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얘들아~!!!
내가 오늘 몇몇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 끝에 좋은 장소를 추천 받아서 한번 직접 가보았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좋은 장소인것 같고
누구의 구애도 받지않고 하룻밤을 지낼수 있는것 같아서추천해 보는데
여러 친구들이 한번 생각해 보아서 좋은쪽으로 했으면 좋겠거든~~~
의견들을 댓글로 달아주렴....
양지관1층과 2층 통째 (1층의 매우 큰방과 2층 객실 전체, 노래방기기 무료)
옥외시설 전체 사용(잔디구장,족구장,옥외정자, 산책로등등...)의 숙소에 관한
모든비용이 \580,000이라 했어.(식사비 별도)비용이 저렴한것에 비해 너무도 좋은시설과
우리가 밤새 수다떨고 떠들어도 호텔처럼 눈치보지 않아도 된다고 했음.
(구)송도 비치호텔에서 알아본 결과 30주년 행사가 끝나고
셔틀버스로 무료운행 가능하다 했음.(한 20분 정도 소요)
그런데 조금 미비한 점은 식사를 그곳에서 하지 못하고
혹시 한다면 근처의 대형식당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좀 이벤트 식으로 좋은 식당으로 이동하여서
(예를들면: 월미도의 경치좋은 신선한 횟집에서 식사를 하고
유람선을 타는것도 좋을것 같아....)모두의 시간을 갖는것이 어떨까 해~~
◈장소:인천광역시 지방공무원 교육원◈


서쪽 저녁 노을

양지관에서 바라본 잔디구장 전경

양지관옆 쉼터..정자

양지관의 전경사진


양지관옆 쉼터 2... 정자

숙소 복도의 모습
※더 많은 사진은 사진 갤러리에 있으니까 참조하기 바래~~
내가 오늘 몇몇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 끝에 좋은 장소를 추천 받아서 한번 직접 가보았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좋은 장소인것 같고
누구의 구애도 받지않고 하룻밤을 지낼수 있는것 같아서추천해 보는데
여러 친구들이 한번 생각해 보아서 좋은쪽으로 했으면 좋겠거든~~~
의견들을 댓글로 달아주렴....
양지관1층과 2층 통째 (1층의 매우 큰방과 2층 객실 전체, 노래방기기 무료)
옥외시설 전체 사용(잔디구장,족구장,옥외정자, 산책로등등...)의 숙소에 관한
모든비용이 \580,000이라 했어.(식사비 별도)비용이 저렴한것에 비해 너무도 좋은시설과
우리가 밤새 수다떨고 떠들어도 호텔처럼 눈치보지 않아도 된다고 했음.
(구)송도 비치호텔에서 알아본 결과 30주년 행사가 끝나고
셔틀버스로 무료운행 가능하다 했음.(한 20분 정도 소요)
그런데 조금 미비한 점은 식사를 그곳에서 하지 못하고
혹시 한다면 근처의 대형식당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좀 이벤트 식으로 좋은 식당으로 이동하여서
(예를들면: 월미도의 경치좋은 신선한 횟집에서 식사를 하고
유람선을 타는것도 좋을것 같아....)모두의 시간을 갖는것이 어떨까 해~~
◈장소:인천광역시 지방공무원 교육원◈


