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벨리춤이 마지막으로 올라오는 동영상입니다.
행사는 일순간에 끝났으나
추억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겠지요?
가끔 그 추억이 못내 그리운 순간에는
동영상과 함께 하세요.
저도 그 추억의 한 조각으로 여러분들 가슴에 기억되어졌으면 하는
작은 꿈을 야무지게 가져봅니다.
인일의 밤에 낯익는 얼굴들 많이 만났으면 좋겠네요
편집하면서 내내 함께 즐거웠습니다.
큰화면은 더블클릭
원래상태로 환원은 esc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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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일순간에 끝났으나
추억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겠지요?
가끔 그 추억이 못내 그리운 순간에는
동영상과 함께 하세요.
저도 그 추억의 한 조각으로 여러분들 가슴에 기억되어졌으면 하는
작은 꿈을 야무지게 가져봅니다.
인일의 밤에 낯익는 얼굴들 많이 만났으면 좋겠네요
편집하면서 내내 함께 즐거웠습니다.
큰화면은 더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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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20:36:06 (*.102.53.113)
늬들 무늬만 50대지?
너무너무 예뻐서 30대로 보인다.
친구들을 위해서 몇달간 가정도
등한시하고 연습하느라 쫓겨날 뻔 했지?
기꺼이 우리를 위해서 온 몸 던져
멋진 춤 추어준 것 우리 잊지 않을께
정말 너희들! 너무 멋지다!!
너무너무 예뻐서 30대로 보인다.
친구들을 위해서 몇달간 가정도
등한시하고 연습하느라 쫓겨날 뻔 했지?
기꺼이 우리를 위해서 온 몸 던져
멋진 춤 추어준 것 우리 잊지 않을께
정말 너희들! 너무 멋지다!!
2005.10.25 22:41:48 (*.117.13.180)
리자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10월 22일에 행운의 열쇠를 받아간 셈이지요.
그간 못만났던 친구들,
이제 또 계속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니...
은경이 말대로
어렵게 잡은손 놓치말고 주~욱 이어질수 있도록 잘 해보자꾸나.
우리 모두는 10월 22일에 행운의 열쇠를 받아간 셈이지요.
그간 못만났던 친구들,
이제 또 계속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니...
은경이 말대로
어렵게 잡은손 놓치말고 주~욱 이어질수 있도록 잘 해보자꾸나.
2005.10.26 09:54:47 (*.253.98.18)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던 밸리팀 친구들의 멋진 모습이 눈에 선하다.
여름내 땀흘리며 고생한 친구들아 바쁘다는 핑계로 위문공연 한번 못 가 많이 미안해.
화장 지우느라 고생좀 했지? 특히 연옥이 머리에 꽂힌 핀 빼느라 대머리 될 뻔 했자나
2005년 10월 22일 밤은 우리 모두에게 평생토록 잊지 못할 날이 될꺼야 .
이렇듯 우리에게 감동의 추억을 만들어 준 영희 선배님 애 많이 쓰셨어요. 영희 선배님의 인기가 하늘을 찔러 조만간에 팬 클럽 창단식이라도 가져야 할거 같네요.
30년만에 만나는 친구들 잘 모르던 친구들도 인일이라는 울타리안에서 이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또래들이라는 공통점만으로도 충분히 친해질 수 있었던 거 같애.
여름내 땀흘리며 고생한 친구들아 바쁘다는 핑계로 위문공연 한번 못 가 많이 미안해.
화장 지우느라 고생좀 했지? 특히 연옥이 머리에 꽂힌 핀 빼느라 대머리 될 뻔 했자나
2005년 10월 22일 밤은 우리 모두에게 평생토록 잊지 못할 날이 될꺼야 .
이렇듯 우리에게 감동의 추억을 만들어 준 영희 선배님 애 많이 쓰셨어요. 영희 선배님의 인기가 하늘을 찔러 조만간에 팬 클럽 창단식이라도 가져야 할거 같네요.
30년만에 만나는 친구들 잘 모르던 친구들도 인일이라는 울타리안에서 이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또래들이라는 공통점만으로도 충분히 친해질 수 있었던 거 같애.
2005.10.26 11:44:31 (*.251.223.97)
영희 선배님 고맙습니다
함께 고생한 밸리팀 고맙다
그리고 환호성으로
무대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 친구들 예쁘게 봐줘서 고맙다
이동영상을 보기 전에는
우리들도 우리가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없었거든
헌데 모두가 별 실수 없이 잘한 것 같아
기대했던 친구들에게 덜 미안하다
친구들아 !
일생에 단 한번 뿐 일
이 행사가 없었다면
우리가 어찌 이런 무대에 도전 할 수 있었겠니?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추진 위원들에게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내겐 일생에 가장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 (:f)(:ab)(:f)
함께 고생한 밸리팀 고맙다
그리고 환호성으로
무대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 친구들 예쁘게 봐줘서 고맙다
이동영상을 보기 전에는
우리들도 우리가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없었거든
헌데 모두가 별 실수 없이 잘한 것 같아
기대했던 친구들에게 덜 미안하다
친구들아 !
일생에 단 한번 뿐 일
이 행사가 없었다면
우리가 어찌 이런 무대에 도전 할 수 있었겠니?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추진 위원들에게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내겐 일생에 가장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 (:f)(:ab)(:f)
2005.10.26 13:30:44 (*.226.144.38)
은경아~~~~~~~
우리 어느 댓글엔가
폭풍전야.......란 글과
폭풍을 만나서.....라던가???
