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김경희가 늦게 온 이유로 이미지 합성했습니다
추가로 김숙란도 밀어 넣었어요
좌측 위;김숙란,김춘선,김성란,김미경,권명일
가운데; 정경희,서선경,임명선,문정숙,장옥화,김경희
좌측부터;김미영.장정임.황연희,윤화숙,김인숙(2)
2005.08.28 09:11:39 (*.237.208.39)
미경아.
한걸음 떼기가 그렇게 어렵더냐?
서방님 제고사랑만큼만 너도 인일사랑해주라.
경희(김)는 정말 살이 빠졌네.
몸조심좀 해라.
처음 행차하신 얼굴도 두명이나 있구만.
정체를 밝혀라.
한걸음 떼기가 그렇게 어렵더냐?
서방님 제고사랑만큼만 너도 인일사랑해주라.
경희(김)는 정말 살이 빠졌네.
몸조심좀 해라.
처음 행차하신 얼굴도 두명이나 있구만.
정체를 밝혀라.
2005.08.28 10:47:00 (*.225.60.27)
다시 만난 반 친구들아 모두 반가웠다.
특히 기부스한 불편한 다리로 어렵게
참석한 (김)경희야 눈물나게 반가웠다.
늦게 온 경희를 단체사진속에 예쁘게
넣어준 연희도 고맙고.
특히 기부스한 불편한 다리로 어렵게
참석한 (김)경희야 눈물나게 반가웠다.
늦게 온 경희를 단체사진속에 예쁘게
넣어준 연희도 고맙고.
2005.08.28 15:56:29 (*.121.84.155)
얘들아
부천까지 온 친구들 배웅도 못해 미안 미안
춘선이 김인숙 유승숙 대선서 와 열굴 보여줘 너무 반가웠어(x1)
김경희 보고팠는데 또 다음을 기약해야겠네...
장정님 시간되면 다음 주에 또보자
김성란 옥화랑 명선이랑 3일에 꼭와
선경이랑 연희랑 다같이 작전 짜야지
용섭아 경래야 니들도(x8)
한인옥(x2)
고마워
만나서 꼭 안아줘야지(:k)
부천까지 온 친구들 배웅도 못해 미안 미안
춘선이 김인숙 유승숙 대선서 와 열굴 보여줘 너무 반가웠어(x1)
김경희 보고팠는데 또 다음을 기약해야겠네...
장정님 시간되면 다음 주에 또보자
김성란 옥화랑 명선이랑 3일에 꼭와
선경이랑 연희랑 다같이 작전 짜야지
용섭아 경래야 니들도(x8)
한인옥(x2)
고마워
만나서 꼭 안아줘야지(:k)
2005.08.28 20:10:42 (*.106.115.228)
친구들아 사진속의 모습을 보니 무척 반갑구나.
못가서 미안! 무척 보고싶었는데......
춘선아, 애썼다.
우리반은 장기자랑을 포크덴스 하기로 했다고.
뭘 어찌 해야되나?
명령만 내리시와요.
능력만 허락 된다면이야......
3일날은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봐용!
못가서 미안! 무척 보고싶었는데......
춘선아, 애썼다.
우리반은 장기자랑을 포크덴스 하기로 했다고.
뭘 어찌 해야되나?
명령만 내리시와요.
능력만 허락 된다면이야......
3일날은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봐용!
2005.08.28 21:22:56 (*.234.141.39)
신영아,
어제 일은 잘 했어?
네가 안 오니 허전하더라.
우리 장기자랑은 포크댄스로 할까 하다가
연습하는게 만만치 않은 문제라서
다른 걸로 하기로 했어.
핸드벨 연주....
마침 한인옥네 교회에 악기가 있고
인옥이가 지도를 해 줄 수 있을거 같아서
꼭 2반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적으로 가깝고 모여서 연습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모두가 다 좋아할 수 있는 곡을 연주해 보려구...
