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선 .후배님 고맙습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넒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가 있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일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인천시의 여성 아동 보육정책에도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병술년 새해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덕순  (032-440-2303,  017-737-8141)


> 우리의 동기인 박덕순이 인천시청 여성정책과장(4급)으로 승진했어요.
>  평소 유능하고  성실하기로 소문난  덕순이의 승진은 우리 12기의 자랑이랍니다.  
> 우리 12기의 자랑스런 친구  덕순이를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 덕순 축하해!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