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어제 대강의 협찬 상품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느~을 그렇듯이 공짜란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데 만인에게 행복을 안겨줄 경품이 좀 부족한 듯 합니다.
우리 주위에서 뭔가를 줄 수 있는가를 다시 한번 챙겨봅시다.
1. 누구에게선가 선물을 받았는데 난 정말 쓸 데가 없다든가
2. 우리집에 넘쳐나는 물건이라 처치곤란이라든가
3. 남편이 제작하는 물건인데 만인에게 광고를 하고 싶다든가
4. 아님 설희처럼 그냥 사서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든가
5. 본인이 관계하는 회사를 선전하고 싶다든가
6. 소중히 간직하던 것인데 이 기회에 뜻깊게 쓰고 싶다든가
7. 내가 만든 작품을 즐거운 마음으로 내놓고 싶다든가
어디에 속해도 관계없습니다.
친구에게 선물로 주고싶은 물건이 있으면
주저말고 내주십시오.
무엇이든지 고맙게 받겠습니다.
참고로 여태까지 받은 협찬 상품들을 보면
김은혜 : LCD 모니터(몇 인치?)
오인실 : 유명 브랜드 핸드백(5? 또는 10?, 확실히 모름)
최혜영 : 열심히 그린 그림 한점
유설희 : 디카 5대
김춘선 : 몸에 좋은 풀무원 제품 10종류
이혜인 : 포터블 스위스 칼 세트(뭐라고 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 9개?
지혜영 : 예뻐지라고 마스크 팩 5개
이선자 : 몸 챙기라고 보약 5재
김혜숙 : 작곡한 동요책 + 음악 CD
너무나 협찬이 빈약한 듯 하여 준비위원회에서 산 고급 5단 우산 30개
이게 전부인가?
혜인아, 빼먹은 것 있으면 첨가하고
틀린 것 있으면 바로 수정 들어가라.
여러부~운!
집안을 한바퀴 돌아보고
친구들에게 줄만한 게 있나 찾아봅시다.
얼른얼른 찾아보고
무어라도 좋으니 협찬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고무장갑도 받으면 즐거운 게 선물 아니겠습니까?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합시다.
2005.10.09 22:36:57 (*.234.141.50)
그거야 니가 하기 나름이지.
미모출중을 계속 물고 늘어지면 샘플로 확 ~ 풀어뿌고
풍선에 바람을 적당히 넣어주면
25인치 테비보다 더 비싼 것두 팍팍 포장해뿌고....(:u)
미모출중을 계속 물고 늘어지면 샘플로 확 ~ 풀어뿌고
풍선에 바람을 적당히 넣어주면
25인치 테비보다 더 비싼 것두 팍팍 포장해뿌고....(:u)
2005.10.10 14:42:38 (*.79.2.164)
은경아, 내 동요집은 경품으로는 부족하니
다른 걸 낼께. 정원이도 자기 책 나눠 준단말야.
응~~~~ 뭐냐하면
"무료 건강검진 티켓" 2장
어제 신랑 볶아서 얻어냈어. 잘했지?(x8)
다른 걸 낼께. 정원이도 자기 책 나눠 준단말야.
응~~~~ 뭐냐하면
"무료 건강검진 티켓" 2장
어제 신랑 볶아서 얻어냈어. 잘했지?(x8)
2005.10.11 06:30:43 (*.106.118.54)
은경낭자!
천고마비의 계절에
그대들의 애씀과 염려가 높아만 가니
혹여 말처럼 될까 심히 염려되오. 히히힝~~~~~
참 조기 위에 옥규낭자의 갸륵한 심성을 엿보았소. 앗! 내가 남정네였나?
그런데 평민들은 심히 불쾌하오.
그렇지 않아도 맘은 항상 가득하나 도와주지 못해서
못네 안스럽고 안타깝기만 한 그대들인데......
그래서 위의 경품들을
그대들에게 모두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인데
기회마저 박탈을 꿈꾸다니
만만의 콩떡 천만의 콩떡이로소이다.
옥규낭자 그 말을 받아들인다면
우리 평민들도 거부라는 수가 있소. 에고 무섭지롱!
그러니 우리 12기 인일인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길
내심 건의하는 바이오.
우리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비는 맘으로
그럼 소인은 물러가오.
아참! 소인도 양주 두병으로 참여코자 하는데 너무 약소해 쑥쓰럽구만요.
은경낭자 봐 주시오.
대신 백만* (꽃 + 사랑)을 보내오! ㅋㅋㅋ 100만 * ((:f)(:l));:)
천고마비의 계절에
그대들의 애씀과 염려가 높아만 가니
혹여 말처럼 될까 심히 염려되오. 히히힝~~~~~
참 조기 위에 옥규낭자의 갸륵한 심성을 엿보았소. 앗! 내가 남정네였나?
