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도우미들에게 필요한 건 친절한 미소뿐입니다.
선생님을 향한 사모의 정이 필요할 뿐입니다.
하지만 단상에서 선생님께 감사의 꽃과 고마움을 바쳐야 할 분들이므로
이왕이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5일날 모두 모여서 마음을 합해 봅시다.
1반 김정식 선생님 : 정금수
032-424-1197
2반 이 형 선생님 : 강신영
042-280-2556(연구실)
017-211-3481
3반 신현용 선생님 : 박찬화
032-812-0308
4반 변봉수 선생님 : 김경옥
011-9872-7746
5반 임순구 선생님 : 도재숙
032-875-0797
017-362-4850
6반 원용견 선생님 : 허옥순
011-419-2427
7반 양덕배 선생님 : 심용섭
032-815-3979
이효건 선생님 : 전경숙
032-818-8640
011-9070-0122
최기숙 선생님 : 한의순
02-452-8481
017-205-7966
이향자 선생님 : 강혜선
032-213-2136
011-9742-2133
현금희 선생님 : 최혜영
032-862-9178
011-9116-9178
허회숙 선생님 : 현양순
032-865-5668
정희수 교감선생님 : 유명희
032-529-3125
장영애 선생님 : 이정숙
032-818-6186
011-795-6186
이미자 선생님 : 정 화
02-564-7211
1반 김정식 선생님은 몸이 불편하셔서 확실히 참석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행사 10일쯤 전에 다시 연락을 드리기로 하였으니까
지금부터는 도우미들이 선생님께 연락을 드리기 바랍니다.
임순구 선생님께서도 대청도에 계시기 때문에 배를 타고 나오셔야 한다고 합니다.
행사 전에 다시 연락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선생님을 향한 사모의 정이 필요할 뿐입니다.
하지만 단상에서 선생님께 감사의 꽃과 고마움을 바쳐야 할 분들이므로
이왕이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5일날 모두 모여서 마음을 합해 봅시다.
1반 김정식 선생님 : 정금수
032-424-1197
2반 이 형 선생님 : 강신영
042-280-2556(연구실)
017-211-3481
3반 신현용 선생님 : 박찬화
032-812-0308
4반 변봉수 선생님 : 김경옥
011-9872-7746
5반 임순구 선생님 : 도재숙
032-875-0797
017-362-4850
6반 원용견 선생님 : 허옥순
011-419-2427
7반 양덕배 선생님 : 심용섭
032-815-3979
이효건 선생님 : 전경숙
032-818-8640
011-9070-0122
최기숙 선생님 : 한의순
02-452-8481
017-205-7966
이향자 선생님 : 강혜선
032-213-2136
011-9742-2133
현금희 선생님 : 최혜영
032-862-9178
011-9116-9178
허회숙 선생님 : 현양순
032-865-5668
정희수 교감선생님 : 유명희
032-529-3125
장영애 선생님 : 이정숙
032-818-6186
011-795-6186
이미자 선생님 : 정 화
02-564-7211
1반 김정식 선생님은 몸이 불편하셔서 확실히 참석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행사 10일쯤 전에 다시 연락을 드리기로 하였으니까
지금부터는 도우미들이 선생님께 연락을 드리기 바랍니다.
임순구 선생님께서도 대청도에 계시기 때문에 배를 타고 나오셔야 한다고 합니다.
행사 전에 다시 연락드리기로 하였습니다.
2005.10.03 16:41:53 (*.237.208.55)
그럼 어쩌지?
현금희 선생님께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은 친구는 연락하거라.
지리를 유난히 잘 했다거나.
난 지린 잼병이었거든.
현금희 선생님께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은 친구는 연락하거라.
지리를 유난히 잘 했다거나.
난 지린 잼병이었거든.
2005.10.04 19:11:17 (*.204.135.206)
은경아!
내 생각에 도우미 교육 받지 못한 친구들은 당일에 간단히
요약해서 설명해 줘도 되지 않을까?
그리 어려운 절차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으며
나이 50 이라고 그 정도 못할 친구들이 아닐꺼라고 생각해
내 생각에 도우미 교육 받지 못한 친구들은 당일에 간단히
요약해서 설명해 줘도 되지 않을까?
그리 어려운 절차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으며
나이 50 이라고 그 정도 못할 친구들이 아닐꺼라고 생각해
15일엔 조카결혼식이 있고 8일엔 교회행사로 모임에 참석 못하거든.
진작 연락해야 하는건데 ...
22일에나 그리운 친구들 볼 수 있겠어.
여러모로 애쓰는 친구들아! 많이많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