서쪽 저녁 노을

양지관에서 바라본 잔디구장 전경

양지관옆 쉼터..정자

양지관의 전경사진


양지관옆 쉼터 2... 정자

숙소 복도의 모습
※더 많은 사진은 사진 갤러리에 있으니까 참조하기 바래~~
2005.09.07 23:20:39 (*.148.98.26)
장소가 나도 마음에 들어. 다른데보다도 가까워서 좋은 것 같아.
다른 장소도 좋지만 많은 인원이 갈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
진짜 30년만의 모임이 뜻있게 보내게 되길 나는 바래.
우리 모두 모일 수 있는 것이 특히 많은 인원이 함께할수 있는
그런 곳이 나,우리 모두가 너무 좋은 것 같아.
임원들이 참조해주었으면 좋겠어.
다른 장소도 좋지만 많은 인원이 갈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
진짜 30년만의 모임이 뜻있게 보내게 되길 나는 바래.
우리 모두 모일 수 있는 것이 특히 많은 인원이 함께할수 있는
그런 곳이 나,우리 모두가 너무 좋은 것 같아.
임원들이 참조해주었으면 좋겠어.
2005.09.07 23:30:29 (*.121.84.179)
혜인아
애 많이 썼어
그런데 인천 근처 부천사는 나는좀 글타(x6)
여행 가는 기분이 안 날 것 같애
을왕리도 자주 갈 수 있다고 싫다고 했었거든...
인천서 오래 산 내 의견이야(x8)
이왕이면 추억이 될 만한 여행이었으면해(8)(8)(8)
모처럼 30년만의외출인 나같은 입장에선(x23)
애 많이 썼어
그런데 인천 근처 부천사는 나는좀 글타(x6)
여행 가는 기분이 안 날 것 같애
을왕리도 자주 갈 수 있다고 싫다고 했었거든...
인천서 오래 산 내 의견이야(x8)
이왕이면 추억이 될 만한 여행이었으면해(8)(8)(8)
모처럼 30년만의외출인 나같은 입장에선(x23)
2005.09.07 23:57:54 (*.207.223.133)
정숙아!
여행은 나중에 평일에 소그룹으로 가고
(주일이라 올라오느 문제도 있고 지하철이 아닌 이상 시간 장담은 못하는 거구)
이번 행사는 여행 목적보다는 밤을 새며 얘기하든, 잠을 자든
많은 인원이 함께하는데 뜻을 두면 어떻겠니?
여행은 나중에 평일에 소그룹으로 가고
(주일이라 올라오느 문제도 있고 지하철이 아닌 이상 시간 장담은 못하는 거구)
이번 행사는 여행 목적보다는 밤을 새며 얘기하든, 잠을 자든
많은 인원이 함께하는데 뜻을 두면 어떻겠니?
2005.09.08 00:28:03 (*.51.78.225)
정숙아, 나도 가까워서 넘 쪼~와!
사실, 멀리 가는 것 같아서 아예 4부 여행에는 낄 생각도 못했었거든.
교회 다니는 애들은 주일예배 때문에 친구들과 더 놀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워 했었어...
우리 멋진 여행은 나중에 평일에 하면 어떨까? 미안해~~~
혜인이가 많이 수고했네. 고마워!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곳으로 가야겠지.
그냥 내 의견을 밝힌 것 뿐이야. 인천에서 오래 산 친구들에게 미안하네...
사실, 멀리 가는 것 같아서 아예 4부 여행에는 낄 생각도 못했었거든.
교회 다니는 애들은 주일예배 때문에 친구들과 더 놀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워 했었어...
우리 멋진 여행은 나중에 평일에 하면 어떨까? 미안해~~~
혜인이가 많이 수고했네. 고마워!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곳으로 가야겠지.
그냥 내 의견을 밝힌 것 뿐이야. 인천에서 오래 산 친구들에게 미안하네...
2005.09.08 00:53:28 (*.145.138.245)
가까와서 좋아요. 행사끝나면 몇시 되나? 이동해서 밤새 놀고 늦잠자고 ...
출장 음식서비스는 어떨까? 좋은 시설 좀 이용하려면 그곳에 오래 머물러야지.
테니스도 치고 족구도 하고... 노래도 하고 ... 잔디밭에서 공놀이도(소프트볼?) 하고..
멋진 곳에 안 갈바에야 편한게 최고 ㅎㅎ::)
출장 음식서비스는 어떨까? 좋은 시설 좀 이용하려면 그곳에 오래 머물러야지.
