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짱가대장으로 첫일을 했습니다.
어제 찬화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아침에 연락이 왔어요.
전영희언니께 근조기를 받아서 길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길병원 영안실 303호
발인이 내일 이므로  모두 오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