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정말루 오늘 저녁에 윤 영혜땜에 감격 먹었단다.
퇴근하는 길에 마침 출발 전에 영혜의 전화를 받은거야.
우리 담임선생님이셨던 임 순구선생님 이멜이나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구..
어떻게 인사도 없이 당일 마주칠 수 있겠냐구..
영혜가 얌전하면서두 명랑한 친구인 줄은 알았었지마는 또 이렇게
속 깊은 친구인 줄은 새삼 느꼈어.
이걸루 내 감격이 끝난게 아니야.
우리들의 주말 모임에 참석하구 싶구, 노래두 부르고 싶고(아이 윌~~ 그 노래 많이 불러 봤었대)
근데 피치 못할 사정상 요번 주에두 못 오게 되어 금일봉을 보내겠대. 글쎄.
얼마면 될까? 그러길래 간뎅이가 작은 나는 속으론 5만원.. 하면서두
뭐 은경이가 이젠 회비루 쏜다니까 2~3만원이면 음료수루 한턱 쏘겠다..했더니
글쎄 얘가..
10만원을 보낼테니 김밥이라두 사먹으라는거야. 감격 또 감격..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구 그동안 애쓴 친구들 맘써주는 친구땜에 말야.
멀리 캐나다에 있는 이 혜숙이 말대루
"나와는 다르기도 하고 비슷하기도 했을 친구들의 지나 온 얘기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꼈어.
그동안 동생의 일로 맘을 잡지 못하고 우울하게 지냈었는데,
심기일전 힘낼테야.
그렇다구 다른 친구들 들으라구 하는 얘기 절대 아니다.
이 일로 넘 행복하고 힘을 얻어서 그러는거니까..
친구들아 우리 너무 행복하지? (x2)
퇴근하는 길에 마침 출발 전에 영혜의 전화를 받은거야.
우리 담임선생님이셨던 임 순구선생님 이멜이나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구..
어떻게 인사도 없이 당일 마주칠 수 있겠냐구..
영혜가 얌전하면서두 명랑한 친구인 줄은 알았었지마는 또 이렇게
속 깊은 친구인 줄은 새삼 느꼈어.
이걸루 내 감격이 끝난게 아니야.
우리들의 주말 모임에 참석하구 싶구, 노래두 부르고 싶고(아이 윌~~ 그 노래 많이 불러 봤었대)
근데 피치 못할 사정상 요번 주에두 못 오게 되어 금일봉을 보내겠대. 글쎄.
얼마면 될까? 그러길래 간뎅이가 작은 나는 속으론 5만원.. 하면서두
뭐 은경이가 이젠 회비루 쏜다니까 2~3만원이면 음료수루 한턱 쏘겠다..했더니
글쎄 얘가..
10만원을 보낼테니 김밥이라두 사먹으라는거야. 감격 또 감격..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구 그동안 애쓴 친구들 맘써주는 친구땜에 말야.
멀리 캐나다에 있는 이 혜숙이 말대루
"나와는 다르기도 하고 비슷하기도 했을 친구들의 지나 온 얘기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꼈어.
그동안 동생의 일로 맘을 잡지 못하고 우울하게 지냈었는데,
심기일전 힘낼테야.
그렇다구 다른 친구들 들으라구 하는 얘기 절대 아니다.
이 일로 넘 행복하고 힘을 얻어서 그러는거니까..
친구들아 우리 너무 행복하지? (x2)
영혜야, 고마워. 우짜면 좋니?
그날합창은 해라. 사랑으로 악보랑 보낼테니
너 집에서 연습해. 피아노 배우는거 봤으니까
음잡아서 알았지?
경래야, 너무 걱정마. 니동생 잘 될거야.
우리 환자들도 완치된 사람 많거든?
너같이 착한 동생일테니 복받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