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얘들아, 우선 시작이 반이라고
시간되는대로 모이기로 했어.
7일(수) 오후 7시에 일단 모인다~. 알겠지?
한의순, 백현숙, 현양순,황연희,한경숙,
유명희, 임명선,김미숙,강업순,도재숙
김연옥, 정영희...............
안불렀다고 삐지지말고 시간되면 다 오기야~~~~~~~::)
시간되는대로 모이기로 했어.
7일(수) 오후 7시에 일단 모인다~. 알겠지?
한의순, 백현숙, 현양순,황연희,한경숙,
유명희, 임명선,김미숙,강업순,도재숙
김연옥, 정영희...............
안불렀다고 삐지지말고 시간되면 다 오기야~~~~~~~::)
2005.09.04 21:33:52 (*.117.13.167)
몸이 한 세개는 되어야~~~
혜숙이의 열정으로 위의 친구들 꼭 참석하니라....
대단한 우리 12기 열정에 선배님들도 구경오신다니
시간맞추어서 오기 바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열심히 노력하는게 우리의 특기이잖니???ㅎㅎㅎ
그날 보자.
혜숙이의 열정으로 위의 친구들 꼭 참석하니라....
대단한 우리 12기 열정에 선배님들도 구경오신다니
시간맞추어서 오기 바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열심히 노력하는게 우리의 특기이잖니???ㅎㅎㅎ
그날 보자.
2005.09.04 22:49:36 (*.113.189.47)
나두나두 간다넹~~~
나말여...
학교 다닐때 음악점수 어케 받았냐믄?
음악실기 볼때 앞에만 나가면 그땐 와 그렇게
심장이 쿵닥쿵닥 뛰는지...
결국은 음악실 청소루다 점수받기루 샘하구 타협봤지롱.....
혜수가 그런날 낑겨주다뉘.....고마버.......^^
나말여...
학교 다닐때 음악점수 어케 받았냐믄?
음악실기 볼때 앞에만 나가면 그땐 와 그렇게
심장이 쿵닥쿵닥 뛰는지...
결국은 음악실 청소루다 점수받기루 샘하구 타협봤지롱.....
혜수가 그런날 낑겨주다뉘.....고마버.......^^
2005.09.05 17:17:34 (*.134.223.239)
혜숙아
오랫만이야
그 지칠줄 모른는 네 정열에 찬사를 보낸다
항상 푸근함으로 넉넉함으로 베푸는 네모습 언제나 보기 좋구나
이 가을 지나면 체중감량의 효과를 보지 않을까하네
네가 너무 애써서말야
그리고 노래연습 동영상 보니 경애 모습은 안보이더라
경애는 잘 있는지.....
안부 전해주오. 구여운 내 친구 혜숙씨!!! ;:);:)
오랫만이야
그 지칠줄 모른는 네 정열에 찬사를 보낸다
항상 푸근함으로 넉넉함으로 베푸는 네모습 언제나 보기 좋구나
이 가을 지나면 체중감량의 효과를 보지 않을까하네
네가 너무 애써서말야
그리고 노래연습 동영상 보니 경애 모습은 안보이더라
경애는 잘 있는지.....
안부 전해주오. 구여운 내 친구 혜숙씨!!! ;:);:)
2005.09.05 20:35:10 (*.79.118.14)
인자야!
넉넉한 혜숙이 맘은 울 친구들 모두를 넉넉하게 만들고야 말꺼야.
그 맘 다 아니께 그만하라 해두 혜숙이 맘은 그게 아닌거라.
경애는 개학하고 엄청 바쁜가봐. 직장이 혜숙이네 학원서 엎어짐 코 닿을 데 있는데..
들다보라 연락할께..
넉넉한 혜숙이 맘은 울 친구들 모두를 넉넉하게 만들고야 말꺼야.
그 맘 다 아니께 그만하라 해두 혜숙이 맘은 그게 아닌거라.
경애는 개학하고 엄청 바쁜가봐. 직장이 혜숙이네 학원서 엎어짐 코 닿을 데 있는데..
들다보라 연락할께..
2005.09.05 21:14:40 (*.121.84.179)
인자야
만나지는 못해도 이렇게 항상 글올리는 네가 있어
우리 만남에도 큰 힘이 된단다(x2)
경래야
멀리서 지켜보는 친구들도 있으니
우리 다함께 더욱 힘내자;:)
다음 만남에는 얘기할 시간이 되려나(8)(8)(8)
만나지는 못해도 이렇게 항상 글올리는 네가 있어
우리 만남에도 큰 힘이 된단다(x2)
경래야
멀리서 지켜보는 친구들도 있으니
우리 다함께 더욱 힘내자;:)
다음 만남에는 얘기할 시간이 되려나(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