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경+김채순+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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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수첩에 이메일 주소가 기재되지 않은 친구가 많아 처음 약속과 달리 공개했다.
양해 바래.
나머지 다른 사진은 이메일 주소가 기재되있는 친구에게 대표로 보낼테니 서로서로 보내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