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인일여고총동창회가 가지고 있는 트래픽용량 제한 관계로
한꺼번에 파일을 올리지 못하고 나누어 올림을 양해바랍니다.
큰화면은 더블클릭
원래상태로 환원은 esc키
....
한꺼번에 파일을 올리지 못하고 나누어 올림을 양해바랍니다.
큰화면은 더블클릭
원래상태로 환원은 esc키
....
2005.10.25 12:02:58 (*.100.22.107)
핸드벨팀
그동안 만나며 너무 즐거웠지
팀장 선경아 수고했어 그동안 고마웠어
천사 머리 역시 넌 재치만점(:k)
신영아 신비롭고 우아한 너 멋져
용섭이 조용히 곱게 핸드벨도 우아하게 하더라
현양순 새롭게 만난 친구 똑소리나는 살림꾼 화끈해요
숙란아 그리도 빼더니 너 없으면 어쩔뻔했니 사랑스러워
명선아 바쁜 중에 함께하느라 애썼어 부드러움 속에 파워가...
경래야 항상 조용히 묵묵히 그자리에서 열심인너
넌 불평도 않더라 미소만 짓던 너 본받고파
선경이의 매력은 무궁 무진 계속 열심히 만나면 다 알까
한경숙 핸드벨 박자 지도 좋았어
적극적이며 상냥한 너 매력적이야
연희야 열심히 대타해주느라 애썼어
예쁜 친구 마음도 고운 친구 또 볼거지
혜숙아 너 아니면 헨드벨 하지도 못했을거야 정말 고마워
헨드벨 장만에 악보 연습 피아노 ,,, 기냥 고맙다
춘선아 대선서 몇 번 씩 올라오고
궁금하면 전화하고 네 마음 다 안다 고마워
친구들아 박수 쳐줘서 고마워
우린 모여 연습하며 너무 행복했단다(:f)(:f)(:w
또 보자(:l)(:l)(:k)
그동안 만나며 너무 즐거웠지
팀장 선경아 수고했어 그동안 고마웠어
천사 머리 역시 넌 재치만점(:k)
신영아 신비롭고 우아한 너 멋져
용섭이 조용히 곱게 핸드벨도 우아하게 하더라
현양순 새롭게 만난 친구 똑소리나는 살림꾼 화끈해요
숙란아 그리도 빼더니 너 없으면 어쩔뻔했니 사랑스러워
명선아 바쁜 중에 함께하느라 애썼어 부드러움 속에 파워가...
경래야 항상 조용히 묵묵히 그자리에서 열심인너
넌 불평도 않더라 미소만 짓던 너 본받고파
선경이의 매력은 무궁 무진 계속 열심히 만나면 다 알까
한경숙 핸드벨 박자 지도 좋았어
적극적이며 상냥한 너 매력적이야
연희야 열심히 대타해주느라 애썼어
예쁜 친구 마음도 고운 친구 또 볼거지
혜숙아 너 아니면 헨드벨 하지도 못했을거야 정말 고마워
헨드벨 장만에 악보 연습 피아노 ,,, 기냥 고맙다
춘선아 대선서 몇 번 씩 올라오고
궁금하면 전화하고 네 마음 다 안다 고마워
친구들아 박수 쳐줘서 고마워
우린 모여 연습하며 너무 행복했단다(:f)(:f)(:w
또 보자(:l)(:l)(:k)
2005.10.25 12:13:59 (*.114.52.97)
영희 언니 고마워요~
지대한 공헌을 한 혜숙이도 연옥이도~~
그리고 정숙아,
어쩜 이렇게 구구절절, 한명 한명 기억해가며
글을 올렸니?
너야말로 넉넉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주어
참 푸근했는데....
어쨋든 뒷풀이로 한 번 만나야지?
지대한 공헌을 한 혜숙이도 연옥이도~~
그리고 정숙아,
어쩜 이렇게 구구절절, 한명 한명 기억해가며
글을 올렸니?
너야말로 넉넉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주어
참 푸근했는데....
어쨋든 뒷풀이로 한 번 만나야지?
2005.10.25 12:16:41 (*.100.22.107)
한인옥
은경이가 요술 방망이 같다고 했던가
우리 핸드벨 의상 정말 고마웠어
뒤에서 조용히 척척 해내더라
마무리를 깔끔히 못해줘 미안해
은경이가 요술 방망이 같다고 했던가
우리 핸드벨 의상 정말 고마웠어
뒤에서 조용히 척척 해내더라
마무리를 깔끔히 못해줘 미안해
2005.10.25 14:19:43 (*.145.214.58)
친구들 모두 수고 했어요~
어구~다시 보니까 우리가 봐도 잘했네
혜숙이 인옥이 인사 제대로 못챙겨서 미안해 그리고 정말 고마워
혜숙아 인옥아 신세한번 더지자 전화할께
어구~다시 보니까 우리가 봐도 잘했네
혜숙이 인옥이 인사 제대로 못챙겨서 미안해 그리고 정말 고마워
혜숙아 인옥아 신세한번 더지자 전화할께
2005.10.27 11:32:25 (*.42.90.125)
핸드볼 친구들아!