테니스도 치고 족구도 하고... 노래도 하고 ... 잔디밭에서 공놀이도(소프트볼?) 하고..
멋진 곳에 안 갈바에야 편한게 최고 ㅎㅎ::)
2005.09.08 07:48:49 (*.221.56.136)
인천에 이런 좋은 곳이 있었구나.
지지배 조금 일찍 얘기해 주지........
4부팀들아
오늘 함 가 봐야겠구나.
모두 모두 수고!
우린 결정대로 따릅니다. 충성!
지지배 조금 일찍 얘기해 주지........
4부팀들아
오늘 함 가 봐야겠구나.
모두 모두 수고!
우린 결정대로 따릅니다. 충성!
2005.09.08 08:31:19 (*.84.85.31)
내 의견을 말할게.
우선 이런 좋은데를 알아온 누구니? 혜인이구나.
정말 수고했어. 나는 아예 보내주지도 않을 것 같아서
의견도 못 썻었거든. 그런데 4부팀이 너무 더운데
수고하면서 알아왔고 의견을 쓰라했는데도 많이
참여도 안한 우리 친구들이 잘못했어. 그치?
나처럼 엄두가 안난 사람도 많았고, 4부팀의 고생을
알아서 가까운데로 가자는 말도 못한 애들이 있는걸로
나는 알고 있었어, 내가 지금 염려 되는건 이 문제로
우리들 사이가 벌어질까봐 걱정이구나. 그렇진 않겠지?
내가 걱정을 하니까 우리 남편이 옆에서 그럼 두 팀으로
가는건 어떠냐고 하는구나~. 그건 자기 생각에 분열도 아니고
먼 곳에 못가는 사람은 아예 참여할 생각을 못하니까
갈 수있는 사람은 가고, 못가는 사람은 가까운데서 자고
그러면 어떠냐는데?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걸 목표로 하라는구나.
그냥 참고하라고 쓰는거야. 비용이 이중으로 들어서 안되겠지?
아이구, 내가 혼자 괜한 걱정을 하는지도 모르지.
현명한 우리 친구들이 알아서 할거구먼....::p
우선 이런 좋은데를 알아온 누구니? 혜인이구나.
정말 수고했어. 나는 아예 보내주지도 않을 것 같아서
의견도 못 썻었거든. 그런데 4부팀이 너무 더운데
수고하면서 알아왔고 의견을 쓰라했는데도 많이
참여도 안한 우리 친구들이 잘못했어. 그치?
나처럼 엄두가 안난 사람도 많았고, 4부팀의 고생을
알아서 가까운데로 가자는 말도 못한 애들이 있는걸로
나는 알고 있었어, 내가 지금 염려 되는건 이 문제로
우리들 사이가 벌어질까봐 걱정이구나. 그렇진 않겠지?
내가 걱정을 하니까 우리 남편이 옆에서 그럼 두 팀으로
가는건 어떠냐고 하는구나~. 그건 자기 생각에 분열도 아니고
먼 곳에 못가는 사람은 아예 참여할 생각을 못하니까
갈 수있는 사람은 가고, 못가는 사람은 가까운데서 자고
그러면 어떠냐는데?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걸 목표로 하라는구나.
그냥 참고하라고 쓰는거야. 비용이 이중으로 들어서 안되겠지?
아이구, 내가 혼자 괜한 걱정을 하는지도 모르지.
현명한 우리 친구들이 알아서 할거구먼....::p
2005.09.08 08:43:35 (*.138.92.141)
혜인아. 네가 진작에 협조해서 장소 알아보면 좋았을 걸 그랬다. 나도 행사 다음날 남편 문중일 때문에 먼 곳은 아예 접고 있었는데, 그래서 더 그냥 그곳에서 하룻밤 머물며 뒷이야기 나누었으면 하고 바랐는지도 몰라. 그리고 너한테 많은 걸 느끼고 있단다. 칠월 임원회의 때 사진 찍는데 내가 고개를 옆으로 비끼니까 너는 키가 커서 괜찮다며 똑바로 해도 된다고 했었거든. 그 말 한 마디에서 내가 가지지 못 한 여유를 능히 가질 만한 여인이구나 싶어 내심 부러웠었다.
2005.09.08 09:54:07 (*.126.229.161)
이곳이 인천 서구청앞, 은헤병원 옆에 위치한 그곳인것같다.
일단 가까워서 한표!
가까운곳에서, 한번 모여서, 찐한밤을 보낸뒤 , 시간에 쫓기지 않는때 여유있게 수학여행다시가는것도 좋을듯...
더운때 고생한 친구들헌테 많이 미안한 맘이 ...
일단 가까워서 한표!
가까운곳에서, 한번 모여서, 찐한밤을 보낸뒤 , 시간에 쫓기지 않는때 여유있게 수학여행다시가는것도 좋을듯...
더운때 고생한 친구들헌테 많이 미안한 맘이 ...
2005.09.08 13:11:23 (*.99.211.160)
혜인이 참 수고 많구나! 열심히 뛰어 주어 정말 고마워.
30주년 행사가 우리 인일여고 12기 졸업생 모두의 일이고
