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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09:11:13 (*.42.90.125)
2005.10.18
연희야!
와 멋지다. 날로 솜씨가 놀라웁네요!
요즘 같은 날 열심히 올려주는 네가 참 예쁘다. 예뽀 예뽀!
정숙이도 반갑다.
지난주 못 봤다고 한참 못 본 것 같네.
우리 행사 끝나면 어쩌나?
지난주 핸드볼 무지 잘 했다는 소문 들었다.
실전에는 더 잘 합시당!
참 연희야!
합창 의상 꼭 치마여야 되니?
그리고 스카프 반짝이는 뭔 말이여?
아무거나 반짝이면 되는감?
예쁜 연희씨 알려 주시와요.
연희야!
와 멋지다. 날로 솜씨가 놀라웁네요!
요즘 같은 날 열심히 올려주는 네가 참 예쁘다. 예뽀 예뽀!
정숙이도 반갑다.
지난주 못 봤다고 한참 못 본 것 같네.
우리 행사 끝나면 어쩌나?
지난주 핸드볼 무지 잘 했다는 소문 들었다.
실전에는 더 잘 합시당!
참 연희야!
합창 의상 꼭 치마여야 되니?
그리고 스카프 반짝이는 뭔 말이여?
아무거나 반짝이면 되는감?
예쁜 연희씨 알려 주시와요.
2005.10.18 09:49:17 (*.241.92.12)
가시여~
스카프는 인옥이가 교회에서 갖고 왔어. 넌 오기만 하면 돼.
그리고 치마는 되도록 맞추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그랬는데......
핸드벨 진짜 소리 참 좋아.
문정숙이 완전히 외워서 여유있는 표정으로 연주하는 것 압권이야.
너도 외웠지? 엥? 아직이라고라고라~
스카프는 인옥이가 교회에서 갖고 왔어. 넌 오기만 하면 돼.
그리고 치마는 되도록 맞추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그랬는데......
핸드벨 진짜 소리 참 좋아.
문정숙이 완전히 외워서 여유있는 표정으로 연주하는 것 압권이야.
너도 외웠지? 엥? 아직이라고라고라~
2005.10.18 16:01:46 (*.204.134.151)
연습에 빠지지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압권인 정숙씨!
너의 마음 씀씀이도 멋져
너의 반짝인 아이디어 핸드벨 빛볼날 머지 않았쓰~~기대 만땅
신영이 가시여!
합창 의상은 검은 긴팔 상의에 검은 치마야
너 안오니 내 혼자 목청 돋구느라 혼났다
가뜩이나 성량도 작은데
우야든둥 22일에는 꼭 올것이니 안심하고 있다오
그러고보니 전부 옥규 버젼이 되었네
원숭이 띠라서?
너의 마음 씀씀이도 멋져
너의 반짝인 아이디어 핸드벨 빛볼날 머지 않았쓰~~기대 만땅
신영이 가시여!
합창 의상은 검은 긴팔 상의에 검은 치마야
너 안오니 내 혼자 목청 돋구느라 혼났다
가뜩이나 성량도 작은데
우야든둥 22일에는 꼭 올것이니 안심하고 있다오
그러고보니 전부 옥규 버젼이 되었네
원숭이 띠라서?
2005.10.18 21:33:51 (*.106.114.100)
우리 연희 큰 일 하네!
이곳 저곳 신경 쓰고 멋진 작품 만들랴,,,,,,
최고! 최고!
그런데 연희야!
합창 할 때 치마 길이는 어느정도야?
들쭉 날쭉하면 쫌 이상하지 않을라나?
오히려 바지 입는 쪽이 길이 맞추기는 좋지 않을라나?
어찌됐든 염려되어 물어봅니다!
글구 연희야!
합창 잘 했다는 소문이 여기까지 났구만!
우리 서로 얼싸안고 둥실 춤을 춰 볼까나?
22일 봅시다요!
이곳 저곳 신경 쓰고 멋진 작품 만들랴,,,,,,
최고! 최고!
그런데 연희야!
합창 할 때 치마 길이는 어느정도야?
들쭉 날쭉하면 쫌 이상하지 않을라나?
오히려 바지 입는 쪽이 길이 맞추기는 좋지 않을라나?
어찌됐든 염려되어 물어봅니다!
글구 연희야!
합창 잘 했다는 소문이 여기까지 났구만!
우리 서로 얼싸안고 둥실 춤을 춰 볼까나?
22일 봅시다요!
2005.10.18 23:31:13 (*.204.130.124)
감사!감사!
글쎄?
나도 바지는 있는데 치마가 주름이라 될라나?
그래서 옥규 치마 빌릴까 하는데 또 옥규가 워낙 가늘어서 허리가 맞을까 걱정
특별히 합창복으로 맞추지 않는한 무릎 정도로 되지 않을까?
혜숙아 자세하게 규격을 올려다오~~~
글쎄?
나도 바지는 있는데 치마가 주름이라 될라나?
그래서 옥규 치마 빌릴까 하는데 또 옥규가 워낙 가늘어서 허리가 맞을까 걱정
특별히 합창복으로 맞추지 않는한 무릎 정도로 되지 않을까?
혜숙아 자세하게 규격을 올려다오~~~
2005.10.19 01:00:10 (*.143.160.74)
헤숙아, 오늘 문자 메시지 받고 보니 FAX 로 악보가 왔구나
여러가지로 바쁠텐데 막판에 악보까지 부탁해서 미안혀
3일동안 부지런히 악보 외우고, 남편까지 연습시켜야 하지만 그래도 흥분된다.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친구들 사이에 끼일려니 이것도 바쁘네
정숙, 신영, 옥규, 연희, 너희 모두 합창하니?
22일날 12시에 갈께
나도 까만 치마가 없어서 바지라도 가져가야 되겠지?
여러가지로 바쁠텐데 막판에 악보까지 부탁해서 미안혀
3일동안 부지런히 악보 외우고, 남편까지 연습시켜야 하지만 그래도 흥분된다.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친구들 사이에 끼일려니 이것도 바쁘네
정숙, 신영, 옥규, 연희, 너희 모두 합창하니?
22일날 12시에 갈께
나도 까만 치마가 없어서 바지라도 가져가야 되겠지?
2005.10.19 01:08:53 (*.100.22.107)
인옥아
반가워(x2)
지난 토욜 모임에 올까 기다렸는데
이번에 보겠네
피곤할텐데 컨디션 조절 잘하고 22일 만나자(8)(8)(8)
반가워(x2)
지난 토욜 모임에 올까 기다렸는데
이번에 보겠네
피곤할텐데 컨디션 조절 잘하고 22일 만나자(8)(8)(8)
멋지네(:y)
야경도 멋지고 네 솜씨도 멋져
네 맘씀씀이가 더 곱고 멋져(:l)
경래야
야경이 너무 좋다
빛이 참 아름답고 곱구나(:w)
좋은 행운의 날이 될거야(: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