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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마음이 심란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누가 나 좀 말려줘요
2005.10.21 00:21:52 (*.191.167.26)
연희야, 내일이 남편 시험일이지?
그래서 심란한거니?
보호자는 의연해야지,
직접 시험치루는 사람도 있는데...
(실은 나도 못그럴게 뻔하면서)
기도하면서 평안을 찾으렴.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
평안을 네게 주노라.
나도 함께 기도하고 있단다.
화이팅!!!
그래서 심란한거니?
보호자는 의연해야지,
직접 시험치루는 사람도 있는데...
(실은 나도 못그럴게 뻔하면서)
기도하면서 평안을 찾으렴.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
평안을 네게 주노라.
나도 함께 기도하고 있단다.
화이팅!!!
벌써 겨울 준비하나봐
눈 오는 밤 연희는 부평에서
나는 부천에서 눈을 맞으며 전화로 만나봄이 어떨지(:i)
첫 눈 오면 잊지 말고(:t)
연희야(:w)(:w)(:k)
화이팅(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