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2005.10.07 20:53:34 (*.132.181.78)
인숙아!
이 음악 참 좋다.
근데 컴 오디오가 별로라 좀 아쉽다.
이 가을날 어찌 지내니?
바쁘더라도 내일 혜숙이네 와라.
병숙이도 막 가자하여 낼 가기로 했단다.
나보다 병숙이가 널 더 보고 싶어 하네.
병숙인 자기 이름 썼다고 낼 한 소리 하겠다.
무슨 음악인지 꼭 알려줘!
내일 혜숙이네 가렴 노래연습 해야 되는데
그게 맘처럼 되질 않는다.
이젠 목소리도 올라가지 않고, 혀도 돌아가지 않고,,,,,,
그래도 혜숙이 애쓰는데 지금이라도 해봐야겠지?
옆집에서 뭐라하는 것 아닌지 몰라! 아자아자 화이팅! 힘내자!
이 음악 참 좋다.
근데 컴 오디오가 별로라 좀 아쉽다.
이 가을날 어찌 지내니?
바쁘더라도 내일 혜숙이네 와라.
병숙이도 막 가자하여 낼 가기로 했단다.
나보다 병숙이가 널 더 보고 싶어 하네.
병숙인 자기 이름 썼다고 낼 한 소리 하겠다.
무슨 음악인지 꼭 알려줘!
내일 혜숙이네 가렴 노래연습 해야 되는데
그게 맘처럼 되질 않는다.
이젠 목소리도 올라가지 않고, 혀도 돌아가지 않고,,,,,,
그래도 혜숙이 애쓰는데 지금이라도 해봐야겠지?
옆집에서 뭐라하는 것 아닌지 몰라! 아자아자 화이팅! 힘내자!
아마도 우리들은 녹색의 여운이 많이 남은 낙엽이 아닐까?
아니야.. 아직 낙엽은 그렇구 겨울까지 푸르른 침엽수가 될테야.
글 잘 읽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