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원이랑  정금이랑  종로3가  출판사에 모여  
인쇄물들 (초청장,프로그램, 주소록 수첩) 을  최종
점검 했단다.
이렇게  오기까지 너무나도 수고 해 준 경래, 정원,
정금이,그리고 명찰 준비 하고있는 인옥이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기념품과 선물 준비로 애써준  혜인이도 고맙다!

오늘
우리 동기들과  은사님과 내빈들께  초청장을  발송
했단다.  아마  반대표들이  확인 전화를  할 꺼야.
참석여부(물론 당연히 오리라  믿지!!!)와 4부 (1박)도
알려주길 바란다.

혹시  주변 친구 중에  초청장을 받지 못한  친구가
있다면  연락주기  바란다.

지금까지  여러 친구들의  도움으로  잘  되고 있단다.
많은 친구들을  그 날  만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