대신 예쁜 단복은 준비해 줄거야.
네 생각은 어때?
어제 일은 잘 했어?
네가 안 오니 허전하더라.
우리 장기자랑은 포크댄스로 할까 하다가
연습하는게 만만치 않은 문제라서
다른 걸로 하기로 했어.
핸드벨 연주....
마침 한인옥네 교회에 악기가 있고
인옥이가 지도를 해 줄 수 있을거 같아서
꼭 2반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적으로 가깝고 모여서 연습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모두가 다 좋아할 수 있는 곡을 연주해 보려구...
대신 예쁜 단복은 준비해 줄거야.
네 생각은 어때?
2005.08.29 10:09:24 (*.97.137.236)
춘선아!
그렇게 열심히 문자보내줬는데
참석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마음만은 벌써 날아가 있었단다.
고---오기 보이지?
사진 속에..........
언능 사진 올려준 연희야 고마워.
장정임 반갑다.
옛날 모습 그대로네.
다른 친구들도 모두모두....
성란, 명선, 옥화
대전서 일박이일 기나긴 시간동안 봤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또 보고 싶어진다.
나 안보는 동안 더 이뻐진것 같애.
이제 개학하면 홈피 들르기도 힘들거구
10월이 올때까지
핸드벨 지도해 주는데 없나 찾아봐야지.
혹시 다시 포크댄스로 바뀌면
동영상 하나 올려주면 안될까?
우리반 아이들이랑 열심히 연습해 가게ㅎㅎㅎㅎㅎ
다들 잘 지내고 10월에 만나.
그렇게 열심히 문자보내줬는데
참석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마음만은 벌써 날아가 있었단다.
고---오기 보이지?
사진 속에..........
언능 사진 올려준 연희야 고마워.
장정임 반갑다.
옛날 모습 그대로네.
다른 친구들도 모두모두....
성란, 명선, 옥화
대전서 일박이일 기나긴 시간동안 봤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또 보고 싶어진다.
나 안보는 동안 더 이뻐진것 같애.
이제 개학하면 홈피 들르기도 힘들거구
10월이 올때까지
핸드벨 지도해 주는데 없나 찾아봐야지.
혹시 다시 포크댄스로 바뀌면
동영상 하나 올려주면 안될까?
우리반 아이들이랑 열심히 연습해 가게ㅎㅎㅎㅎㅎ
다들 잘 지내고 10월에 만나.
2005.08.29 11:56:09 (*.79.2.212)
선화야, 핸드벨은 노래가 뭔지 알아가지고
네가 무슨음을 맡을지 알려달라하고
계명을 외워서 너 할 차례에 얼른 울리면
되는거야. 인옥이 한테 부탁해서 악보받고
동작을 똑같이 그날 맞추면 할수있어.
머리가 좋잖니...ㅎㅎㅎㅎ
네가 무슨음을 맡을지 알려달라하고
계명을 외워서 너 할 차례에 얼른 울리면
되는거야. 인옥이 한테 부탁해서 악보받고
동작을 똑같이 그날 맞추면 할수있어.
머리가 좋잖니...ㅎㅎㅎㅎ
2005.08.29 13:05:14 (*.204.129.158)
선화야!
오랜만이다
대전 모임 사진 보니 아가씨 같더라
얼굴도 곱게 얌전한 모습 그대로지만 젖살이 빠져서 더 이뻤어
10월에는 꼭 참석하리라 생각한다
혜숙아!
늘 너의 푸근한 마음 씀씀이에 고마워하고 있어
3일에 또 볼수 있겠다
집이 멀지 않음에도 니가 바쁘니 민폐는 안 끼칠란다
그때 보자~잉
오랜만이다
대전 모임 사진 보니 아가씨 같더라
얼굴도 곱게 얌전한 모습 그대로지만 젖살이 빠져서 더 이뻤어
10월에는 꼭 참석하리라 생각한다
혜숙아!
