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회원 가입
로그인
부차드 가든
12.황연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84677
2005.11.02
14:10:15 (*.207.229.173)
1390
미선 언니가 찍은 사진
이 게시물을...
부차드.gif (654.3KB)(0)
목록
2005.11.02
23:02:55 (*.226.41.138)
12.김연옥
나날이 발전하는 연희 화이팅!!!!!
2005.11.03
12:08:13 (*.204.130.2)
12 황연희
레이어를 많이 추가 할 수록 자연스럽게 사진이 펼쳐질텐데
용량 초과로 올려지지가 않아서
레이어를 4개만 만들었더니 똑똑 끊어지는 느낌이 나는구나
2005.11.03
19:53:01 (*.79.118.25)
12.곽경래
뭔 소린지 전혀 모름..
그래두 보기 좋은 걸?
2005.11.03
21:10:26 (*.100.22.107)
12.문정숙
경래 말대로 무슨 말인지 몰라도,
사진 펼쳐지는 거 멋져.
사진도 너무 멋지네(:f)
연희야.
좋은 사진, 그림들 자주 올리렴(x1)
2005.11.03
21:11:23 (*.204.129.174)
12 황연희
ㅎㅎㅎ 그러니?
보기 좋으면 됐네
2005.11.03
23:48:16 (*.53.10.228)
12 한경숙
그래 멋지다, 연희야
저 곳에 가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67030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778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8393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6078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8187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7429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5271
2020-09-07
2166
오늘은 추억의 학창시절 앨범보는날~~~
14
12.김연옥
1385
2005-06-26
친구들아~~~ 오늘부터 자기 개인앨범좀 한번 펼쳐 보자. 오랫만에 꼭꼭 접어놓았던 추억의 한자락을 살며시 떠들쳐 보는것도 휴일에 시간 가는줄 모르는 행복을 줄것 같은데 그중에 선생님들과의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게 하는 사...
2165
3,5,20,1 의 법칙을 아나요?
11
최미영
1386
2006-08-31
★ 3, 5, 20, 1의 법칙 ★ 하루를 보내면서 프로들이 말하는 삶의 숫자입니다 ★ 3 - 하루 3명에게 긍정적인 말을 전합니다. ★ 5 - 하루 5분간 나의 비전에 대한 명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20 - 하루 20분씩 나의 건강을...
2164
친구들아 ~ 정말 고맙다.
9
12. 김순영
1386
2006-06-02
오늘에야 너희들이 보내준 글들 읽으니 다시 많은 위로가 되는구나. 멀리 떨어져 살며 잊어버리고 살던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들에 가슴이 뭉클해지는구나. 너희들과 가까이 지내지 못하고 또 돌아가지만 두고두고 못 잊을거야. 궂...
2163
인일 어울마당에 참여한 울 친구들....
2
12.김연옥
1387
2007-10-21
회장 김은경하고 부회장 김혜숙아, 항상 애쓴다. 많은 친구들 함께 할수 있어서 반가웠고 즐거웠어. 다음 우리 모임때는 못보던 친구들도 많이 볼수 있겠지?
2162
효은아, 어디 있니? 까꿍!!
26
12.김은경
1387
2006-06-21
효은아! 효은아!!! 어디 있는 거야? 대전 번개에 있던 댓글은 다 어디로 간거야? 그 바쁜 와중에도 잠깐잠깐 들어와 보는 12기 게시판의 너의 글들이 얼마나 나에게 기쁨을 줬는데... 시들해지는 12기에 활력을 불어넣어줘서 상...
2161
이 곳이 신도가 아닌가요?
3
제고8.윤낙영
1387
2006-03-29
여기가 신도가 아닌지 혜숙씨는 얘기해 줘요.
2160
[re] 정말 꿈이었으면 좋을...내 친구 이야기
6
12김혜숙
1388
2007-05-09
얘들아, 아침에 은혜랑 전화했었어. 많은 얘기를 나누고 많이 생각하고... 또.... 그리고 여기다 쓰기로 결정했어. 내가 그래도 상조회장이잖니. 만일 연락하고 지냈으면 문상도 가고 했을텐데.. 맛있는거 사다주고도 싶고.. 그래서...
