 친구들, 김혜숙, 문정숙, 현양순, 김은경,김경숙, 옥규, 춘선이, 강신영
정영희, 연옥, 경래, 황연희, .... 그외에 이름 열거하지 않아도
홈피에서 만날때 마다, 댓글은 자주 안 달아도, 마주 대하는 것 같아
특히 봄날에는 우리 12기가 단연 맹활약이더구나.
춘선이 버젼으로 인생 이모작에, 서로의 삶의 애환과 지혜를 나누므로
우리 인생이 한층 풍성해지고 기쁨으로 가득하기를 바란다.
2006.02.06 10:28:03 (*.95.194.54)
귀영이 덕에 홈피가 불티나는구나
홈커밍데이에만 만나고 얼굴을 못보았지만 홈피를 통해 자주 보는듯싶다
귀영아 나는 서울에 살고 1남 1녀야
아들은 대학을 작년에 보냈고 큰애가 대학3학년딸이야
가정법률상담소에서 봉사인지 일인지 하느라 매일 출근해서 정신은 없어
서울에 오면 연락해라 인옥이도 홈피를 통해 연락이 되어 만나게 되었어
인옥아 너 너의집에 간 설경이를 통한 메일이 여전히 호환이 안되었어
정화에게 복사해 보내달라 했음에도 내용을 모른채 먹통이야
인옥이랑 설경이랑 잘지냈겠지
3월까지는 바쁘다니까 자주 못 보겠구나 건강 조심하고 잘지내고 연락하자...
홈커밍데이에만 만나고 얼굴을 못보았지만 홈피를 통해 자주 보는듯싶다
귀영아 나는 서울에 살고 1남 1녀야
아들은 대학을 작년에 보냈고 큰애가 대학3학년딸이야
가정법률상담소에서 봉사인지 일인지 하느라 매일 출근해서 정신은 없어
서울에 오면 연락해라 인옥이도 홈피를 통해 연락이 되어 만나게 되었어
인옥아 너 너의집에 간 설경이를 통한 메일이 여전히 호환이 안되었어
정화에게 복사해 보내달라 했음에도 내용을 모른채 먹통이야
인옥이랑 설경이랑 잘지냈겠지
3월까지는 바쁘다니까 자주 못 보겠구나 건강 조심하고 잘지내고 연락하자...
2006.02.06 21:18:18 (*.221.69.97)
에구~ 모두들 너무 반가워....
인옥아
브라질 가면 브라질 영희 언니 볼 수 있으려나?
암튼 이 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구나~
인옥아
브라질 가면 브라질 영희 언니 볼 수 있으려나?
암튼 이 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구나~
2006.02.07 06:42:43 (*.55.33.210)
옥규야, 브라질 영희 언니는 LA 미주 동창회에서 뵈었는데
내가 갈 즈음에는 아직 미국에 계신것 같애.
또 브라질이 워낙 큰 나라가 되서, 리오에서 이과수로 가는데도 비행기로 움직일 정도니
쉽지 않은 일이지.
참, 옥규야
언젠가 너의 글에서 동유럽, 특히 프라하에 관한 글 잠깐 읽은 것 같은데
나에게 그곳 여행 TIP 좀 알려줘.
5월에 러시아의 ST. PETERSBURG 와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방문 계획이 있는데
간김에 체코의 프라하를 놓치기 아까워서.
청분아, YAHOO 로 메일 주소 하나 더 만들어라
왜 그렇게 안되나?
내년부터는 나도 한국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 같은데
보고 싶은 친구들 많이 만날 수 있겠지.
내가 갈 즈음에는 아직 미국에 계신것 같애.
또 브라질이 워낙 큰 나라가 되서, 리오에서 이과수로 가는데도 비행기로 움직일 정도니
쉽지 않은 일이지.
참, 옥규야
언젠가 너의 글에서 동유럽, 특히 프라하에 관한 글 잠깐 읽은 것 같은데
나에게 그곳 여행 TIP 좀 알려줘.
5월에 러시아의 ST. PETERSBURG 와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방문 계획이 있는데
간김에 체코의 프라하를 놓치기 아까워서.
청분아, YAHOO 로 메일 주소 하나 더 만들어라
왜 그렇게 안되나?
내년부터는 나도 한국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 같은데
보고 싶은 친구들 많이 만날 수 있겠지.
2006.02.07 08:25:16 (*.221.69.97)
헤이 볼륨 인옥아
내가 러시아의 ST. PETERSBURG 와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는 갔었는데 그 가까운 곳에 있는 프라하를 가지 못해 안타까웠다는 거 아니니.