늘 너의 푸근한 마음 씀씀이에 고마워하고 있어
3일에 또 볼수 있겠다
집이 멀지 않음에도 니가 바쁘니 민폐는 안 끼칠란다
그때 보자~잉
2005.08.29 16:36:29 (*.234.141.39)
연희야,
단체 사진에 김숙란이 빠졌네.
사진 찍을 때 분명 있는 줄 알았는데....
연희 일감 또 생겼다. 히히히..
니 합성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쎄~요~~~(x8)
단체 사진에 김숙란이 빠졌네.
사진 찍을 때 분명 있는 줄 알았는데....
연희 일감 또 생겼다. 히히히..
니 합성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쎄~요~~~(x8)
2005.08.29 19:42:34 (*.207.229.35)
그러게 사진 찍을때 어데로 갔을까?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춘선이 옆으로 밀었다
경희는 독사진이라 합성이 잘 되었는데
숙란이는 여러명이 있어서 작게 오리다 보니 밉게 됐다
숙란이가 본다면 이해해라 내 자세히 설명했으니 ㅎㅎㅎ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춘선이 옆으로 밀었다
경희는 독사진이라 합성이 잘 되었는데
숙란이는 여러명이 있어서 작게 오리다 보니 밉게 됐다
숙란이가 본다면 이해해라 내 자세히 설명했으니 ㅎㅎㅎ
2005.08.29 21:45:40 (*.234.141.39)
연희야 수고했어.
숙란이가 들어가니까 사진이 업그레이드 되네.
우리 반이 모두 16명이 모였구나.
그날 오려다가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못 온 친구들이 왔으면
20명도 훨씬 넘었을텐데....
강신영, 박옥진, 최미영, 이설경, 유경숙,
유춘례, 고영주, 임정희, 이선화, 정애리,
홍경희, 조순심, 박정자, 우미숙, 이금자
김선자, 안금자, 오미숙, 강인숙, 강혜란 .....
비록 이번 반창회 사진에는 없지만
내가 예상하는 30주년에 꼭 참석할 친구들 이야.
그러고 보니 우리반은 한 40명은 모일거 같다.
남은 기간 동안 연락만 열심히 잘하면....
선경아 ~ 정숙아 ~ 연희야 ~ 신영아 ~ 성란아 ~
다 너희들이 열심히 전화도 하고
친구들 마음을 다독여 준 덕분에 많은 친구를 찾았어.
우리 더욱 더 마음을 하나로 모아 보자.
2반 화이팅 ~ (x2)
숙란이가 들어가니까 사진이 업그레이드 되네.
우리 반이 모두 16명이 모였구나.
그날 오려다가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못 온 친구들이 왔으면
20명도 훨씬 넘었을텐데....
강신영, 박옥진, 최미영, 이설경, 유경숙,
유춘례, 고영주, 임정희, 이선화, 정애리,
홍경희, 조순심, 박정자, 우미숙, 이금자
김선자, 안금자, 오미숙, 강인숙, 강혜란 .....
비록 이번 반창회 사진에는 없지만
내가 예상하는 30주년에 꼭 참석할 친구들 이야.
그러고 보니 우리반은 한 40명은 모일거 같다.
남은 기간 동안 연락만 열심히 잘하면....
선경아 ~ 정숙아 ~ 연희야 ~ 신영아 ~ 성란아 ~
다 너희들이 열심히 전화도 하고
친구들 마음을 다독여 준 덕분에 많은 친구를 찾았어.
우리 더욱 더 마음을 하나로 모아 보자.
