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9 11:30:00 (*.106.118.54)
전영희 선배님 감사합니다.
시간을 부러 내셔서 오신다는 것이 쉽진 않은 일 인데......
첨에 몰라 뵙고 인사도 드리지 못한점 죄송!
첨에 사진기를 다루시는 모습이 참 멋져 보였습니다.
저희기를 위해 이렇듯 애써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y)
선경아!
그래도 짧은 시간에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흐믓하구나.
우리의 만남의 시간도 고맙고......
마지막 박차를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걷어 봅시다. 아싸! 화이팅!
시간을 부러 내셔서 오신다는 것이 쉽진 않은 일 인데......
첨에 몰라 뵙고 인사도 드리지 못한점 죄송!
첨에 사진기를 다루시는 모습이 참 멋져 보였습니다.
저희기를 위해 이렇듯 애써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y)
선경아!
그래도 짧은 시간에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흐믓하구나.
우리의 만남의 시간도 고맙고......
마지막 박차를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걷어 봅시다. 아싸! 화이팅!
2005.10.10 07:43:47 (*.203.25.130)
연습에 열중하는 전체모습은 참 예뻣습니다.
본인들은 연습하느라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제눈에는 50살의 초등생들같이 보였어요, (:y)
본인들은 연습하느라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제눈에는 50살의 초등생들같이 보였어요, (:y)
2005.10.10 08:18:13 (*.234.141.50)
리자온니
원래 핸드볼(?)은 2반 장기자랑 종목이었는데요.
( 몸매 돼지, 미모 돼지, 음악성 돼지, 센스 돼지, 열정 돼지 ~ 돼지 바 !!!! )
요런 카피 문구에 적합한 인재를 괴감히 스카웃하여
班이라는 틀을 깨고 하모니를 이루는 모범을 보여주게 된 거랍니다.
당일날, 어떤 의상으로 무대에 설 것인가는 아직까지 특급 비밀 !!!
너무나도 열심히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정말로 재롱잔치 준비하는 아이들 같이 이쁘죠?
얘들아 ~
무대에서 할 때는 너무 진지한 표정만 짓지 말고
이쁘게 방싯~ 방싯 ~ 웃으면서 ..... 알았지? (x2)
원래 핸드볼(?)은 2반 장기자랑 종목이었는데요.
( 몸매 돼지, 미모 돼지, 음악성 돼지, 센스 돼지, 열정 돼지 ~ 돼지 바 !!!! )
요런 카피 문구에 적합한 인재를 괴감히 스카웃하여
班이라는 틀을 깨고 하모니를 이루는 모범을 보여주게 된 거랍니다.
당일날, 어떤 의상으로 무대에 설 것인가는 아직까지 특급 비밀 !!!
너무나도 열심히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정말로 재롱잔치 준비하는 아이들 같이 이쁘죠?
얘들아 ~
무대에서 할 때는 너무 진지한 표정만 짓지 말고
이쁘게 방싯~ 방싯 ~ 웃으면서 ..... 알았지? (x2)
진짜 소리가 너무 작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