그런데 평민들은 심히 불쾌하오.
그렇지 않아도 맘은 항상 가득하나 도와주지 못해서
못네 안스럽고 안타깝기만 한 그대들인데......
그래서 위의 경품들을
그대들에게 모두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인데
기회마저 박탈을 꿈꾸다니
만만의 콩떡 천만의 콩떡이로소이다.
옥규낭자 그 말을 받아들인다면
우리 평민들도 거부라는 수가 있소. 에고 무섭지롱!
그러니 우리 12기 인일인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길
내심 건의하는 바이오.
우리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비는 맘으로
그럼 소인은 물러가오.
아참! 소인도 양주 두병으로 참여코자 하는데 너무 약소해 쑥쓰럽구만요.
은경낭자 봐 주시오.
대신 백만* (꽃 + 사랑)을 보내오! ㅋㅋㅋ 100만 * ((:f)(:l));:)
2005.10.11 12:35:40 (*.203.25.130)
협찬물품에는 절대 네버 눈독들이지 않는 선배라오^^
그저 "하오" "보오" "오오오오오오"체에만 눈독을 잔득 들이고 가오(x8)
그저 "하오" "보오" "오오오오오오"체에만 눈독을 잔득 들이고 가오(x8)
2005.10.11 19:23:51 (*.237.208.77)
신영낭자!
나 요즘 왜 이리 사는 게 행복한 지 모르겠소.
영조시대의 태평천하가 혹시 이렇지 않았나(?, ㅇㅎㅎ) 미루어 짐작하는 바이오.
여기를 봐도 그저 서로 챙겨주고
저기를 봐도 서로 걱정하며
더 퍼주고 싶은데 퍼줄 것 없는 거이 애닯아서리 ㅠ ㅠ
오호! 태평성대라!
신영낭자 양주 두병 고맙게 받겠소이다.
혜인낭자, 접수하시오.
나 요즘 왜 이리 사는 게 행복한 지 모르겠소.
영조시대의 태평천하가 혹시 이렇지 않았나(?, ㅇㅎㅎ) 미루어 짐작하는 바이오.
여기를 봐도 그저 서로 챙겨주고
저기를 봐도 서로 걱정하며
더 퍼주고 싶은데 퍼줄 것 없는 거이 애닯아서리 ㅠ ㅠ
오호! 태평성대라!
신영낭자 양주 두병 고맙게 받겠소이다.
혜인낭자, 접수하시오.
2005.10.11 23:04:58 (*.85.164.120)
10월 11일 현재 협찬 물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은혜 : LCD 모니터(몇 인치?)
오인실 : 유명 브랜드 핸드백(5? 또는 10?, 확실히 모름)
최혜영 : 열심히 그린 그림 한점
유설희 : 디카 5대
김춘선 : 몸에 좋은 풀무원 10개
이혜인 : 포터블 스위스 칼 세트(뭐라고 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 10개
지혜영 : 콜라겐 마스크 팩 10개
이선자 : 몸 챙기라고 보약 5재
김혜숙 : 무료 건강검진 티켓 2장
한인숙 : 고급 우산 10개
임옥규 : 상품권 2장(10만원권)
강신영 : 양주 2병
준비위원회에서 마련한 5단 우산 30개
경품 협찬은 계속 접수하고 있습니다.
김은혜 : LCD 모니터(몇 인치?)
오인실 : 유명 브랜드 핸드백(5? 또는 10?, 확실히 모름)
최혜영 : 열심히 그린 그림 한점
유설희 : 디카 5대
김춘선 : 몸에 좋은 풀무원 10개
이혜인 : 포터블 스위스 칼 세트(뭐라고 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 10개
지혜영 : 콜라겐 마스크 팩 10개
이선자 : 몸 챙기라고 보약 5재
김혜숙 : 무료 건강검진 티켓 2장
한인숙 : 고급 우산 10개
임옥규 : 상품권 2장(10만원권)
강신영 : 양주 2병
준비위원회에서 마련한 5단 우산 30개
경품 협찬은 계속 접수하고 있습니다.
2005.10.13 20:26:36 (*.237.208.54)
여러부~운
또 수정 들어갑니다.
김은혜낭자의 LCD모니터가 Up grade 되었습니다.
친구들 집안 생활에 윤기가 나도록 세탁기로 바꾼답니다.
엘지 트롬 세탁기이오니 필요하신 분들 눈독 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의 5반 대표 도재숙 낭자께서
우리들의 건강을 위하야
몸에 좋은 웰빙 찐빵 "느릅찐빵"을 20박스 씩이나 내놓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4부 행사 때에도 출출한 야밤에 먹을 수 있도록
따끈따끈한 찐빵을 충분히 풀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우리의 넉넉한 잔칫날이(:^)
또 수정 들어갑니다.