방가 방가! 이제 좀 여유가 생겨 댓글을 다네.
팀장 선경아 수고 많았다.
인일의 밤 행사 출연으로 다시 맘이 바빠진 팀장님!
여기저기 전화하느라 수고수고!
정숙인 보기에도 참 푸근해 보이고 여유 만땅 이더니
친구들 하나하나 챙기며 격려 해 주는 것도 최고 최고!
역시 자연과 함께하니 그런 넉넉한 맘이 생기나 아님 천성인가?
어제는 운동장에서 ‘가을마당’이라는 주제로 공개수업을 했단다.
한쪽에서는 허수아비를 만들고,
다른 한쪽에선 동아따기 놀이도 하고,
책 만들기, 골든 벨, 열매줍기, 아! 가을아 어디에 있니? 등
아이들과 자연과 하나가 되어 수업을 하는데
준비 하느라 무척 힘들었지만 아이들은 얼마나 신나하는지
그 동안의 어려움이 눈 녹듯 사라지더라.
역시 자연과 하나가 됨은 멋진 것이여!
핸드볼 화욜에 봅시당!
방가 방가! 이제 좀 여유가 생겨 댓글을 다네.
팀장 선경아 수고 많았다.
인일의 밤 행사 출연으로 다시 맘이 바빠진 팀장님!
여기저기 전화하느라 수고수고!
정숙인 보기에도 참 푸근해 보이고 여유 만땅 이더니
친구들 하나하나 챙기며 격려 해 주는 것도 최고 최고!
역시 자연과 함께하니 그런 넉넉한 맘이 생기나 아님 천성인가?
어제는 운동장에서 ‘가을마당’이라는 주제로 공개수업을 했단다.
한쪽에서는 허수아비를 만들고,
다른 한쪽에선 동아따기 놀이도 하고,
책 만들기, 골든 벨, 열매줍기, 아! 가을아 어디에 있니? 등
아이들과 자연과 하나가 되어 수업을 하는데
준비 하느라 무척 힘들었지만 아이들은 얼마나 신나하는지
그 동안의 어려움이 눈 녹듯 사라지더라.
역시 자연과 하나가 됨은 멋진 것이여!
핸드볼 화욜에 봅시당!
2005.10.27 12:17:41 (*.238.113.74)
선경아~
어쩜 그리 진지하게 하는지 넘 아름다워보인다.
전영희가 선경이한테 빠졌다고 할만 하더라.(:y)
숙난아~
니가 12기인줄 그날 핸드볼 공연보고 깜짝 놀랐다.
아직도 소녀같구나.
너두 나 봤을텐데 백화가발을 써서 못알아봤나?
나 봤음 찾아오지 그랬니.
나중에 먼저가서 찾지도 못했다.
숙분이는 왜 그렇게 연락이 안되니?
집 전화도 바뀌었니? 핸드폰도 항상 꺼 있고 말야.
지난번 홍콩에서 준희가 왔는데 숙분이가 연락이 안되서 같이 만나려고 시간 맞추다가 나까지 못만나고 그냥 갔단다.
언니한테 꼭 나한테 전화하라고 해라.
너구 이글 보면 언니 연락처 자세히 좀 적어놓아라.
어쩜 그리 진지하게 하는지 넘 아름다워보인다.
전영희가 선경이한테 빠졌다고 할만 하더라.(:y)
숙난아~
니가 12기인줄 그날 핸드볼 공연보고 깜짝 놀랐다.
아직도 소녀같구나.
너두 나 봤을텐데 백화가발을 써서 못알아봤나?
나 봤음 찾아오지 그랬니.
나중에 먼저가서 찾지도 못했다.
숙분이는 왜 그렇게 연락이 안되니?
집 전화도 바뀌었니? 핸드폰도 항상 꺼 있고 말야.
지난번 홍콩에서 준희가 왔는데 숙분이가 연락이 안되서 같이 만나려고 시간 맞추다가 나까지 못만나고 그냥 갔단다.
언니한테 꼭 나한테 전화하라고 해라.
너구 이글 보면 언니 연락처 자세히 좀 적어놓아라.
영숙아
나 오늘 하루종일 반성하면서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를 불렀다는 거 아니니...... 용서해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