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위 좌측부터 김은경,유설희,탁선희,전경숙,김명숙
정금수,윤순선,강혜선,심정인.김경숙
지혜영,김안나
박은주는 사진 안 찍었네?
2005.09.04 16:07:32 (*.79.118.14)
이래뵈도 얼굴 기억 잘한다 했는데, 혜선인 빨리 못 알아 봤어. 넘 예뻐져서인가?
앨범보구 확인했잖니. 반가왔다. 금수도.. 옆에서 저녁 함께한 선희도..
앨범보구 확인했잖니. 반가왔다. 금수도.. 옆에서 저녁 함께한 선희도..
2005.09.04 22:53:17 (*.121.84.179)
1반이라 그런가
재주꾼들이 너무 많다(:w)(:w)(:w)
금수야(x2)
천안서 왔다 가느라 애썼어
덕분에 한번 더 보고 반가웠어
이정숙(:6)
다음에 정숙이들 모여서 사진 한 방 (x8)
1반 장기자랑 기대가 큰데...
재주꾼들이 너무 많다(:w)(:w)(:w)
금수야(x2)
천안서 왔다 가느라 애썼어
덕분에 한번 더 보고 반가웠어
이정숙(:6)
다음에 정숙이들 모여서 사진 한 방 (x8)
1반 장기자랑 기대가 큰데...
2005.09.05 18:41:43 (*.237.208.21)
정숙아.
초설.
이름도 너무 그윽하고
가만히 들여다 보면 볼수록 예쁘다.
너무나 잔잔하고.
나만 이뻐한다는 아이들의 질투를 받으며 갖고온 거니
너를 본 듯이 정성스레 키울께.
혹시 꽃도 피는 거야?
끝이 빨그스름한데
잎이 될건지 꽃이 될건지 모르겠네.
정숙아,
고마워.
예쁘게 키울께.(:f)(8)
초설.
이름도 너무 그윽하고
가만히 들여다 보면 볼수록 예쁘다.
너무나 잔잔하고.
나만 이뻐한다는 아이들의 질투를 받으며 갖고온 거니
너를 본 듯이 정성스레 키울께.
혹시 꽃도 피는 거야?
끝이 빨그스름한데
잎이 될건지 꽃이 될건지 모르겠네.
정숙아,
고마워.
예쁘게 키울께.(:f)(8)
2005.09.05 21:36:42 (*.121.84.179)
은경아
무안하게 ...::$
별 것 아니지만 신품종이라고 사왔더라고
홍조팝나무하고 2종(:f)
번식시킨다는거 두화분 가져간거야(x10)
많이 번식할때까지 기둘러라 선경아 연희야...(x7)
매발톱도 여러종 씨뿌렸어
나는 옆에서 많이 번식시켜 니들 나눠줄 궁리만 한다(:i)
우리 남편 눈치 살금살금 보며...(x10)
난 사실 물만 주지 잘 모르고 땡땡이거든(x23)
산야초 야생화는 너희들 덕분에 알아가는 중이야(:w)
요즘은 일하는 것도 새로워졌어
나무 꽃을 감상하며 바람을 느끼며...
닭울움도 즐기며
일이 한결 수월해졌지 (:aa)
모두 우리 만남과 친구들 덕분이야(:y)
앞에서 일하는 친구들 홧팅(:y)(:y)(:y)
무안하게 ...::$
별 것 아니지만 신품종이라고 사왔더라고
홍조팝나무하고 2종(:f)
번식시킨다는거 두화분 가져간거야(x10)
많이 번식할때까지 기둘러라 선경아 연희야...(x7)
매발톱도 여러종 씨뿌렸어
나는 옆에서 많이 번식시켜 니들 나눠줄 궁리만 한다(:i)
우리 남편 눈치 살금살금 보며...(x10)
난 사실 물만 주지 잘 모르고 땡땡이거든(x23)
산야초 야생화는 너희들 덕분에 알아가는 중이야(:w)
요즘은 일하는 것도 새로워졌어
나무 꽃을 감상하며 바람을 느끼며...
닭울움도 즐기며
일이 한결 수월해졌지 (:aa)
모두 우리 만남과 친구들 덕분이야(:y)
앞에서 일하는 친구들 홧팅(:y)(:y)(:y)
박은주, 이정숙 자 웃어요.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