암튼 이런글 썼을거야.
미국이란 나라도 폭풍앞에선 무릎을 꿇터만,
어케 우리는
그 무서분 폭풍을 가슴으로 안구 행복한 하루를 즐겼냐구???
불가사이야.......불가사이.
대단한 아지매들....ㅋㅋㅋ
우리 어느 댓글엔가
폭풍전야.......란 글과
폭풍을 만나서.....라던가???
암튼 이런글 썼을거야.
미국이란 나라도 폭풍앞에선 무릎을 꿇터만,
어케 우리는
그 무서분 폭풍을 가슴으로 안구 행복한 하루를 즐겼냐구???
불가사이야.......불가사이.
대단한 아지매들....ㅋㅋㅋ
2005.10.26 14:02:01 (*.100.134.99)
그래 우리 밸리팀들 고생했다.
인순이 연옥이 영희 너희들 더 고생한거 안다
연습하면서 힘도 들었지만 추억도 만들었지?
친구들아 그동안 행복했고 앞으로도 주~ 욱 행복하자
인순이 연옥이 영희 너희들 더 고생한거 안다
연습하면서 힘도 들었지만 추억도 만들었지?
친구들아 그동안 행복했고 앞으로도 주~ 욱 행복하자
2005.10.26 17:43:17 (*.100.22.107)
밸리 보며 손바닥이 아프도록 박수를 쳤단다
지금 또 봐도 멋지다(:y)
김정숙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직장일에 집안일 밸리 연습...
하여간 네가 행복했다니 나도 기뻐
자주 볼까 우리(x8)(:k)
연옥이 인순이 얼마나 바빴니
정말 멋졌어(:y)(:y)(:y)
은숙아 파란의상 정말 좋더라
순복이는 왜그리 예쁘니
밸리 공연 또 보게 되 너무 기뻐(:w)(8)
지금 또 봐도 멋지다(:y)
김정숙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직장일에 집안일 밸리 연습...
하여간 네가 행복했다니 나도 기뻐
자주 볼까 우리(x8)(:k)
연옥이 인순이 얼마나 바빴니
정말 멋졌어(:y)(:y)(:y)
은숙아 파란의상 정말 좋더라
순복이는 왜그리 예쁘니
밸리 공연 또 보게 되 너무 기뻐(:w)(8)
2005.10.26 17:52:12 (*.100.22.107)
정영희
멋진 헤어 화장 너의 여성스러움(:y)(:y)
바쁜 중에 혜숙이네서 자주 만나 즐거웠어
인일의 밤 공연 기대할께
멋진 헤어 화장 너의 여성스러움(:y)(:y)
바쁜 중에 혜숙이네서 자주 만나 즐거웠어
인일의 밤 공연 기대할께
2005.10.26 20:48:24 (*.237.208.59)
영희야~~~
우리의 스타 밸리댄서들.
섹쉬하다는 말은 너무 들어 지겹지?
이렇게 여기저기 출연섭외가 줄을 잇다가
가정 팽개치고 전속 무용단으로 나설까봐 겁나네.
영희야, 니 엉덩이가 젤 가벼워서 그런가?
왜 그렇게 정신없이 돌아가는 거야?
엉덩이 쫓아가다가 눈 돌아가는 줄 알았네.
각설하고 (:y)
뭔 딴 말이 필요하겠냐?
영희야, 둔내표 전이랑 나물이랑 먹고싶어~~~~
우리 돈 줏으러 현대 성우 가자!!!
우리의 스타 밸리댄서들.
섹쉬하다는 말은 너무 들어 지겹지?
이렇게 여기저기 출연섭외가 줄을 잇다가
가정 팽개치고 전속 무용단으로 나설까봐 겁나네.
영희야, 니 엉덩이가 젤 가벼워서 그런가?
왜 그렇게 정신없이 돌아가는 거야?
엉덩이 쫓아가다가 눈 돌아가는 줄 알았네.
각설하고 (:y)
뭔 딴 말이 필요하겠냐?
영희야, 둔내표 전이랑 나물이랑 먹고싶어~~~~
우리 돈 줏으러 현대 성우 가자!!!
2005.10.26 21:02:55 (*.219.76.111)
나도 전이랑 나물이랑 먹고싶어~~~~
나도 돈 줏고 싶어(무슨 말인지 잘 모르겟어)
나는 찜질방도 가고 싶어~~~~
밸리팀들아~
칭찬할말이 모자라서 하지를 못할 정도야
이나이에도 뭐든지 할수있다는것을 보여준 멋진 친구들~
나도 돈 줏고 싶어(무슨 말인지 잘 모르겟어)
나는 찜질방도 가고 싶어~~~~
밸리팀들아~
칭찬할말이 모자라서 하지를 못할 정도야
이나이에도 뭐든지 할수있다는것을 보여준 멋진 친구들~
2005.10.27 08:14:28 (*.234.141.102)
둔내댁아~~
나두 나두 나두...
니가 해 주는 나물반찬이랑 새우젓찌개 부침개 먹고 시포~
강원도 바람도 콧구멍에다 넣고 시포~
걍 핸들이 꺾이는대로 드라이브도 하고 시포 ~
나두 나두 나두...
니가 해 주는 나물반찬이랑 새우젓찌개 부침개 먹고 시포~
강원도 바람도 콧구멍에다 넣고 시포~
걍 핸들이 꺾이는대로 드라이브도 하고 시포 ~
절대! 절대 후회 하지 않을거야.
친구들이 그 저녁을 두고두고 이야기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