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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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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연습중

12.김연옥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81285
2005.09.03 19:26:43 (*.117.13.167)
2942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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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21:07:39 (*.106.88.52)
12.강신영
연옥아! 대단해요!
항상 애쓰는 네 모습이 참 멋져보인다.
그리고 누군가 썼던 멋진 여인은 널 두고 한말 같다.
이젠 그래도 몇번 만나서 많이 친근해졌지
연옥아 조만간 또 보자!

친구들아! 혜숙이, 경숙이 그리고 우리 친구들 너무 멋있지 않니?
우리 모두 이렇게 둘러앉아 노래 연습를 하니
지난날 우리들의 고교시절이 생각나 맘이 뭉클했단다.
모두모두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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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21:12:59 (*.172.21.46)
강인숙(3반)
역시나 인일 최고다. 어쩌면 2부 합창의 화음 어울림이 이렇게 멋있니? 신영이 모습도 보이네. 경숙이 지휘 역시 멋있고 엇쟁이 사모님으로 인기 대단하겠다. 혜숙이 피아노 연주도 진짜 훌륭하다. 12기 30주년 행사가 유사 이래 최고의 행사가 될 것 같다. 모두 모두 화이팅.(:y)(:y)(:y)
댓글
2005.09.03 21:18:13 (*.113.189.47)
12.정영희
못가서 넘...넘...아쉽구,미안해~
혜수기,경수기.
짱.짱,짱이다.홧팅!!!!
그리구 너나 할것없이 모두다
너무 머찌구 훌륭해.
감동의 물결이야~~~~~~~~
삭제 수정 댓글
2005.09.03 22:45:18 (*.79.247.102)
12김혜숙
오늘 전경숙 없었으면 노래 연습 못할뻔했어.
유경숙이 반주잔데 못와서 말야.....
경숙이는 3부 사회자라 너무 바쁘거든...
다음에는 이 혜숙씨(우리 막내딸이 부르는 이름)가
지휘할거야. 오늘 고마웠어. 고마워~~~~
삭제 수정 댓글
2005.09.03 23:03:43 (*.207.200.159)
12 황연희
영희야!
니 안와서 청소 못 했잖아
담엔 꼭 와라 니 남편 산에 혼자 가시라하고~~
삭제 수정 댓글
2005.09.03 23:35:58 (*.221.56.136)
12. 임옥규
친구들아
너희들 참 좋아.
정말 좋다.
이제 불 붙은 것 같아.
이렇게 모여서 연습하고 준비하는 것 자체가 좋지 않니?
혜숙이같이 착하고 유능한 친구가 우리 기에 있다는 것도 행복이고, 담대하고 확실한 경숙이 같은 친구가 있다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고.
합창 세 개 너무 길다고 하니까 얘얘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걸 왜 자르니? 그럼 하지 말자 하며 혜숙이를 감싸준 정숙아 고마워. 너 같은 아이가 필요한 거야. 근데 너 마른 거 같더라. 아팠니?
여러 음식을 준비해 준 양순이,
임원회의도 잘 되고, 뭔가 잡히는 것 같다.
이렇게 웃으면서 하면 되겠지.
새로운 얼굴이 나타날수록 반갑더라. 최혜영, 정금수, 강업순..... 또 있었는데.....
선희야 힘내슈
참 멀리서 꼬박 꼬박 오는 대전팀 대단하다, 진짜 훌륭하다. 아주 큰 힘이다.
정인이는 아주 객관적인 태도로 부드럽게 전체 의견을 아주 잘 교통정리하는 능력이 있더라. 훌륭하다. 따뜻한 경래...... 구석 구석 살피는 연희, 더 아름다워진 강혜선, 신영아 오늘 <봐서> 좋았는데 너무 얘기를 못 했지? 그래도 얘기하는 기분이었어. 의순아 힘이 되어 주어 고마워.
모두 모두 반가웠어. 또 보자~ 정금아 고마워, 인사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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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13:51:08 (*.152.151.74)
12.전경숙
혜숙아, 니네 학원 진짜 좋더라~~~
우리를 위해서 미리 예비해 두신 것 같아.^^
유경숙이 안오는 바람에 30년 만에 애들하고 합창하면서 얼마나 내가 감동 먹었는지 알아?
학교 다닐 때 내가 지휘를 엄청 무섭게 했었다며?
못하는 팀들 따로 따로 불러 보라고 해서 엄청 황당했었대.ㅋㅋㅋ 업순이가 알려줬어.^^;
나는 전혀 그런 기억이 없었는데~~~ 참고로, 얘들아~ 우리 좋았던 것만 기억하자, 응? ㅎㅎ

옥규의 김밥과 떡은 여전히 맛있었다~~~~~~~
치밀하게 계획 세운대로 잘 따라서 해볼께. 며칠 있다가 만나러 갈께. 굴탕이 그립다!

혜선이, 혜영이, 신영이랑 함께 수다떨며 전철에서도 너무 너무 행복했다!!

모처럼 멋진 얼굴들 보여준 친구들, 넘 넘 반가웠어.
숙란이, 정원이, 정숙이, 명숙이, 업순이, 금수.... 졸업하고 처음으로 만났거든.;:)
삭제 수정 댓글
2005.09.04 14:47:47 (*.237.208.9)
12.김은경
얘들아.
임원회의 하느라 이런 것 하나도 못 봤거든.
경숙아,
정말 정말 30년 전의 너희들인 것 같아.
피아노 치는 혜숙이랑 너무 익숙한 거야.
날마다 봐 왔던 것처럼.
소름이 약간 돋을 정도로 감격적이다.
아이구, 이쁜 것들.
행사날 좀 못하면 어떠리.
이런 준비과정이 있었는데.
다~~~~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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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0:38:12 (*.114.63.129)
upsun214
전경숙아 오랫만에 만나서 너무반가웠고, 중고등학교시절로 되돌아간것 같애

활기찬 모습 똑같구나. 그리고 학교 다닐때 네가 열성적으로 지휘한게 생각나지.....

무섭기는 우리가 무서워할 애들이니, 확실한 네가 생각난다는거지

그리고 노래부르며 너무 행복했어. (비록 잘하지는 못하지만)
30년의 세월이 지나도 서먹서먹하지 않고 바로 엊그저께 만난 친구같고 정겹고
은경이, 김경숙,정금수, 김경옥, 최연옥, 김명숙,김연옥, 한경숙, 강신영,임옥규,도재숙,최혜영,문정숙 30년 만에 처음 만나지만 어쩌면 그대로이니,
또 만날날을 기대하며, 모두 고맙고 반갑다.
삭제 수정 댓글
2005.09.06 10:41:28 (*.114.63.129)
강업순
윗글은 내가 쓴거야 그리고 김혜숙 없으면 우리 12회쓰러지겠지?

항상 넓게 감싸주는 혜숙이가 너무 고마워, 다른친구들도 다 그럴거야

혜숙이 축복 많이 받고 더 크게될거야

그리고 임원진도 고생많다.
삭제 수정 댓글
2005.09.06 14:01:58 (*.114.52.97)
한경숙
어쩜 저렇게 열심히들 부르는거니?..
나도 열씸히 아주 열씸히 부른 것 같은데 젤루 산만해보인다
업순아, 우리 정말 오랜만이었지?
중1 땡꼬마 시절,
쫌 유치하긴 했어도 정말 재밌게 놀던 기억이 생생해 더 반가웠다
또 니 아들과 흥애 언니 아들과의 인연에 더 재밌었구~
그리고, 반주하는 혜숙이의 리드미컬한 움직임~
좋아요,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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