러시아처럼 좋은 나라는 보지 못했다. 최고의 여행이었어.
물론 놀러 가는 건 아니지만 이왕 가는 거니 충분한 날짜를 만들고 충분히 즐겼으면 좋겠구나.여행 잘 준비하고~
내가 러시아의 ST. PETERSBURG 와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는 갔었는데 그 가까운 곳에 있는 프라하를 가지 못해 안타까웠다는 거 아니니.
러시아처럼 좋은 나라는 보지 못했다. 최고의 여행이었어.
물론 놀러 가는 건 아니지만 이왕 가는 거니 충분한 날짜를 만들고 충분히 즐겼으면 좋겠구나.여행 잘 준비하고~
2006.02.07 14:31:02 (*.130.56.138)
청분아~
너희 애들도 이젠 모두 컷구나!
가정법률상담소에서 일한다니 보람된 일을 하는거같구나.
우리 12기 인일친구들 모두 대단한거 같애 .
그동안 인일 홈피를 접하지 못하다 이제 어느정도 내용을 알고보니 ,
모두 각자 맡은 곳에서 자기일들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인옥아 ~
지난번 전화 고맙고 반가웠어.
길게 통화를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사모노릇하느라 많이 바빠 보인다.
아무쪼록 몸건강하고 브라질 잘 다녀와.
너희 애들도 이젠 모두 컷구나!
가정법률상담소에서 일한다니 보람된 일을 하는거같구나.
우리 12기 인일친구들 모두 대단한거 같애 .
그동안 인일 홈피를 접하지 못하다 이제 어느정도 내용을 알고보니 ,
모두 각자 맡은 곳에서 자기일들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인옥아 ~
지난번 전화 고맙고 반가웠어.
길게 통화를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사모노릇하느라 많이 바빠 보인다.
아무쪼록 몸건강하고 브라질 잘 다녀와.
2006.02.07 16:26:22 (*.100.22.84)
손귀영.
자주 네 글 대하니 가까이 있는 듯 반가워.
인천서 오래 살다, 부천으로 온 지 얼마 안되었어.
남편이 분재원을 하고, 분재 소재도 심고 가꾸는 덕에 집과 농장만 오가고 산단다.
아들은 군대 제대하고, 4학년 올라가고,
딸은 4학년 졸업.
세월이 너무 빠르지?
그래도 , 사진 속의 넌 금방 알겠더라(x1)
계속 네 글 기다릴께...(:l)
정인옥.
언제나 어디서나 열심인 네 모습 보기 넘 좋다.
네 활력이 이 곳 까지 전해오네.
좋은 소식 자주 알려주고...
자주 네 글 대하니 가까이 있는 듯 반가워.
인천서 오래 살다, 부천으로 온 지 얼마 안되었어.
남편이 분재원을 하고, 분재 소재도 심고 가꾸는 덕에 집과 농장만 오가고 산단다.
아들은 군대 제대하고, 4학년 올라가고,
딸은 4학년 졸업.
세월이 너무 빠르지?
그래도 , 사진 속의 넌 금방 알겠더라(x1)
계속 네 글 기다릴께...(:l)
정인옥.
언제나 어디서나 열심인 네 모습 보기 넘 좋다.
네 활력이 이 곳 까지 전해오네.
좋은 소식 자주 알려주고...
2006.02.10 06:52:52 (*.130.56.138)
정숙아~
너말대로 이렇게 너를 만날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분재원을 한다고 했으니, 너의집 분위기 안봐도 알것같네.
이제 우리모두 나이도먹고 애들도 많이 컷으니
친구도 만나고 여유있는 생활을 할수 있는 너희들이 부럽구나.
아무쪼록 건강하고 가끔은 내 생각도 해주라.고맙다 친구야~~~~~~
너말대로 이렇게 너를 만날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분재원을 한다고 했으니, 너의집 분위기 안봐도 알것같네.
이제 우리모두 나이도먹고 애들도 많이 컷으니
친구도 만나고 여유있는 생활을 할수 있는 너희들이 부럽구나.
아무쪼록 건강하고 가끔은 내 생각도 해주라.고맙다 친구야~~~~~~
2006.02.14 14:40:50 (*.130.56.138)
쫑아~~~~
가끔은 인일 홈피에 소식좀 올려라.
대전에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구.
안란이랑 안민숙 연락처좀 알려줘.
우리도 여기서 인숙이랑 이곳 우리 12기애들 모임을 갖으려고
연락처좀 알고 싶은데 연락이 되면 좋겠다.(x11)(x11)
가끔은 인일 홈피에 소식좀 올려라.
