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얘들아, 14일날 보고 헤어졌는데도 또 그리운 친구들아~!!!
내가 이렇게 다정하게 부르는 이유는?.....?
다 알고 있겠지만 회비를 내주십사 하고말야~(x1)
그 날 얘기 한대로 전 회원의 임원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못내는 사람도 있을거야.
이사의 1년회비는 월1만원이지만 12달에 10만원이고, 평회원의
회비는 월3,000원이지만, 년3만원이야.
되도록 10만원을(더 내도 괜찮아ㅎㅎㅎ) 2월말까지 농협 정경희계좌로
좀 보내줘~! 그래도 좀 지갑이 두둑해야 많은 일이 닥쳐도 맘이라도
푸근하지 않겠니? 우리 모두 정을 가슴에 품고 사는게 좋잖니?
다시 한번 부탁해~~모른척하지 말고 귀찮더라도 회비 보내줘~~! 고마워 (x8)
내가 이렇게 다정하게 부르는 이유는?.....?
다 알고 있겠지만 회비를 내주십사 하고말야~(x1)
그 날 얘기 한대로 전 회원의 임원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못내는 사람도 있을거야.
이사의 1년회비는 월1만원이지만 12달에 10만원이고, 평회원의
회비는 월3,000원이지만, 년3만원이야.
되도록 10만원을(더 내도 괜찮아ㅎㅎㅎ) 2월말까지 농협 정경희계좌로
좀 보내줘~! 그래도 좀 지갑이 두둑해야 많은 일이 닥쳐도 맘이라도
푸근하지 않겠니? 우리 모두 정을 가슴에 품고 사는게 좋잖니?
다시 한번 부탁해~~모른척하지 말고 귀찮더라도 회비 보내줘~~! 고마워 (x8)
2006.01.20 12:18:21 (*.100.22.84)
상조회 회장님.(:f)(:f)(:f)
올 한해도 애 많이 쓰세요(x8)
혜숙아.
즐겁게 다녀왔니?
큰일도 담담히 기쁘게 해내는 너의 매력 멋있어(8)(8)(8)
올 한해도 애 많이 쓰세요(x8)
혜숙아.
즐겁게 다녀왔니?
큰일도 담담히 기쁘게 해내는 너의 매력 멋있어(8)(8)(8)
2006.01.20 14:04:26 (*.145.240.135)
나도 또 뭔 일이 터졌나 깜짝 놀랬네.
혜숙아. 수고한다.
이쁜 혜숙이.
넘넘 재밌었어(경숙인 뭐라 하지만)
쫓겨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가능하면 자주 뭉치자.
혜숙아. 수고한다.
이쁜 혜숙이.
넘넘 재밌었어(경숙인 뭐라 하지만)
쫓겨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가능하면 자주 뭉치자.
2006.01.20 18:54:17 (*.234.131.125)
경숙이가 뭐라 해?
좋았다는 얘기겠지 뭐.
우리 남편도 계속 물어 보더라.
재미 있었냐, 밤 새 뭐했냐...
눈이 다 때끈해 졌다나 뭐라나...
우리가 눈 때끈해 질 이유가 있었니?
그래서 이왕 간을 키운 김에
뭐가 그리 궁금하냐고, 자꾸 알려고 하지 말라고 했어. (나 잘했지? ㅋㅋ)
그랬더니 진짜루 궁금해 하더라.
도대체 여자들끼리 모이면 뭘하면서 밤을 지내는지...
다음에도 남편들 떼어 놓고 또 뭉치자.
은경이 말처럼 쫓겨나지 않게 눈치껏 말야.
나는 너무 즐겁고 좋았어.
혜수기 덕에 좋은 시간 가져서 고마워.
선경이는 이제 괜찮겠지?
약간 미열이 있었는데....
좋았다는 얘기겠지 뭐.
우리 남편도 계속 물어 보더라.
재미 있었냐, 밤 새 뭐했냐...
눈이 다 때끈해 졌다나 뭐라나...
우리가 눈 때끈해 질 이유가 있었니?
그래서 이왕 간을 키운 김에
뭐가 그리 궁금하냐고, 자꾸 알려고 하지 말라고 했어. (나 잘했지? ㅋㅋ)
그랬더니 진짜루 궁금해 하더라.
