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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온 대전팀들 오고 가느라 애썼어
2반 대표 맡은 책임을 너무 잘 감당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2005.08.28 10:25:46 (*.134.222.247)
춘선아 연희야
수고 많이 하였구
여름에 만났기에 그래두 덜 서먹하더구나, 사진 보기가....
그래두 몇 명은 도무지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구나
시간의 여유있으면 사진 아래로 이름 달아 주면 좋겠구나
수고 많이 하였구
여름에 만났기에 그래두 덜 서먹하더구나, 사진 보기가....
그래두 몇 명은 도무지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구나
시간의 여유있으면 사진 아래로 이름 달아 주면 좋겠구나
2005.08.28 16:07:59 (*.121.84.155)
춘선아 춘선아
우리반 이쁜 대표 파워에 우리 친구들 얼굴을 점점 많이 볼 수 있어 넘 좋다(x18)
너무 신나지 않니(8)(8)(8)
김인숙 연희야 반가웠어
인자야 사진이라도 보렴;:)
우리반 이쁜 대표 파워에 우리 친구들 얼굴을 점점 많이 볼 수 있어 넘 좋다(x18)
너무 신나지 않니(8)(8)(8)
김인숙 연희야 반가웠어
인자야 사진이라도 보렴;:)
2005.08.28 19:40:35 (*.234.141.39)
연희야,
어제 모인 사람이 40명이었어.
40명 들어가는 방을 예약했는데 꽉 차게 온거야.
우리가 더 큰 방을 예약했음 더 왔을까?
30년 만에 처음 만난 친구들 ~
정말 반가웠어.
미경아 ~
너 옛날보다 무지 날씬하고 이뻐졌더라.
앞으로 자주 보자.
정임아 ~
넌 척 보기에도 커리어 우먼이야.
니가 우리들 친구라는게 자랑스러워,
숙란아 ~
여전히 소녀같은 그대.... 넌 눈빛조차 변하지 않았더라.
세월이 너만 비껴간거 같아서 부럽다.
찬화야 ~
늦게 나타났다고 아우성치는 친구가 많은 걸 보니
니 인기가 실감나지?
너도 무지 날씬하더라.
화숙아 ~
야무지고 깔끔한 여인아....
앞으론 네 얼굴 자주 보여 줄거지?
2반, 3반, 5반이 아니면서도
보고싶은 마음에 달려와 준 친구들도 정말 고마워.
니들 사랑이 가슴에 콕 박히는거 있지.
우리는 지금부터 새로이 우정의 탑을 쌓아가는거야.
친구 없이 살아가기엔 남은 세월이 너무 길거든.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울타리가 되어 주자.
선희야 ~
멀리서 온 우리를 밥 먹여 보내려고 일부러 달려 온
네 푸근하고 따뜻한 마음씀이 정말 고마워.
덕분에 세상에서 제일 맛있고 따뜻한 저녁을 먹었구나.
정인아 ~
네가 우리 모교를 굳건히 지켜주고 있어서 다행이야.
어제 많이 고맙고 즐거웠어.
인옥아 ~
어제 네 덕에 우리가 편안하게 맘껏 수다를 떨었어.
네 품도 아주 따뜻하고 넉넉하더구나.
어제 친구들을 자세히 보니
지난 번보다 훨씬 더 이쁘고 젊어졌더라.
아마 <동창빨>을 쎄게 받아서 그런거 같애.
엔돌핀이 팍팍 도는 분위기 덕이 아니었을까?
앞으로 더욱 자주 만나고 서로에게 <회춘묘약>이 되자.
어제 모인 사람이 40명이었어.
40명 들어가는 방을 예약했는데 꽉 차게 온거야.
우리가 더 큰 방을 예약했음 더 왔을까?
30년 만에 처음 만난 친구들 ~
정말 반가웠어.
미경아 ~
너 옛날보다 무지 날씬하고 이뻐졌더라.
앞으로 자주 보자.
정임아 ~
넌 척 보기에도 커리어 우먼이야.
니가 우리들 친구라는게 자랑스러워,
숙란아 ~
여전히 소녀같은 그대.... 넌 눈빛조차 변하지 않았더라.
세월이 너만 비껴간거 같아서 부럽다.
찬화야 ~
늦게 나타났다고 아우성치는 친구가 많은 걸 보니
니 인기가 실감나지?
너도 무지 날씬하더라.
화숙아 ~
야무지고 깔끔한 여인아....
앞으론 네 얼굴 자주 보여 줄거지?
2반, 3반, 5반이 아니면서도
보고싶은 마음에 달려와 준 친구들도 정말 고마워.
니들 사랑이 가슴에 콕 박히는거 있지.
우리는 지금부터 새로이 우정의 탑을 쌓아가는거야.
친구 없이 살아가기엔 남은 세월이 너무 길거든.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울타리가 되어 주자.
선희야 ~
멀리서 온 우리를 밥 먹여 보내려고 일부러 달려 온
네 푸근하고 따뜻한 마음씀이 정말 고마워.
덕분에 세상에서 제일 맛있고 따뜻한 저녁을 먹었구나.
정인아 ~
네가 우리 모교를 굳건히 지켜주고 있어서 다행이야.
어제 많이 고맙고 즐거웠어.
인옥아 ~
어제 네 덕에 우리가 편안하게 맘껏 수다를 떨었어.
네 품도 아주 따뜻하고 넉넉하더구나.
어제 친구들을 자세히 보니
지난 번보다 훨씬 더 이쁘고 젊어졌더라.
아마 <동창빨>을 쎄게 받아서 그런거 같애.
엔돌핀이 팍팍 도는 분위기 덕이 아니었을까?
앞으로 더욱 자주 만나고 서로에게 <회춘묘약>이 되자.
사진 안 찍는다더니
이제 독사진으로 데뷰~까지?
이제 연예계에 아주 발을 푸~욱 담그겠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