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을 상징하는 빛나는 장미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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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ogether !
2005.10.14 17:45:56 (*.118.194.234)
신영아!
너의 별을 보아
네가 별처럼 생각하는
너를 별처럼 바라보는
네 마음의 가장 깊은곳에 가 닿는
너의 별을 보아
박노해님의 '너의 하늘을 보아'를 표절했다. 그런데 빛나는 장미는 왜
보였다 안보였다하는거지. 장미가 다 도망가 버렸네 ㅠㅠㅠ(x13)
너의 별을 보아
네가 별처럼 생각하는
너를 별처럼 바라보는
네 마음의 가장 깊은곳에 가 닿는
너의 별을 보아
박노해님의 '너의 하늘을 보아'를 표절했다. 그런데 빛나는 장미는 왜
보였다 안보였다하는거지. 장미가 다 도망가 버렸네 ㅠㅠㅠ(x13)
2005.10.15 07:45:20 (*.203.25.130)
naver에 올려진 일부 화일들은 링크를 막아놓았기 때문에 링크가 안 보입니다.
드림위즈 기타 몇 싸이트가 그렇구요
empas나 yahoo의 화일은 링크가 잘 보입니다.
드림위즈 기타 몇 싸이트가 그렇구요
empas나 yahoo의 화일은 링크가 잘 보입니다.
2005.10.15 13:30:51 (*.118.194.234)
아하! 그렇군요.
어쩐지 올리려고 시도하던 중에 실패한 것이 많았는데 아마 제가
주로 naver를 쓰기 때문인가 보군요. 잘 알았습니다. 전선배님.
감사 ^ * ^ (x1)
어쩐지 올리려고 시도하던 중에 실패한 것이 많았는데 아마 제가
주로 naver를 쓰기 때문인가 보군요. 잘 알았습니다. 전선배님.
감사 ^ * ^ (x1)
위의 별들은 무슨 의미인지요?
아주 깊은 의미일 것 같아 궁금해지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과 가끔 부르고 있단다.
내 자신 조차 사랑하기 힘들고
그러니 다른 사람을 존중한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던 어느날,
성당 청년부 청년들이 수화로 부르는 것을 보며
막 눈물이 날 정도로 벅찬 감동으로 다가왔던 노래......
인숙아 고맙다.
내일도 제사 월요일도 제사여서
어제 장을 보고 벌써부터 지치려고 하는데
막 힘이 나는 것 같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