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2005.10.25 18:04:19 (*.16.17.15)
정원이가 내게 부탁한 것을 아무래도 실력 부족이라 연희에게 다시 부탁했어.
정원아 더 멋있게 되었으니 잘 되었어. 그쟈?
정원아 더 멋있게 되었으니 잘 되었어. 그쟈?
2005.10.25 18:34:13 (*.51.38.201)
컴퓨터 치인 나 대신 경래와 연희가 애썼네. 다시 읽어 보고 싶다고 한 친구들을 위해 올릴 생각을 하고 있엇는데, 승숙이가 빨리 올리라고 재촉을 해 주었거든. 더 멋있어져서 좋으네. 모두 고마워.남은 가을 잘 보내길!
2005.10.25 22:35:25 (*.152.172.138)
그냥 한글로 '추억의 시간'에도 올려 줘. 나 멋지게 편집해서 화일로 간직하고 싶어.
연희야. 부탁해.....(x11)
연희야. 부탁해.....(x11)
2005.10.26 08:48:14 (*.117.13.180)
정원아~ 보이지 않는데서 정말로 애많이 썻다.
초대장에 프로그램인쇄, 주소록까지....
경래하고 네가 정말로 수고가 많았어.
재주꾼인 너희들을 보면서 너희를 만나게 된 이번 30주년이
우리 모두에게 행운의 열쇠를 받았다고 생각이 들만큼 행복하거든~
쭈욱 이런행복이 이어졌으면 좋겠다.
초대장에 프로그램인쇄, 주소록까지....
경래하고 네가 정말로 수고가 많았어.
재주꾼인 너희들을 보면서 너희를 만나게 된 이번 30주년이
우리 모두에게 행운의 열쇠를 받았다고 생각이 들만큼 행복하거든~
쭈욱 이런행복이 이어졌으면 좋겠다.
2005.10.27 00:01:14 (*.51.38.201)
연옥아, 고마워. 나는 줄곧 너를 보면서 감탄 또 감탄이야. 한 여자가 어떻게 저런 다양한 에너지를 가질 수 있는지 부러울 뿐이라는 생각을 해. 보이지 않는 수고를 한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는 네 마음이 너무 깊어 고맙기만 해. 좀 쉬기를.
2005.10.27 09:27:10 (*.51.38.201)
연희야, 인숙아. 고마워. 내 나름대로는 정성들여 쓴 글인데, 그렇게 멋지게 올려주고 또 나 이상으로 소중하게 간직해 주겠다니. 더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네.
2005.10.27 14:05:51 (*.79.2.156)
정원아, 네 책 잘 읽을께
공꺼로 막 받아도 되는지...
미안하네~. 담에보자는 사람
별볼일 없는거 알지만~~~~~!
담에봐~, 맛있는거 사줄게~~~~(x8)
공꺼로 막 받아도 되는지...
미안하네~. 담에보자는 사람
별볼일 없는거 알지만~~~~~!
담에봐~, 맛있는거 사줄게~~~~(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