졸업생 모두가 열심히 참여해서 좋은 만남이 되도록해야 하는데 잘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나는 대찬성이야.
지방에 사는 입장에서 행사에 가고 오는 문제도 있고
또 이번만큼은 처음의 만남이니 12기 졸업생들 모두가 만나서 그 동안 살아온 이야기도 나누고 ... 앞으로의 좋은 만남도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하는 것이니 가능하면 이동이 적은 곳에서 많은 시간을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환절기 몸 조심하길 바라며...
30주년 행사가 우리 인일여고 12기 졸업생 모두의 일이고
졸업생 모두가 열심히 참여해서 좋은 만남이 되도록해야 하는데 잘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나는 대찬성이야.
지방에 사는 입장에서 행사에 가고 오는 문제도 있고
또 이번만큼은 처음의 만남이니 12기 졸업생들 모두가 만나서 그 동안 살아온 이야기도 나누고 ... 앞으로의 좋은 만남도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하는 것이니 가능하면 이동이 적은 곳에서 많은 시간을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환절기 몸 조심하길 바라며...
2005.09.08 13:46:04 (*.251.223.97)
혜인아 고생했다
가까워서 좋고 , 이용 경비도 저렴하고
도심속의 한 복판에서 벗어난 곳으로 위치도 그만하면 괜찮은 것 같고
큰 행사 뒤풀이 여행이니까 참가했던 모든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맘
이해 하겠지만..
내 생각을 이야기 해도 돼는 거지?
우선 진작에 알아봤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오랜기간 동안
책임을 지워주었던 4부팀장을 비롯한 팀원들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만사 제껴놓고 가족까지 동원하여 답사도 하고 주변 인력의 도움을 받아 장소를 물색하여 홈피에 올렸을때는 이렇다 할 의견들이 없더니
이제 계약 단계에와서 이런 저런 의견이 분분 한 것에 대해
그동안 추진 해온 전담팀에게 너무 미안하지 않을까?
물론 몇몇 친구들은 가까워서 부담 없이 참석 할 수 있다 했지만
그리고 교회다니는 친구들은 주일예배 운운 하지만
교회 다니는 친구들은 아침 일찍 집에 가려고 나설 것이고
교육원 위치가 서구청 주변(옛날 불로목장이라고 불렸던 곳)으로 시내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음날 이동(밥 먹는 곳)과 귀가(원위치)까지 호텔 샤틀버스 이용이 용이 할지?
그렇지 않으면 각자 차량을 이용하던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데 많이 불편 할 것 같고 뒤풀이의 즐거움이 많이 퇴색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경비에 대해서도 한마디 할께
경비가 저렴하게 든다고 했지만
모처럼의 큰 행사를 치루기 위해 많은 기금을 마련해 놓고 행사의 한 부분에 사용을 제되로 못한다는 것도 잘 못된 생각이라 본다
그리고 또 나중에 여유 있을 때 모여 여행 간다는 것. 글쎄.....
가까워서 좋고 , 이용 경비도 저렴하고
도심속의 한 복판에서 벗어난 곳으로 위치도 그만하면 괜찮은 것 같고
큰 행사 뒤풀이 여행이니까 참가했던 모든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맘
이해 하겠지만..
내 생각을 이야기 해도 돼는 거지?
우선 진작에 알아봤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오랜기간 동안
책임을 지워주었던 4부팀장을 비롯한 팀원들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만사 제껴놓고 가족까지 동원하여 답사도 하고 주변 인력의 도움을 받아 장소를 물색하여 홈피에 올렸을때는 이렇다 할 의견들이 없더니
