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지난 몇달간 12기 후배들의 땀의 결실이 맺어지는 날입니다.
작년의 우리들 보다 훨씬 더 보기 좋은 모습으로 오늘 하루 즐겁고 보람찬 하루 지내시기 바랍니다.
인일여고 졸업 30주년 기념 "축하합니다"
2005.10.22 13:58:57 (*.107.89.143)
오래 전에 타히티의 여자들이란 부제가 붙은 천경자씨의 수필집에 있던 그림이 참 좋았는데
안선배님의 그림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저 그림을 오늘을 위해 칩거중에 그리고 그려서 완성하신 거지요? 와~~
안선배님의 그림은 정말로 아름답군요.
저 그림을 오늘을 위해 칩거중에 그리고 그려서 완성하신 거지요? 와~~
2005.10.22 14:02:32 (*.100.200.198)
조영희 선배님,
이제 태그의 베테랑이 되셨네요.
이렇게 멋진 Bar도 척척 만드시고(?)... 만드셨나? 빌어오셨나? 아리까리... (:a)
멀리서나마 저희에게 氣를 불어 넣어 주세요 ~
정영희, 물론 아는척은 하겠지만 아마도... 나도 바쁠 것 같은데?
우리도 준비할 것이 만만챦거든.
오늘 멋진 춤 보여줘. 날씬한 허리도 보여주고, 알았지?
연희낭자,
난 요즘 연희가 너무 부러워, 끊임없는 향학열에...
선배들이 좀 미숙하더라도 애교로 봐줄꺼지?
혜숙아,
왜 못알아봐?
나 다시 튼실한 아줌마야, 퉁퉁, 팅팅, 땡땡 부은 아줌마.
이제 태그의 베테랑이 되셨네요.
이렇게 멋진 Bar도 척척 만드시고(?)... 만드셨나? 빌어오셨나? 아리까리... (:a)
멀리서나마 저희에게 氣를 불어 넣어 주세요 ~
정영희, 물론 아는척은 하겠지만 아마도... 나도 바쁠 것 같은데?
우리도 준비할 것이 만만챦거든.
오늘 멋진 춤 보여줘. 날씬한 허리도 보여주고, 알았지?
연희낭자,
난 요즘 연희가 너무 부러워, 끊임없는 향학열에...
선배들이 좀 미숙하더라도 애교로 봐줄꺼지?
혜숙아,
왜 못알아봐?
나 다시 튼실한 아줌마야, 퉁퉁, 팅팅, 땡땡 부은 아줌마.
2005.10.22 18:11:47 (*.215.3.110)
Good luck to all of you, the 12th happy Inil graduates having the home coming day.
Ms Kwang Hee Ahn, I am speechless about your works. They are marvellous, fantastic.
Ms Kwang Hee Ahn, I am speechless about your works. They are marvellous, fantastic.
2005.10.24 14:24:27 (*.114.52.97)
광희 언니, 언니의 망가진 모습,
진짜진짜 재밌었어요...얼마나 웃었나 몰라요
그런 모습,
앞으로도 종종 볼 수 있겠죠?^^*
진짜진짜 재밌었어요...얼마나 웃었나 몰라요
그런 모습,
앞으로도 종종 볼 수 있겠죠?^^*
2005.10.24 14:46:57 (*.226.144.38)
궁금해요...
논내들(지송) 께옵서 월매나 망가지셨는지.
지두요 10년후 아그들 잔치에
언니들 처럼 그렇게 할수 있을까 몰러유~~~
리자온~~~~
빨리 봄날언니들 영상 올려주시와요.
논내들(지송) 께옵서 월매나 망가지셨는지.
지두요 10년후 아그들 잔치에
언니들 처럼 그렇게 할수 있을까 몰러유~~~
리자온~~~~
빨리 봄날언니들 영상 올려주시와요.
역시 언니의 축하 무대(?)는 기깔나(영희 버젼)
광희 언니만의 특별한 축하 그림 넘 멋져,와~~우
내가 늘 부러워하는 솜씨(: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