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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9월의 마지막 날이네...
친구들아~~
9월 마무리 잘하고
단풍이 이쁘게 물드는 10월 맞이 합시다.
우리의 잔치가 이제 22일 남았네.....
그런데 오늘 가을 낙옆을 시샘하는 얄궂은 비가 오는데
내일은 비가 와도 합창연습에는 참여하는거지? *^.^*
혜숙이가 목빠지게 기둘린단다.
2005.09.30 16:55:13 (*.234.141.17)
무슨소리야? 혜수기 ~
니가 지휘하는 우리의 합창은
어떤 일이 있어도 꼭 감동의 하모니를 이루어 낼것이다.
어이 ~
준비위원장님~
회장님~
각반 대표님들~~
다 같이 무대에 오르시는 겁니다요.
그대들의 목소리를 보태줘야 혜수기가 신이 난다니깐요.
혜수가,
다들 알아 듣고 열심히 애들 모아 가지고 올거야.
너무 상심 말그래이. 알찌?
언제봐도 귀여운 여인, 혜수기 ~
정말 따랑해요 ~~~(:k)
니가 지휘하는 우리의 합창은
어떤 일이 있어도 꼭 감동의 하모니를 이루어 낼것이다.
어이 ~
준비위원장님~
회장님~
각반 대표님들~~
다 같이 무대에 오르시는 겁니다요.
그대들의 목소리를 보태줘야 혜수기가 신이 난다니깐요.
혜수가,
다들 알아 듣고 열심히 애들 모아 가지고 올거야.
너무 상심 말그래이. 알찌?
언제봐도 귀여운 여인, 혜수기 ~
정말 따랑해요 ~~~(:k)
2005.09.30 20:33:35 (*.51.74.6)
연옥아, 고마워!
혜숙아, 쏘프라노가 왜 없는 거야? 아리송...
은경아, 회비로 쏘든, 뭐로 쏘든, 쏜대니까 "쪼~와!"
핸폰 문자 잘 받았어. 땡큐!!! (:y);:)
혜숙아, 쏘프라노가 왜 없는 거야? 아리송...
은경아, 회비로 쏘든, 뭐로 쏘든, 쏜대니까 "쪼~와!"
핸폰 문자 잘 받았어. 땡큐!!! (:y);:)
2005.10.01 21:32:49 (*.204.129.247)
대전의 은경,김경숙
과천의 선경
서울의 신영,병숙,은혜,전경숙,옥규,
부천의 문정숙,숙란,안나,정인,
인천의 한경숙,김정숙,현숙,재숙,양순,경래,인순,연옥,용섭,설희
혜숙이는 기본이고,이경애,이정숙
음.......오늘 만나서 너무 좋았어
먼저 나오면서 미처 인사하지 못한 친구들아 다음에 또 보자.
과천의 선경
서울의 신영,병숙,은혜,전경숙,옥규,
부천의 문정숙,숙란,안나,정인,
인천의 한경숙,김정숙,현숙,재숙,양순,경래,인순,연옥,용섭,설희
혜숙이는 기본이고,이경애,이정숙
음.......오늘 만나서 너무 좋았어
먼저 나오면서 미처 인사하지 못한 친구들아 다음에 또 보자.
2005.10.02 07:25:14 (*.221.72.237)
교감이 되셨다는 유명희가 왔지? 아유~ 걔 참 곱더라. 채순이 또......
샘물처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조용히 물 한모금씩 주는 연희.
샘물처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조용히 물 한모금씩 주는 연희.
합창연습하려면 1시까지 오면 된다구 그랬어.
은경이가 회비로 점심쏜다며?
얘들아,
많이 많이 모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