김은혜낭자의 LCD모니터가 Up grade 되었습니다.
친구들 집안 생활에 윤기가 나도록 세탁기로 바꾼답니다.
엘지 트롬 세탁기이오니 필요하신 분들 눈독 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의 5반 대표 도재숙 낭자께서
우리들의 건강을 위하야
몸에 좋은 웰빙 찐빵 "느릅찐빵"을 20박스 씩이나 내놓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4부 행사 때에도 출출한 야밤에 먹을 수 있도록
따끈따끈한 찐빵을 충분히 풀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우리의 넉넉한 잔칫날이(:^)
2005.10.14 19:32:42 (*.237.208.54)
협찬 또 들어가오.
얌전한 대전댁 유승숙 낭자께서
도자기 2점을 내놓으셨소.
고맙소.
대신 독선생(~하오)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하기 바라오.
짚신 신고 대기중이오.
다른 낭자들도 얼른 집안 구석구석 살펴보기 바라오.
연락 기다리겠소.
얌전한 대전댁 유승숙 낭자께서
도자기 2점을 내놓으셨소.
고맙소.
대신 독선생(~하오)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하기 바라오.
짚신 신고 대기중이오.
다른 낭자들도 얼른 집안 구석구석 살펴보기 바라오.
연락 기다리겠소.
2005.10.15 23:33:58 (*.117.13.180)
빼꼽내논 여노기 밸리댄스땜에
울신랑 삐질것 같아서 (삐지면 대책안섬ㅋㅋㅋ)
출연 정지시켰더니 옥규하고 경희한테 눈총받고 있는줄로 아뢰오~
잘 봐주시오.
하야 집에가서 사바사바 신랑꼬드겨 가지고 협찬선물 뺏어 놨소.
수건 150장 울 친구덜 섭섭하지 않게 1장씩 돌아가게끔 정원이 책과 함께 주려하오.
은경낭자!!
잘 받아 주시요.
울신랑 삐질것 같아서 (삐지면 대책안섬ㅋㅋㅋ)
출연 정지시켰더니 옥규하고 경희한테 눈총받고 있는줄로 아뢰오~
잘 봐주시오.
하야 집에가서 사바사바 신랑꼬드겨 가지고 협찬선물 뺏어 놨소.
수건 150장 울 친구덜 섭섭하지 않게 1장씩 돌아가게끔 정원이 책과 함께 주려하오.
은경낭자!!
잘 받아 주시요.
2005.10.15 23:41:53 (*.237.208.40)
연옥낭자.
배꼽때문이오, 가리개 때문이오?
이실직고 하시오.
여하튼 그대 때문에 여러 신랑들 들볶이었소.
그리하야 간드러진 콧소리에 넘어간 신랑들이
춘선낭자 서방님, 정인옥낭자 서방님이오.
그대들은 내 단언하리니 복받을 것이오.
만만세세 마누라한테 공경받으며 살 수 있을 것이오.
노래하다 지쳐 잠이 들면 축복을 주리니(8)(8)(8)
배꼽때문이오, 가리개 때문이오?
이실직고 하시오.
여하튼 그대 때문에 여러 신랑들 들볶이었소.
그리하야 간드러진 콧소리에 넘어간 신랑들이
춘선낭자 서방님, 정인옥낭자 서방님이오.
그대들은 내 단언하리니 복받을 것이오.
만만세세 마누라한테 공경받으며 살 수 있을 것이오.
노래하다 지쳐 잠이 들면 축복을 주리니(8)(8)(8)
2005.10.16 00:16:07 (*.237.208.40)
아, 참.
수건 고맙소, 연옥낭자.
내 고맙게 접수하리다.
그런데 시대를 넘나들며 놀기가 버겁지는 않소?
쪽 짓고 저~먼 과거에서 부채들고 노닐다가
다 벗어제끼고 아랫녘, 윗녘 따로 흔들며 섹쉬하게 놀려면?
그것도 대~단한 능력이오.
내 잔칫날을 기대하겠소.
수건 고맙소, 연옥낭자.
내 고맙게 접수하리다.
그런데 시대를 넘나들며 놀기가 버겁지는 않소?
쪽 짓고 저~먼 과거에서 부채들고 노닐다가
다 벗어제끼고 아랫녘, 윗녘 따로 흔들며 섹쉬하게 놀려면?
그것도 대~단한 능력이오.
내 잔칫날을 기대하겠소.
2005.10.16 18:46:53 (*.234.141.50)
은경낭자 , 아니 준비위원장님 ~
희소식이오.
3회 한선민 선배님께서
이쁜 우리들에게 맛있는 멸치를 보내 주셨소.
