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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07:20:29 (*.234.141.80)
다시 보니까
혜수기보다 못하네
우피가 말야. ㅋㅋㅋ
혜수가,
니 수고가 정말 크다.
더 큰 감동을 만들어 내리라 믿는다. (x2)
혜수기보다 못하네
우피가 말야. ㅋㅋㅋ
혜수가,
니 수고가 정말 크다.
더 큰 감동을 만들어 내리라 믿는다. (x2)
2005.09.04 15:46:35 (*.152.151.74)
연희야, 넘 신난다~~~
지금 우리 신랑이랑 함께 보면서 우피 골드버그랑 나랑 참 비슷하다고 했어.^^
열정이 팍 팍 튀겨오는 것 같지?
우리집 식구들 모두 시스터 액트의 열렬한 팬이거든.
연희 덕분에 우리 홈피가 아주 다채로워졌어. 화팅!!!
혜숙아, 우리 중창 하는거니?
지금 우리 신랑이랑 함께 보면서 우피 골드버그랑 나랑 참 비슷하다고 했어.^^
열정이 팍 팍 튀겨오는 것 같지?
우리집 식구들 모두 시스터 액트의 열렬한 팬이거든.
연희 덕분에 우리 홈피가 아주 다채로워졌어. 화팅!!!
혜숙아, 우리 중창 하는거니?
2005.09.04 17:57:51 (*.106.88.52)
반가운 이름들이 다 올랐네! 방가 방가!!!!!!
옥규야!
난 네가 우리집 근처에 사는게 참 좋다.
네가 우리집 근처에 산다고 자랑처럼 말할때도 있는것 아니?
우리 시간 날때 보자!
춘선아!
우리반이 이렇게 모일수 있는건 네 힘이 큰것 알지?
물론 선경이 정숙이 연희등 쟁쟁한 맴버가 포진하고 있지만......
핸드벨 연습하는날 올수 있니?
대전서 와야하니 꼭 오라고는 못하겠다. 보고싶은 맘이야 가득하지만......
혜숙아!
너 넘 멋진것 알지? 하늘에서 내려온 호박 넝쿨처럼 로또에 당첨된 행운같다.
너의 열심으로 우리 잘 할 수 있을 게야.고맙다.
경숙아!
너와의 만남은 참으로 감사할 일인것 같다.
순수함, 열정, 능력, 겸손을 다 가지고 거기에 감사할줄 아는 넉넉함까지......
난 사랑도 한번 제대로 못 해보고 하며 좀 아쉬워 했었는데
이제야 진실한 사랑이 뭔지 좀 알것 같기도 하다.
30주년을 계기로 우리의 만남이 참으로 큰 선물로 다가옴에 감사 드린다. (x1)
옥규야!
난 네가 우리집 근처에 사는게 참 좋다.
네가 우리집 근처에 산다고 자랑처럼 말할때도 있는것 아니?
우리 시간 날때 보자!
춘선아!
우리반이 이렇게 모일수 있는건 네 힘이 큰것 알지?
물론 선경이 정숙이 연희등 쟁쟁한 맴버가 포진하고 있지만......
핸드벨 연습하는날 올수 있니?
대전서 와야하니 꼭 오라고는 못하겠다. 보고싶은 맘이야 가득하지만......
혜숙아!
너 넘 멋진것 알지? 하늘에서 내려온 호박 넝쿨처럼 로또에 당첨된 행운같다.
너의 열심으로 우리 잘 할 수 있을 게야.고맙다.
경숙아!
너와의 만남은 참으로 감사할 일인것 같다.
순수함, 열정, 능력, 겸손을 다 가지고 거기에 감사할줄 아는 넉넉함까지......
난 사랑도 한번 제대로 못 해보고 하며 좀 아쉬워 했었는데
이제야 진실한 사랑이 뭔지 좀 알것 같기도 하다.
30주년을 계기로 우리의 만남이 참으로 큰 선물로 다가옴에 감사 드린다. (x1)
우리보다 못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