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2005.12.02 18:02:17 (*.234.131.125)
옥규가 먼저 봤구나...
전 영희언니 ~
정말로 수고가 많으셨어요.
언니가 아니었으면 그냥 다 날려 보냈을 소중한 기억들을
이렇게도 생생하게 저장해 놓았네요.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선물을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30주년 행사가 꿈이 아니었구나....
전 영희언니 ~
정말로 수고가 많으셨어요.
언니가 아니었으면 그냥 다 날려 보냈을 소중한 기억들을
이렇게도 생생하게 저장해 놓았네요.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선물을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30주년 행사가 꿈이 아니었구나....
2005.12.02 22:03:36 (*.104.38.128)
친구들아
보고 싶구나.
너희들 정말........ 멋지다.
정말 너희들과 함께 했었다는 게 영광스럽게 느껴지는구나.......
보고 싶구나.
너희들 정말........ 멋지다.
정말 너희들과 함께 했었다는 게 영광스럽게 느껴지는구나.......
많이 애쓰셨어요
참 감회가 새롭군요.
맛있는 거 사드릴게요.
아주 맛있는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