도대체 여자들끼리 모이면 뭘하면서 밤을 지내는지...
다음에도 남편들 떼어 놓고 또 뭉치자.
은경이 말처럼 쫓겨나지 않게 눈치껏 말야.
나는 너무 즐겁고 좋았어.
혜수기 덕에 좋은 시간 가져서 고마워.
선경이는 이제 괜찮겠지?
약간 미열이 있었는데....
2006.01.20 20:39:30 (*.86.87.181)
똑같은 이야기라도,
혜숙이가 하면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것 같아..
지금부터 딱 10년 후 부터는......회비는 일절 없이
건강만 챙겨 우리 12기 모임에 나오게 하려고,
우리가 거금(?)을 안전하게 투자한 것 알지?
모두 이사회비를 2월 말까지 꼭 부탁해!!
우리 30주년 행사 끝나고,
석달동안 벌써,상조회가 네번 활동했거든....
올 한해 물론 개점휴업(?)상태면 더 좋겠지만
행여 큰 일을 당하게 되는 친구들에게 힘이되면 좋겠다.그지?
혜숙이가 하면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것 같아..
지금부터 딱 10년 후 부터는......회비는 일절 없이
건강만 챙겨 우리 12기 모임에 나오게 하려고,
우리가 거금(?)을 안전하게 투자한 것 알지?
모두 이사회비를 2월 말까지 꼭 부탁해!!
우리 30주년 행사 끝나고,
석달동안 벌써,상조회가 네번 활동했거든....
올 한해 물론 개점휴업(?)상태면 더 좋겠지만
행여 큰 일을 당하게 되는 친구들에게 힘이되면 좋겠다.그지?
2006.01.21 12:08:33 (*.241.191.193)
알았어. 혜숙아,
수고가 많네. 곧 부칠게~
그리고, 니들 잘 다녀왔지?
재밌었겠당~
정숙아,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 있지?
수고가 많네. 곧 부칠게~
그리고, 니들 잘 다녀왔지?
재밌었겠당~
정숙아,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 있지?
2006.01.21 15:33:48 (*.126.233.242)
증말 증말..
울 반 담임 선생님 뵙고는, 요 며칠 정신 없이 지냈다.
아직도 조금 여유가 없긴 하지만 급한 불은 꺼서 숨 좀 돌리느라
들어와 봤더니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낸 모양이네..
울 남편은 마누님이 편해지면 어디 덧 나는 줄 아는지,
자꾸 일을 만들어서 내 정신을 쏙 빼놓게 한단다.
일이 다 매듭지어져야 맘 편하게 들어와 볼텐데,,
지금도 업체 한군데 세금계산서 안 들어와서 기다리는데,
누가 받아서 꿀꺽 했는지,, 이렇게 돌아다니는 계산서들 땜에 세무서에
미운털도 박히고..
방학 중인 친구들 오랜만에 조용히 지내고 있을텐데 부럽다.
난 방학두 없구,,
나두 방학 조요.. (x21)
울 반 담임 선생님 뵙고는, 요 며칠 정신 없이 지냈다.
아직도 조금 여유가 없긴 하지만 급한 불은 꺼서 숨 좀 돌리느라
들어와 봤더니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낸 모양이네..
울 남편은 마누님이 편해지면 어디 덧 나는 줄 아는지,
자꾸 일을 만들어서 내 정신을 쏙 빼놓게 한단다.
일이 다 매듭지어져야 맘 편하게 들어와 볼텐데,,
지금도 업체 한군데 세금계산서 안 들어와서 기다리는데,
누가 받아서 꿀꺽 했는지,, 이렇게 돌아다니는 계산서들 땜에 세무서에
미운털도 박히고..
방학 중인 친구들 오랜만에 조용히 지내고 있을텐데 부럽다.
난 방학두 없구,,
나두 방학 조요.. (x21)
난 또 누가 어찌 되었는줄 알고 ....
혜숙아~~~
너 사람 깜짝 놀라게 할꺼야?? ㅎㅎㅎ
애쓴다. 나는 너 만날때 주께.
애쓰는 혜숙이 짐좀 덜어 주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