2159
표창장
7
인고 70 이성현
1388
2005-10-26
표 창 장 소속:인일여고 성명:전 영 희 貴下께서는 인일여고 홈페이지 운영자로서 한결같이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獻身하시고, 특히 12회 홈컴잉데이에서 보여주신 남다른 열성은 他人의 모범이되시...
2158
연옥 선배님
3
신금재
1388
2005-11-09
연옥 선배님 저 14회 신금재예요. 아직 인일의 밤 열기가 식지않은 요즈음 어떻게 지내세요? 지난 번에 부탁드린 주안 3동 813-5호 집 ... 다시 알아보아 주시고 제 메일(anna5917@hanmail.net)로 연락 주셨으면 해서요. 감사합...
2157
7반 반창회사진
1
정영희
1388
2005-06-19
울이쁜이들이 사진을 너무 적나라하게 올리면 거시기하다구 이구동성으루 주장하기에 살짝 맛보기루다 올린다넹.....^^ 맛을 보다가 감질나는 아짐들은 담 모임때 돋보기 갖구들와~~~~ㅎㅎㅎ 친구들아 반갑구 행복한 시간이었다넹... ...
2156
<font color=blue>우리 3학년 6반 친구들아 !
8
허옥순
1389
2005-07-28
졸업 30주년 기념행사 1차 모임에 우리반은 대표선수 4명만 참석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정말 우리반 친구들이 보고 싶어 혜인이랑 우선 연락가능한 친구들에게 연락...
2155
정금언니, 반갑습니다.
6
14.정봉연
1389
2005-03-04
정금 언니! 저, 그 봉연이 맞아요. 무척 오랜만이죠? 그러고 보니 우리가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네요. 저는 고등학교 때 성당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이 더 강하게 기억에 남아 있어서인지 그 사실은 미처 생각지 못했어...
2154
여러분들의 자료를 보내주세요
1
11.전영희
1390
2005-09-26
안녕하세요 12기 동문여러분? 행사 준비하느라 바쁘지요? 집행진에서 저에게 부탁한 화일들을 만드는 중입니다. 혹시 여러분 행사에 자신이 친구들과 함께 보고싶은 옛사진이 있다면 추가로 12기 사진 갤러리에 올려주시거나 webma...
2153
결산보고
3
12.김은경
1390
2005-10-28
얘들아. 결산보고 한글 2005를 2002로 바꿔서 올리니까 다시 확인들 해라.
2152
가을노래
5
12.김인숙(2반)
1390
2005-09-07
지난 주말 뮤지컬 '메노포즈(Menopause)' 를 보았습니다. 인생의 가을 그 길목에 서성이는 우리에게 찾아온 반갑지 않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조차 유쾌하게 풀어낸 이 뮤지컬을 보며 참 많이 웃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꽃이 ...
2151
즐거운 노동절이 되길....
4
12.황연희
1390
2005-09-14
즐겁게
2150
12기 동창사무실 현판식_정기모임날 같이
11
12기 회장단
1391
2006-06-25
모두 그리운 친구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 다들 알고 있겠지만 우리의 호프 혜숙이가 새로 이전한 `음악 스튜디오 사무실`에 우리 12기 동창사무실로도 쓸 수 있게 배려를 해 준다고 하여 간단한 현판식을 한단다. 혜숙이가...
2149
친구야, 고마워 !
10
12.정화
1391
2006-10-13
어제 저녁 어스름에 띵똥! 아니, 배달이 오늘 오면 어쩌란말야! 하룻만에 오네, 왠일이야, 정말 빨라. 어라, 절인배추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볍네. 오우, 그래. 잊고 있었는데.. 고마워. 고맙다는말 멋지게 하려고, 식구들 다 나가...
부차드 가든
6
12.황연희
1390
2005-11-02
미선 언니가 찍은 사진
2147
2006년 신년동창회 1월 14일
3
12.곽경래
1391
2005-11-12
시 간 : 2006년 1월 14일 오후 1시 장 소 : 서울 유명 호텔( 가장 고급스럽고 좋은 장소를 친구들이 물색 예정) 회 비 : 3만원 (식대 예정금액은 5만원이나 보조가 있답니다) 시 한 : 12월 25일 예약 시간이 필요하므로 ...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