대전에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구.
안란이랑 안민숙 연락처좀 알려줘.
우리도 여기서 인숙이랑 이곳 우리 12기애들 모임을 갖으려고
연락처좀 알고 싶은데 연락이 되면 좋겠다.(x11)(x11)
2006.02.15 16:56:19 (*.50.175.164)
귀영아, 인숙아
늦어서 미안. 요즘 감기 걸려서 고생좀 했다
나는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터잡고 살다가 잠시 서울로 이사했어
대학생 딸하고 재미좀 볼까하고 서울로 왔는데... 딸이 나하고 안놀아준다
올가을에 다시 대전으로 이사하려고 해
큰딸은 대학원 1학년, 작은 딸은 Wellesley 1학년이야
안민숙하고는 어렵게 연락이 되었어
전화번호는 323-933-0048
민숙이도 그곳에 친구가 없어 외로운데 전화하면 반가워할거야
만나고나서 경과보고해라
늦어서 미안. 요즘 감기 걸려서 고생좀 했다
나는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터잡고 살다가 잠시 서울로 이사했어
대학생 딸하고 재미좀 볼까하고 서울로 왔는데... 딸이 나하고 안놀아준다
올가을에 다시 대전으로 이사하려고 해
큰딸은 대학원 1학년, 작은 딸은 Wellesley 1학년이야
안민숙하고는 어렵게 연락이 되었어
전화번호는 323-933-0048
민숙이도 그곳에 친구가 없어 외로운데 전화하면 반가워할거야
만나고나서 경과보고해라
2006.02.16 14:16:39 (*.229.121.10)
귀영아, 반가워.
나 기억하니? 이혜숙이야.
LA에 있네.
앞에 있는 사진 보니까 옛날 그대로더라.
나는 지금 캐나다에 있어.
여기서 자주 보자.
금자야. 난 쫑이가 더 편하다.
작은아인 미국에 있는거니?
보구 싶겠다.
나 기억하니? 이혜숙이야.
LA에 있네.
앞에 있는 사진 보니까 옛날 그대로더라.
나는 지금 캐나다에 있어.
여기서 자주 보자.
금자야. 난 쫑이가 더 편하다.
작은아인 미국에 있는거니?
보구 싶겠다.
2006.02.16 23:30:56 (*.50.175.33)
친구들이 자꾸 헷갈리는데 이름을 이종희로 바꿔버릴까나?
인일여고 동창회명부에도 이종희로 나와있더라고
혜숙아 반가워. 송현교회 시절이 그립다. 미국에서 그 멤버들이 한번 뭉쳐볼까?
우리 작은애는 초등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다녔어.
잠깐 한국에 들어오기도 했었지만 본인이 원해서 할수없이 그렇게 됐다.
남편은 대전에, 큰딸은 서울에, 작은딸은 보스톤에 있어
네 결혼식에서 얼굴보고 못본 것같다
한국 나오면 꼭 보자. LA는 자주 가도 캐나다는 가기가 쉽지않네
은상오빠도 보고싶다. 안부전해줘
인일여고 동창회명부에도 이종희로 나와있더라고
혜숙아 반가워. 송현교회 시절이 그립다. 미국에서 그 멤버들이 한번 뭉쳐볼까?
우리 작은애는 초등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다녔어.
잠깐 한국에 들어오기도 했었지만 본인이 원해서 할수없이 그렇게 됐다.
남편은 대전에, 큰딸은 서울에, 작은딸은 보스톤에 있어
네 결혼식에서 얼굴보고 못본 것같다
한국 나오면 꼭 보자. LA는 자주 가도 캐나다는 가기가 쉽지않네
은상오빠도 보고싶다. 안부전해줘
2006.02.17 13:37:41 (*.130.56.138)
쫑!
친절한 금자씨는 어때?
4식구가 이산 가족이 되어 살아서 어떻게해?
작은딸이 미국에 있으니 언제쯤 오게 되는지 한번 만나자.
혜숙아~
정말 반갑다.
장노님이랑 사모님도 캐나다에 계신거니?모두 건강하시구?
이번에 미주 동창모임에 우리 언니도 왔었는데
우리언니와 친하게 지내던 현상오빠 생각이 나는구나.
내가 결혼하고 얼마 안있어서 뉴델리지사로 나가게 되어서
아마 너 결혼한소식 몰랐던거 같아.
우리가 정말 몇년만이니?
너모습도 하나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야.
여기서 김수철목사도 거리선교회라고 노숙자들 위한 좋은일로 가끔 방송에 나와.
