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언니, 이 모든 행사가
모두 온니가 만들어 주신 인일홈피가
근원이었다는거 아시죠?
넘넘 감사하고요. 복많이 받으세요.
끝나고도 이렇게 동영상 올려주시느라
잠도 못 주무셨을테지요?
아무리 말을 해도 모자라니 어쩌죠?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l)(:l)(:l)(:l)(:f)(:f)(:f)
모두 온니가 만들어 주신 인일홈피가
근원이었다는거 아시죠?
넘넘 감사하고요. 복많이 받으세요.
끝나고도 이렇게 동영상 올려주시느라
잠도 못 주무셨을테지요?
아무리 말을 해도 모자라니 어쩌죠?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l)(:l)(:l)(:l)(:f)(:f)(:f)
2005.10.25 19:48:58 (*.203.25.130)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불빛과 환호 속에 무대를 주름잡던 배우는 텅 빈 객석을 보며 공황감에 빠진다고 하죠
행사를 마친 여러분들의 마음이 그러하지 않을까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나는 오늘 동영상 편집을 끝내며
그러한 공황감이 엄습을 하는군요.
약간 감정 콘트롤 리모콘이 이상이 생기는 듯합니다.
내가 이러하니
여러분은 오죽하겠나요
이제
그대들은 나에게
11기도 아니요, 12기도 아니요
그냥 인일,
그냥 우리입니다. (:f)
불빛과 환호 속에 무대를 주름잡던 배우는 텅 빈 객석을 보며 공황감에 빠진다고 하죠
행사를 마친 여러분들의 마음이 그러하지 않을까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나는 오늘 동영상 편집을 끝내며
그러한 공황감이 엄습을 하는군요.
약간 감정 콘트롤 리모콘이 이상이 생기는 듯합니다.
내가 이러하니
여러분은 오죽하겠나요
이제
그대들은 나에게
11기도 아니요, 12기도 아니요
그냥 인일,
그냥 우리입니다. (:f)
2005.10.25 19:49:52 (*.86.87.80)
아니...
내가 먼저 영희언니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역시 혜숙이는 부지런하고 귀여워!
영희언니!
1부 영상자료 너무 잘만드셨고 애쓰셨어요.
어떻하면 1부를 `조촐하면서도 우아(?)하게`해볼까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시나리오(?)도 여러번 바꾸느라
언니가 여러번 작업을 더한것...다 알고 미안한마음 가득이랍니다.
또한
1,2부 행사 내내 내빈석에 못앉으시고
긑까지 책임을 완벽하게 하시는 모습...정말 프로다왔습니다!!!
이제 언니는 아마 우리 12기의 명예동창(?)으로 생각하는 친구도
많을거예요.
1부순서를 이럭저럭 큰실수없이(있더라도 봐줘라..예쁜 친구들아!)
진행했음을 감사드리며
언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내가 먼저 영희언니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역시 혜숙이는 부지런하고 귀여워!
영희언니!
1부 영상자료 너무 잘만드셨고 애쓰셨어요.
어떻하면 1부를 `조촐하면서도 우아(?)하게`해볼까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시나리오(?)도 여러번 바꾸느라
언니가 여러번 작업을 더한것...다 알고 미안한마음 가득이랍니다.
또한
1,2부 행사 내내 내빈석에 못앉으시고
긑까지 책임을 완벽하게 하시는 모습...정말 프로다왔습니다!!!
이제 언니는 아마 우리 12기의 명예동창(?)으로 생각하는 친구도
많을거예요.
1부순서를 이럭저럭 큰실수없이(있더라도 봐줘라..예쁜 친구들아!)
진행했음을 감사드리며
언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2005.10.25 22:33:15 (*.152.172.138)
인일 홈피 상 주는데 없나요? ' 아이러브 스쿨' 이런데에서?
리자 언니꼐 모두 감사드리는 마음 아시지요?(:l)(:l)(:l)(:l)
리자 언니꼐 모두 감사드리는 마음 아시지요?(:l)(:l)(:l)(:l)
2005.10.25 22:37:15 (*.117.13.180)
우리의 인일쩜 오알쩜 케알이 없었다면
아마도.....
우리 인일의 호프 전녀니언니.
감솨합니다.
언니땜시 울 30주년 정말 잘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른 애쓰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인일홈의 공로가 아니 언니의 공로가 젤로 크다고 해도
이의제기할사람 아무도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렇지 야들아?
1부행사에 제작과 진행에 도움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마도.....
우리 인일의 호프 전녀니언니.
감솨합니다.
언니땜시 울 30주년 정말 잘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른 애쓰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인일홈의 공로가 아니 언니의 공로가 젤로 크다고 해도
이의제기할사람 아무도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렇지 야들아?
1부행사에 제작과 진행에 도움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번에 이형선생님 찾아갔을 때도
영희 언니 얘길 하시더라고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행사 끝났어도 계속 홈피 사랑할께요.
고마워요.(: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