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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11:01:54 (*.100.22.107)
봄날의 아씨님들
고맙고 반가웠습니다(x1)
선배님들의 사랑 잊지 않을께요(:l)(:l)(:k)
멋지고 대단한 공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y)(:y)(:y)
사진으로 뵌 탓에 더욱 더 반가웠습니다
저는 마음으로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x8)
고맙고 반가웠습니다(x1)
선배님들의 사랑 잊지 않을께요(:l)(:l)(:k)
멋지고 대단한 공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y)(:y)(:y)
사진으로 뵌 탓에 더욱 더 반가웠습니다
저는 마음으로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x8)
2005.10.25 11:26:24 (*.126.134.237)
제 경험으로는 오십이 넘으니 왜 그리도
`느낌`에서 멀어지는지...
`자극`에서 멀어지는지...
`부끄러움`에서 멀어지는지...
좌우당간 그랬는데,봄날 난리굿 타임, 위에 멀어진 세가지
즉각 반응이 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妙한 기분
새로웠어요.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리자온니~야 불행중 다행이라 해야겠지?;:)
`느낌`에서 멀어지는지...
`자극`에서 멀어지는지...
`부끄러움`에서 멀어지는지...
좌우당간 그랬는데,봄날 난리굿 타임, 위에 멀어진 세가지
즉각 반응이 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妙한 기분
새로웠어요.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리자온니~야 불행중 다행이라 해야겠지?;:)
2005.10.25 11:26:33 (*.241.92.12)
와우 와우!!!------!!!-------!!!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감동의 눈물이네요 진짜~
봄날 언니들~~
이거 돈 받고 보여 줍시다!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감동의 눈물이네요 진짜~
봄날 언니들~~
이거 돈 받고 보여 줍시다!
2005.10.25 11:37:25 (*.16.17.15)
언니들!!
다시 볼수 없는가 했는데 천만 다행(?)이야요.
두고두고 볼테야요. (x8)
ㅠ.ㅠ
옥규야, 춘선아, 정숙아..정말 언니들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지?
다시 볼수 없는가 했는데 천만 다행(?)이야요.
두고두고 볼테야요. (x8)
ㅠ.ㅠ
옥규야, 춘선아, 정숙아..정말 언니들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지?
2005.10.25 11:49:30 (*.68.187.205)
옥규~
늦었지만 축하 축하
나 돈 낼께요. 하루에 몇번 볼수 있나요?
















은희언니 미선언니 순호언니 경선언니 인순언니 화림언니 그리고 광희
맞아요?
저 지금 계속 Play 누르면서 저녁도 못하고 있어요.
언니들...눈물이 다 나네요.
좋아서 반가워서 재미있어서 언니들이 너무 고마워서요.
늦었지만 축하 축하
나 돈 낼께요. 하루에 몇번 볼수 있나요?
















은희언니 미선언니 순호언니 경선언니 인순언니 화림언니 그리고 광희
맞아요?
저 지금 계속 Play 누르면서 저녁도 못하고 있어요.
언니들...눈물이 다 나네요.
좋아서 반가워서 재미있어서 언니들이 너무 고마워서요.
2005.10.25 16:56:27 (*.100.200.198)
수노언니, 정말 너무했어요.
구두 다 벗으라해서 모두 맨발이었는데, 언니만.... (x21)
여섯난장이랑 있으니 제일 돋보이시죠? (x22)
좀 더 다양한 모션으로 더 많은 즐거움을 드렸어야 하는데
모두 몸놀림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만 모여서 그나마 이만큼 떨지 않고 무대에 선 것이 휴~~~(x12)
다행이네요.
그날 가발을 벗으니 머리속부터 온통 땀투성이였던 것, 이해되요?
구두 다 벗으라해서 모두 맨발이었는데, 언니만.... (x21)
여섯난장이랑 있으니 제일 돋보이시죠? (x22)
좀 더 다양한 모션으로 더 많은 즐거움을 드렸어야 하는데
모두 몸놀림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만 모여서 그나마 이만큼 떨지 않고 무대에 선 것이 휴~~~(x12)
다행이네요.
그날 가발을 벗으니 머리속부터 온통 땀투성이였던 것, 이해되요?
2005.10.25 22:26:29 (*.117.13.180)
우리는 봄날 언니네 끝나고 밸리준비해야 해서
그 좋은 구경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런일이~~~??
넘 멋져요.
인기 대박....
그 좋은 구경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런일이~~~??
넘 멋져요.
인기 대박....
2005.10.25 22:56:32 (*.152.172.138)
봄날 선배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희 12기 30주년 동창회를 위해 이렇게 애써 주신 그 정성, 그 열정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멋진 인생!!! 참피온이라 불리우실만합니다. 봄날!! 멋쟁이!! 화이팅!!!
3부스크린 담당 흰브라우스, 검정 바지 입었던 후배입니다.(:y)(:y)(:y)
저희 12기 30주년 동창회를 위해 이렇게 애써 주신 그 정성, 그 열정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멋진 인생!!! 참피온이라 불리우실만합니다. 봄날!! 멋쟁이!! 화이팅!!!
3부스크린 담당 흰브라우스, 검정 바지 입었던 후배입니다.(:y)(:y)(:y)
2005.10.27 08:25:44 (*.237.208.59)
그저 고맙단 말 밖엔 할 말이 없네요.
고맙습니다.
언니들의 사랑이 화악 와닿는 무대였어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니들의 사랑이 화악 와닿는 무대였어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
앵콜~~~휘~~~~~~익~~~(휘파람 부는 소리)
언니들 너무 멋지고요,
정말 고마운 무대였어요.
우리 모두 감동 먹었자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