이제 계약 단계에와서 이런 저런 의견이 분분 한 것에 대해
그동안 추진 해온 전담팀에게 너무 미안하지 않을까?
물론 몇몇 친구들은 가까워서 부담 없이 참석 할 수 있다 했지만
그리고 교회다니는 친구들은 주일예배 운운 하지만
교회 다니는 친구들은 아침 일찍 집에 가려고 나설 것이고
교육원 위치가 서구청 주변(옛날 불로목장이라고 불렸던 곳)으로 시내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음날 이동(밥 먹는 곳)과 귀가(원위치)까지 호텔 샤틀버스 이용이 용이 할지?
그렇지 않으면 각자 차량을 이용하던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데 많이 불편 할 것 같고 뒤풀이의 즐거움이 많이 퇴색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경비에 대해서도 한마디 할께
경비가 저렴하게 든다고 했지만
모처럼의 큰 행사를 치루기 위해 많은 기금을 마련해 놓고 행사의 한 부분에 사용을 제되로 못한다는 것도 잘 못된 생각이라 본다
그리고 또 나중에 여유 있을 때 모여 여행 간다는 것. 글쎄.....
2005.09.08 14:53:12 (*.114.49.1)
인천에 살아도 잘 몰랐던 곳인데 잘 찾아냈구나. 가까우면서도 조용하고, 모두가 편한 마음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으로 여겨져 좋은 장소라고 생각한다. 너무 신경쓰다가 아름다운 미모에 주름 하나 더 생길까 걱정된다. 쉬면서 해라.
2005.09.08 15:15:35 (*.154.235.160)
우리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애쓰는 모두에게 마니 마니 고마워
우리마음에 꼭맞는 장소가 있음 좋은데 그게 아니니.
연수원은 많은 인원 수용이 어려운거 아닌가? 거기서 상주하는 사람들이 있다해서
식사 땜에 왔다 갔다하는 하는 것도 번거로운 거 같고
나는 인천을 벗어나 바람 좀 쏘이고 싶은데...
멀리서 오는 애들은 좀 힘이들겠지?
언제 다시 여행가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고
우리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의견을 모았으면 하는 바람이야
우리마음에 꼭맞는 장소가 있음 좋은데 그게 아니니.
연수원은 많은 인원 수용이 어려운거 아닌가? 거기서 상주하는 사람들이 있다해서
식사 땜에 왔다 갔다하는 하는 것도 번거로운 거 같고
나는 인천을 벗어나 바람 좀 쏘이고 싶은데...
멀리서 오는 애들은 좀 힘이들겠지?
언제 다시 여행가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고
우리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의견을 모았으면 하는 바람이야
2005.09.08 15:50:15 (*.139.117.154)
나도 우선 가까워서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겠기에 좋을 거 같아.
행사마치고 늦은 시간 일시에 버스로 이동하고 다음날 서둘러 올라와야하니
먼 곳은 좀...
딱히 가깝고 좋은 델 아는 곳도 없어 의견도 못내고 나는 못가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든. 유난히 더웠던 여름날 장소 알아보러 다니느라 애쓴 4부 행사팀에 미안한 맘 그지없지만
오랜만에 만난 우리가 하룻밤 보내기에 좋은 곳이라 생각되.
진작 알아봤음 하는 아쉬움.
행사마치고 늦은 시간 일시에 버스로 이동하고 다음날 서둘러 올라와야하니
먼 곳은 좀...
딱히 가깝고 좋은 델 아는 곳도 없어 의견도 못내고 나는 못가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든. 유난히 더웠던 여름날 장소 알아보러 다니느라 애쓴 4부 행사팀에 미안한 맘 그지없지만