언젠가는 김정구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 오셔서 반갑게 인사했는데.
혜숙아 ,건강하고 여기서 자주 만나자.::)
친절한 금자씨는 어때?
4식구가 이산 가족이 되어 살아서 어떻게해?
작은딸이 미국에 있으니 언제쯤 오게 되는지 한번 만나자.
혜숙아~
정말 반갑다.
장노님이랑 사모님도 캐나다에 계신거니?모두 건강하시구?
이번에 미주 동창모임에 우리 언니도 왔었는데
우리언니와 친하게 지내던 현상오빠 생각이 나는구나.
내가 결혼하고 얼마 안있어서 뉴델리지사로 나가게 되어서
아마 너 결혼한소식 몰랐던거 같아.
우리가 정말 몇년만이니?
너모습도 하나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야.
여기서 김수철목사도 거리선교회라고 노숙자들 위한 좋은일로 가끔 방송에 나와.
언젠가는 김정구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 오셔서 반갑게 인사했는데.
혜숙아 ,건강하고 여기서 자주 만나자.::)
2006.02.17 21:31:54 (*.229.148.93)
엄마 아버지는 한국에 계셔.
옛날 사람들 애기들으니
쫑이 말처럼 그 시절이 그립다.
돌아보면 참 철없던 때였는데... 그치? 종이야?
귀영아, 정말 반가워!!
옛날 사람들 애기들으니
쫑이 말처럼 그 시절이 그립다.
돌아보면 참 철없던 때였는데... 그치? 종이야?
귀영아, 정말 반가워!!
2006.02.18 23:05:38 (*.50.175.33)
혜숙아, 귀영아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다니 정말 좋다
귀영아 우리 남편이 안부 전해달래.
송현교회에서 피아노치던 네모습을 아주 정확하게 기억하고있다.
혜숙아. 교사회의하고 새벽에 월미도 가서 소리치던 때가 정말 좋았어
송현교회에서는 그 멤버들 정말 좋았다고들 전설처럼 지금도 얘기한단다
작년에는 작은애 졸업식때문에 다녀왔는데 올해는 예정이 없다
다음에 가면 꼭 연락할께
둘째동생 경이는 인디애나에, 막내 은실이는 뉴져지에 살고있어
마음이 동하면 언제라도 갈 수 있어
경이시누이가 성숙이라는 사실은 아니?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다니 정말 좋다
귀영아 우리 남편이 안부 전해달래.
송현교회에서 피아노치던 네모습을 아주 정확하게 기억하고있다.
혜숙아. 교사회의하고 새벽에 월미도 가서 소리치던 때가 정말 좋았어
송현교회에서는 그 멤버들 정말 좋았다고들 전설처럼 지금도 얘기한단다
작년에는 작은애 졸업식때문에 다녀왔는데 올해는 예정이 없다
다음에 가면 꼭 연락할께
둘째동생 경이는 인디애나에, 막내 은실이는 뉴져지에 살고있어
마음이 동하면 언제라도 갈 수 있어
경이시누이가 성숙이라는 사실은 아니?
2006.02.19 02:41:03 (*.231.213.21)
귀영이 피아노 치는 모습 나도 생각나. 늘 웃던 모습도.
여기와 있어 그런지 그 때 그 순수했던 사람들이 정말 그립다.
경이는 교회대항으로 하던 성경퀴즈 대회에서 맹 활약하던 모습이 기억나.
그때는 잠자리에 누워서도 가르치는 반아이들 생각뿐이었던 적이 많았는데...
성숙이 한테 경이시누이라는 얘기 들었어.
야, 우리 정말 LA정도에서 한번 만나야되는 거 아니냐?
여기와 있어 그런지 그 때 그 순수했던 사람들이 정말 그립다.
경이는 교회대항으로 하던 성경퀴즈 대회에서 맹 활약하던 모습이 기억나.
그때는 잠자리에 누워서도 가르치는 반아이들 생각뿐이었던 적이 많았는데...
성숙이 한테 경이시누이라는 얘기 들었어.
야, 우리 정말 LA정도에서 한번 만나야되는 거 아니냐?
너 어디 사는데? 우리들은 다 연락되고 재미있어.
누군가 니 소식 물어 보던데... 정말 반가워.
부모님은? 니가 막네였으니까 ...큰언니는?
근데, 사실은 전화만 하지 만나는 건 힘들어.
꼬마 한경숙은 같은 인천 살아도 1년에 한번 보기도
힘들어. 어쨌든 소식이 닿아서 다행이다.
우리 수첩 있는데 네 주소 쓰게 여기다 소식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