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혜숙아!
인일의 밤 핸드벨 팀에게 연습할 장소와 핸드벨 빌려 줘서 고마워
저녁도 맛있게 먹었어^^*
2005.11.02 07:21:14 (*.234.131.125)
혜수가 ~
헨드벨 새로 바꿨어?
저론....
니는 우짜면 그리도 이쁜 짓만 골라 하노?
우선 뽀뽀 한번 받그래이~ 쪽 !!
영원한 12기의 고향, 혜수기 땡큐~
요렇게 이쁜 감사장도 내 평생 처음 보네.
연희도 땡큐여~ (:k)
헨드벨 새로 바꿨어?
저론....
니는 우짜면 그리도 이쁜 짓만 골라 하노?
우선 뽀뽀 한번 받그래이~ 쪽 !!
영원한 12기의 고향, 혜수기 땡큐~
요렇게 이쁜 감사장도 내 평생 처음 보네.
연희도 땡큐여~ (:k)
2005.11.02 10:04:32 (*.226.41.138)
물심양면으로 애쓰는 혜수가~~
30주년의 행사가 이어지는것 같겠구나.
여러모로 인일의 꽃이여..
참!! 지난번 일은 어찌 잘 되어가는지?
세상은 나만 잘하고 산다고 되는게 아니구나~
그치? 혜수가...
나쁜 *.
내가 대신 욕해줄께..ㅋㅋㅋㅋ
30주년의 행사가 이어지는것 같겠구나.
여러모로 인일의 꽃이여..
참!! 지난번 일은 어찌 잘 되어가는지?
세상은 나만 잘하고 산다고 되는게 아니구나~
그치? 혜수가...
나쁜 *.
내가 대신 욕해줄께..ㅋㅋㅋㅋ
2005.11.02 11:26:42 (*.16.17.15)
어젠 연습 못해서 아쉬웠는데, 소리까지 더 이쁘다고?
혜숙이 정말 고맙다.
연희가 준 감사장은 너희 학원에 들른 모든 친구들의 맘 일거야.
혜숙이 정말 고맙다.
연희가 준 감사장은 너희 학원에 들른 모든 친구들의 맘 일거야.
2005.11.02 18:34:11 (*.79.2.142)
연희야, 너무 고마워.
요렇게 이쁜 감사장은 처음이야.
춘선아, 새거라고 좋은건 아니고
일제야. 똑같이 생겼어.
우리 학원 꼬마들도 많이 해서 필요하니까
더 샀어. 내가 부자되면 진짜 핸드벨 살게.
핸드벨팀이 양로원도 가고 그럴거라잖니.ㅎㅎㅎㅎ
얘들아, 너무 고마워. 우리 둘째 최종합격하면
진짜 맛난거 사줄게.(:f)(:f)(:f)(:l)(:l)
요렇게 이쁜 감사장은 처음이야.
춘선아, 새거라고 좋은건 아니고
일제야. 똑같이 생겼어.
우리 학원 꼬마들도 많이 해서 필요하니까
더 샀어. 내가 부자되면 진짜 핸드벨 살게.
핸드벨팀이 양로원도 가고 그럴거라잖니.ㅎㅎㅎㅎ
얘들아, 너무 고마워. 우리 둘째 최종합격하면
진짜 맛난거 사줄게.(:f)(:f)(:f)(:l)(:l)
2005.11.02 18:50:43 (*.106.86.123)
귀여운여인 혜숙아!
널 볼 수록 왜그렇게 사랑스러운 거니?
핸드볼, 덕분에 잘 하고 왔다.
인연이란 정말 소중한 게로구나 하는 맘으로 집에 왔단다.
감사장 가지곤 부족한데......
여러모로 맘써줘서 고맙다.
방학하면 여유있게 놀러갈께.
참 선경이도 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애썼다.
예쁜 여인들 인일의 밤에 봅시다요.
그리고 순호 회장님이 3시까지 모이라시는데
우리 어쩌나?
2시까지 가도록 할께.
그때 봐용!
널 볼 수록 왜그렇게 사랑스러운 거니?
핸드볼, 덕분에 잘 하고 왔다.
인연이란 정말 소중한 게로구나 하는 맘으로 집에 왔단다.
감사장 가지곤 부족한데......
여러모로 맘써줘서 고맙다.
방학하면 여유있게 놀러갈께.
참 선경이도 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애썼다.
예쁜 여인들 인일의 밤에 봅시다요.
그리고 순호 회장님이 3시까지 모이라시는데
우리 어쩌나?
2시까지 가도록 할께.
그때 봐용!
2005.11.02 22:55:41 (*.226.41.138)
혜숙아~ 그랬니?
그일은 내가 전화해 볼께~
그분이 똑똑하고 일처리 잘하시니까 무소식이 희소식일꺼야.
내가 낼 전화해볼께.
나도 궁금했걸랑~
신영이도 열심히 하는구나.
귀중한 인연들이 계속 이어져서 소중한 추억거리들이 만들어 지는구나.
30주년뿐이 아니라 첫번의 인일의 밤에 우리도 한장면을 연출하게 되어서
얼마나 보람되고 기쁘니?
내내 기억되고 즐거울꺼야~~~
신영아~
그때 보자. 연희도 정숙이도, 춘선이도,경숙이도, 경래도, 신영이도... 또 핸드볼팀 모두....ㅎㅎㅎ
그일은 내가 전화해 볼께~
그분이 똑똑하고 일처리 잘하시니까 무소식이 희소식일꺼야.
내가 낼 전화해볼께.
나도 궁금했걸랑~
신영이도 열심히 하는구나.
귀중한 인연들이 계속 이어져서 소중한 추억거리들이 만들어 지는구나.
30주년뿐이 아니라 첫번의 인일의 밤에 우리도 한장면을 연출하게 되어서
얼마나 보람되고 기쁘니?
내내 기억되고 즐거울꺼야~~~
신영아~
그때 보자. 연희도 정숙이도, 춘선이도,경숙이도, 경래도, 신영이도... 또 핸드볼팀 모두....ㅎㅎㅎ
정말 고마워.
인일의 밤 연습까지 애써주게 생겼네.
새 핸드벨 소리가 더 좋더라.
네 피아노 반주가 너무 힘차고 신이 나니,
핸드벨 연습이 절로 되더라.(8)(8)(8)
너 아니면 참가할 생각도 못 했을 거야(:y)
고마워.사랑해(:l)(:k)
연희야
감사장 ,예쁘고 멋지다(x8)
멋쟁이(: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