퀴즈를 잘 푸는 사람에게 상으로 주라고 하셨다오.
이렇게 성원해 주시니 가슴이 벅차게 감사하지 않소?
강남에서 <꽃가마 결혼연구원>을 운영하고 계시는 선민언니 ~
정말 고맙습니다.
언니의 응원에 힘이 불끈 ~ 솟아 오르네요.
정말로 재미있고 알찬 행사가 되도록 끝까지 노력 할께요.
친구들아 ~
우리 정말로 멋진 잔치가 되게 해 보자 ~ 아자 ~
희소식이오.
3회 한선민 선배님께서
이쁜 우리들에게 맛있는 멸치를 보내 주셨소.
퀴즈를 잘 푸는 사람에게 상으로 주라고 하셨다오.
이렇게 성원해 주시니 가슴이 벅차게 감사하지 않소?
강남에서 <꽃가마 결혼연구원>을 운영하고 계시는 선민언니 ~
정말 고맙습니다.
언니의 응원에 힘이 불끈 ~ 솟아 오르네요.
정말로 재미있고 알찬 행사가 되도록 끝까지 노력 할께요.
친구들아 ~
우리 정말로 멋진 잔치가 되게 해 보자 ~ 아자 ~
2005.10.16 20:46:54 (*.237.208.29)
아! 이렇게 감격스러울 수가!
한선민 선배님.
대단히 감사하게 공손히 받겠나이다.
이제 일주일밖에 안남은 달력을 보고
걱정스런 마음에 책도 눈에 들어오지 않사옵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이렇게 즐거웠으면 그것으로 됐다하고
아무리 최면을 걸어도 걱정이 되는건 어쩔 수 없사옵니다.
우리 12기의 가장 큰 힘은
아마도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격려가 아닐까 하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과 관심 속에서
혹 시시한 잔치가 되지나 않을까 근심이옵니다.
그 날 오시는 선배님들 덕분에
공연하는 친구들도 아마 저절로 흥이 나지 않을까 하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잔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선민 선배님.
대단히 감사하게 공손히 받겠나이다.
이제 일주일밖에 안남은 달력을 보고
걱정스런 마음에 책도 눈에 들어오지 않사옵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이렇게 즐거웠으면 그것으로 됐다하고
아무리 최면을 걸어도 걱정이 되는건 어쩔 수 없사옵니다.
우리 12기의 가장 큰 힘은
아마도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격려가 아닐까 하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과 관심 속에서
혹 시시한 잔치가 되지나 않을까 근심이옵니다.
그 날 오시는 선배님들 덕분에
공연하는 친구들도 아마 저절로 흥이 나지 않을까 하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잔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5.10.18 00:10:18 (*.219.107.222)
춘선낭자!!!
슬그머니 퀴즈 상품 주랬더니
이리 알려져서 얼굴 더웁네......
12기 모든 낭자 후배들!
정말 애쓰네.
준비위원장
은경낭자!!
그리고
모든 사랑스러운 후배들!
멋진 잔치가 되길 바래요.
슬그머니 퀴즈 상품 주랬더니
이리 알려져서 얼굴 더웁네......
12기 모든 낭자 후배들!
정말 애쓰네.
준비위원장
은경낭자!!
그리고
모든 사랑스러운 후배들!
멋진 잔치가 되길 바래요.
2005.10.18 09:43:12 (*.42.90.125)
우리의 호프 은경이 에게
은경아 방금 전에 이형 선생님과 통화를 했단다.
그런데 그 날 회의가 5시나 6시쯤 끝나신다고
오시기 힘드시다는 구나.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전화를 드려서 확인해 봐야 할 것 같구나.
그리고 못 오시는 분들은 어찌 해야 할지 의논을 해 봐야 할 것 같다.
적어도 담임선생님을 하셨던 분들껜 못 오시더라도
이번 기회에라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하지 않을까?
이미 다 생각하고 있는데 괜한 염려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미인 미안!
은경아 이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있음 마구 시켜라.
22일 날 봅시다요!
은경아 방금 전에 이형 선생님과 통화를 했단다.
그런데 그 날 회의가 5시나 6시쯤 끝나신다고
오시기 힘드시다는 구나.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전화를 드려서 확인해 봐야 할 것 같구나.
그리고 못 오시는 분들은 어찌 해야 할지 의논을 해 봐야 할 것 같다.
적어도 담임선생님을 하셨던 분들껜 못 오시더라도
이번 기회에라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하지 않을까?
이미 다 생각하고 있는데 괜한 염려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미인 미안!
은경아 이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있음 마구 시켜라.
22일 날 봅시다요!
맨날 두었다가 잊어버리곤 해.
그니까 낼게. 우선.
롯데 백화점 상품권 2장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