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얘들아,
궁금해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아서
미리 서면으로나마 보고를 하려고 했더니
우체국 전자우편 서비스가 이번달 중순경에나 오픈이 된다는구나.
그래서 이미 다 준비를 해 놓았는데도 자꾸만 늦춰지는중.
늦은 김에 아예 뒤풀이까지 끝내고 보낼까 싶다.
이미 온라인상으로는 감사가 결산보고를 했기 때문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봤으리라 믿는다.
그 외에 앞으로의 일들을 논의하려고 하니
12기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면 한단다.
30주년 행사의 마침표를 찍으면서
앞으로의 미래를 같이 머리를 맞대보고....
여러 말 다 접어두고 보고싶다.
그동안 연락이 안되었던 친구들끼리는 만나고 있니?
보고싶은 친구가 너무나 많아져서
지금부터 방학만 손꼽고 있단다.
이번 주 토요일(12일) 12시에
혜숙이네 학원 5층 음식점에서 만나자.
정확하게 시작할 예정이니까 가능하면 시간 지켜주기를.
토요일에 보자!!!
궁금해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아서
미리 서면으로나마 보고를 하려고 했더니
우체국 전자우편 서비스가 이번달 중순경에나 오픈이 된다는구나.
그래서 이미 다 준비를 해 놓았는데도 자꾸만 늦춰지는중.
늦은 김에 아예 뒤풀이까지 끝내고 보낼까 싶다.
이미 온라인상으로는 감사가 결산보고를 했기 때문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봤으리라 믿는다.
그 외에 앞으로의 일들을 논의하려고 하니
12기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면 한단다.
30주년 행사의 마침표를 찍으면서
앞으로의 미래를 같이 머리를 맞대보고....
여러 말 다 접어두고 보고싶다.
그동안 연락이 안되었던 친구들끼리는 만나고 있니?
보고싶은 친구가 너무나 많아져서
지금부터 방학만 손꼽고 있단다.
이번 주 토요일(12일) 12시에
혜숙이네 학원 5층 음식점에서 만나자.
정확하게 시작할 예정이니까 가능하면 시간 지켜주기를.
토요일에 보자!!!
2005.11.07 11:06:22 (*.234.131.125)
은경아,
12시에 모이면 시간을 못 맞출 사람이 너무 많지 않니?
오후 2시 쯤 모이는 게 어떠니?
점심은 각자 먹고 오고,
가급적 여러사람이 함께 모여서
뒤풀이 겸 결산, 향후계획을 논의한 후에
좀 이른 저녁을 같이 먹고 헤어지는 것이 어떠한지....
12시에 모이면 시간을 못 맞출 사람이 너무 많지 않니?
오후 2시 쯤 모이는 게 어떠니?
점심은 각자 먹고 오고,
가급적 여러사람이 함께 모여서
뒤풀이 겸 결산, 향후계획을 논의한 후에
좀 이른 저녁을 같이 먹고 헤어지는 것이 어떠한지....
2005.11.07 12:47:43 (*.79.2.209)
은경아, 내가 예식장 간다니까
1시에 서울 이거든 3시 되어야 할것 같다니까
아무도 없고 3시쯤 원장이 렛슨하러 올거야.
어쩌지?
내가 안가면 오해가 생기는 집이라 꼭 갔다와야해.
1시에 서울 이거든 3시 되어야 할것 같다니까
아무도 없고 3시쯤 원장이 렛슨하러 올거야.
어쩌지?
내가 안가면 오해가 생기는 집이라 꼭 갔다와야해.
2005.11.07 12:52:54 (*.79.2.209)
다시, 학원에서 모이지 않아도
내가 있으면 좋잖아. 그치? 얘들아~
집에 일찍들 가야해서 그렇지?
아이구 모르겠다. 알아서 해~~~(:l)
내가 있으면 좋잖아. 그치? 얘들아~
집에 일찍들 가야해서 그렇지?
아이구 모르겠다. 알아서 해~~~(:l)
경희가 출장간다고 하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