오랜만에 만난 우리가 하룻밤 보내기에 좋은 곳이라 생각되.
진작 알아봤음 하는 아쉬움.
2005.09.08 15:51:20 (*.100.12.240)
몇 몇일 음식 장만해서(쉬엄 쉬엄하다보니) 열 댓시간 시달려 시댁가도 얼마나 즐거웠는데,
하루종일 삼실에서 저녁엔 음식준비, 시골 갈떈 운전까지..
그래두 고생을 고생으로 생각 안하면 그게 다 즐거움이더라..
엄니 돌아가시고 나니 그런 재미도 없구, 이번 기회에 멀리 가보나 싶은데..
그동안 애쓴 4부 팀도 그렇구, 어떻게든지 친구들과 하룻 밤 지내고 싶어하는
여러 친구들도 그렇구.. 우리들 모두 4부팀들에게 의견들 내 놓았으니 그 친구들에게
맡기면 어떨까..?
의견이 결정되면 어디든지 나는 갈꺼야.
솔직히 얘기하면 멀리가고 싶다..ㅎㅎ
하루종일 삼실에서 저녁엔 음식준비, 시골 갈떈 운전까지..
그래두 고생을 고생으로 생각 안하면 그게 다 즐거움이더라..
엄니 돌아가시고 나니 그런 재미도 없구, 이번 기회에 멀리 가보나 싶은데..
그동안 애쓴 4부 팀도 그렇구, 어떻게든지 친구들과 하룻 밤 지내고 싶어하는
여러 친구들도 그렇구.. 우리들 모두 4부팀들에게 의견들 내 놓았으니 그 친구들에게
맡기면 어떨까..?
의견이 결정되면 어디든지 나는 갈꺼야.
솔직히 얘기하면 멀리가고 싶다..ㅎㅎ
2005.09.08 17:49:19 (*.85.164.20)
그래! 너무 늦게 다른 의견을 내놓아서 미안해...
그런데 굳이 변명하자면 나는 9월 3일 임원 회의에서 의논해서 정하는 것으로 느긋하게 생각했거든.
어디까지 의견이니까 4부 팀이 여려 의견을 수렴해서 정할 것으로 기대할께.
P.S 나도 피닉스 파크 좋아. 그런데 거기까지 밤 늦게 가서 허겁지겁 되돌아 오는 것이 아깝다 싶은 생각이 들어. 10월 22일은 단풍이 절정이어서 도로 사정도 최악일 것이고...
내년에도 기회가 있고, 해마다 같이 여행하고 싶어하지 않았니?
그런데 굳이 변명하자면 나는 9월 3일 임원 회의에서 의논해서 정하는 것으로 느긋하게 생각했거든.
어디까지 의견이니까 4부 팀이 여려 의견을 수렴해서 정할 것으로 기대할께.
P.S 나도 피닉스 파크 좋아. 그런데 거기까지 밤 늦게 가서 허겁지겁 되돌아 오는 것이 아깝다 싶은 생각이 들어. 10월 22일은 단풍이 절정이어서 도로 사정도 최악일 것이고...
내년에도 기회가 있고, 해마다 같이 여행하고 싶어하지 않았니?
2005.09.09 00:33:26 (*.117.13.167)
진작들 좋은 의견들좀 내놓고 하징~~~~
그랬으면 모두모두 즐겁고 힘차게 되었을것을...
그런데 지금이라도 좋은의견들
마니마니 내놓아서
춘서니가 즐겁게 행사를 치룰수 있게 했으면 좋겠당.
그랬으면 모두모두 즐겁고 힘차게 되었을것을...
그런데 지금이라도 좋은의견들
마니마니 내놓아서
춘서니가 즐겁게 행사를 치룰수 있게 했으면 좋겠당.
2005.09.09 14:33:55 (*.79.2.241)
맞아, 혜인아, 너무 혼난다.
각오하고 얘기했을테니까
나중에 꿍얼대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했겠지 뭐.
선경아, 무지 화났니?
글한번 올려. 막 퍼부어도 들어줄게
맘 풀고 여기서 만나자~~~!
각오하고 얘기했을테니까
나중에 꿍얼대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했겠지 뭐.
선경아, 무지 화났니?
글한번 올려. 막 퍼부어도 들어줄게
맘 풀고 여기서 만나자~~~!
2005.09.09 15:50:01 (*.145.215.215)
혜숙아
화난거 아니야
컴퓨터 고장나고 3일만에 오늘 고쳤다
그동안의 진행상황은 전화로 다 중계들었지만
궁금해서 죽는줄 알았다
어쨋든 모두가 원하는 곳으로 정하자
가까우면 나도 좋아~
화난거 아니야
컴퓨터 고장나고 3일만에 오늘 고쳤다
그동안의 진행상황은 전화로 다 중계들었지만
궁금해서 죽는줄 알았다
어쨋든 모두가 원하는 곳으로 정하자
가까우면 나도 좋아~
수고했어
나는 무엇보다 가까워서 좋다(솔직히)
행사 끝나면 즐거운 가운데 피곤하기도 할텐데
얼른 쉴 수 있는 곳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