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행사 무사히 마침을 축하드립니다.
졍경희 이하 모든 준비 위원님들 행사 준비하느라,
그동안 (여러달 동안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밥도 못 먹고 행사 진행한 친구들
(옥규,혜숙,춘선 ............)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아웠습니다.

사회도 어쩜 그렇게 잘 보는지...
(방송국에서 섭외 오지 않을까??)

혜숙아,
합창 못해서 미안....
떨었었어.
영어 발음도 안돼더라.
경연대회도 아닌데....

음악 학원 생각 많이 날 것 같아.(시끌벅적~~~~~)
그동안 힘들었지?
고맙고..
이젠 조용하겠다.
학원 더 잘 되기 바래....

밸리 댄스 정말 환상이었어.
특히 희뽀얀 몸매들 ..
행사 있을 때 찬조 출연  많이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