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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8 09:19:21 (*.237.208.39)
숙란아, 찬화야. 선희야!
이런 데서 사진으로 보니
약간 서먹하면서 무지무지 반갑다.
그러고보니 이번 여름방학엔 만나지도 못했네.
다음 주일에도 얼굴 보게 꼭 나와라.
선희야,
언제나 푸근한 마음으로 아이들 챙겨주는 선희야.
팔은 좀 어떤 거야?
다음 주까지 많이 좀 나아지기를.
이런 데서 사진으로 보니
약간 서먹하면서 무지무지 반갑다.
그러고보니 이번 여름방학엔 만나지도 못했네.
다음 주일에도 얼굴 보게 꼭 나와라.
선희야,
언제나 푸근한 마음으로 아이들 챙겨주는 선희야.
팔은 좀 어떤 거야?
다음 주까지 많이 좀 나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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