2반 화이팅 ~ (x2)
2005.08.29 22:54:20 (*.207.229.35)
수고는 춘선이가 다 했어
너는 몸으로 뛰었잖니
답사하고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날리고)
글도 감칠 맛나게 잘 쓰고
모든 것이 니 덕이다
춘선이 홧~팅
너는 몸으로 뛰었잖니
답사하고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날리고)
글도 감칠 맛나게 잘 쓰고
모든 것이 니 덕이다
춘선이 홧~팅
2005.08.29 23:09:34 (*.121.84.179)
춘선이는 글 잘 쓰고
이쁜 연희와 인숙이는 사진 글 잘 올리고...
선경이는 민첩 쎈스있고
신영이는 우아하게 열심이고
성란이 부대는 막강파워에...
우리 2반 대단하지 않니(:y)(:y)(:y)
우리끼리 라도 서로 칭찬하니 좋네(8)(8)(8)
춘선아 연희야 ... 얘들아(x2)
우리 기쁘게 만나고
행복한 맘으로 준비해나가자(8)(8)(8)
못 온 친구들 3일에 보자
순심아 최미영 꼭와(:6)
이쁜 연희와 인숙이는 사진 글 잘 올리고...
선경이는 민첩 쎈스있고
신영이는 우아하게 열심이고
성란이 부대는 막강파워에...
우리 2반 대단하지 않니(:y)(:y)(:y)
우리끼리 라도 서로 칭찬하니 좋네(8)(8)(8)
춘선아 연희야 ... 얘들아(x2)
우리 기쁘게 만나고
행복한 맘으로 준비해나가자(8)(8)(8)
못 온 친구들 3일에 보자
순심아 최미영 꼭와(:6)
2005.08.29 23:10:25 (*.234.141.39)
몸으로 뛴 사람은
내가 위에다 거명한 너희들이지 ~
난 그저 앉아서 글이나 썼구,,,,
암튼, 우린 참으로 즐거워 하며 일을 하고 있어.
이 모든 과정들이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해 주니 감사하면서 말야.
우리가 받은 알찬 더블 보너스~~
서로 마음을 합해서 연락도 하고 애쓰다 보니
예전엔 미처 몰랐던 친구들과 새록새록 깊은 정이 들어서
정말로 소중한 30년지기가 되었다는 거야. 그치?
우와~~ 정말 감사한 일이다.(x18)
내가 위에다 거명한 너희들이지 ~
난 그저 앉아서 글이나 썼구,,,,
암튼, 우린 참으로 즐거워 하며 일을 하고 있어.
이 모든 과정들이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해 주니 감사하면서 말야.
우리가 받은 알찬 더블 보너스~~
서로 마음을 합해서 연락도 하고 애쓰다 보니
예전엔 미처 몰랐던 친구들과 새록새록 깊은 정이 들어서
정말로 소중한 30년지기가 되었다는 거야. 그치?
우와~~ 정말 감사한 일이다.(x18)
2005.08.29 23:23:53 (*.207.229.35)
춘선아, 피곤하겠지만 토요일에 또 와라~
너 없으면 붕어 없는 붕어빵이다(무슨 소리인지....)
정숙아, 암만(사투리) 3일에 보자~잉
너 없으면 붕어 없는 붕어빵이다(무슨 소리인지....)
정숙아, 암만(사투리) 3일에 보자~잉
2005.08.30 09:26:31 (*.134.222.247)
친구들아 안녕?
여름날 몇 번 만나 친구들은 이젠 익숙하여 지난 30년 동안 주욱 만나 온
느낌이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는 정말 30년만에 보는 친구들의 모습에 그저 가슴이 메어 와서
그저 사진으로만 보고 또 보고 이곳에 들어 와서 인사를 할 수 없었어
숙란이 화숙이 경희 ........
모두들 반갑다
여름날 몇 번 만나 친구들은 이젠 익숙하여 지난 30년 동안 주욱 만나 온
느낌이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는 정말 30년만에 보는 친구들의 모습에 그저 가슴이 메어 와서
그저 사진으로만 보고 또 보고 이곳에 들어 와서 인사를 할 수 없었어
숙란이 화숙이 경희 ........
모두들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