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8월 25일
76번째 김윤희 회비
77번째 윤순선 \500,000
78번째 3-6 \500,000
79번째 이선화 \500,000
총계 \64,802,782
76번째 김윤희 회비
77번째 윤순선 \500,000
78번째 3-6 \500,000
79번째 이선화 \500,000
총계 \64,802,782
2005.08.25 22:43:12 (*.145.138.86)
윤희야, 너도 인일 홈에 들어와서 놀아. 가끔 와서 이곳 저곳 들여다보면 디게
재밌게들 지내드라. 언니들 친구들 후배들 동네사람들. ...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한것 같아. 학교 다닐때 무협소설 책상 속에 숨겨두고
쉬는 시간만 기다리던 심정이랄까. 수업시간에 몰래보다 걸린 적도 있었나?
네 이름 보니 반갑다.
순선아,
여전히 잘 지내지. 너 교회 바꿨지? 오가며 만날듯도 한데.
반가와.
재밌게들 지내드라. 언니들 친구들 후배들 동네사람들. ...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한것 같아. 학교 다닐때 무협소설 책상 속에 숨겨두고
쉬는 시간만 기다리던 심정이랄까. 수업시간에 몰래보다 걸린 적도 있었나?
네 이름 보니 반갑다.
순선아,
여전히 잘 지내지. 너 교회 바꿨지? 오가며 만날듯도 한데.
반가와.
2005.08.26 00:36:47 (*.237.208.23)
윤희야,
은희랑은 계속 연락하니?
반갑다. 자주좀 들어와라.
순선아.
연수갔다와서, 집을 한참 비워서
일이 한참 많을텐데도
잊지않고 회비내고
안부전화 해주고, 넘넘 고맙다.
3일날 일찍 와서 얼굴보자.
너무나 예뻐져서 못 알아봤던 선화야.
대전에서 보고 난 후로 너희들의 오~랜 우정이 부럽다.
금방 또 볼 수 있겠지?
내가 못 알아볼까봐 아는 척 안했다던 웃기는 혜정인
역시 잘 있겠지?
모두모두 궁금하다.
은희랑은 계속 연락하니?
반갑다. 자주좀 들어와라.
순선아.
연수갔다와서, 집을 한참 비워서
일이 한참 많을텐데도
잊지않고 회비내고
안부전화 해주고, 넘넘 고맙다.
3일날 일찍 와서 얼굴보자.
너무나 예뻐져서 못 알아봤던 선화야.
대전에서 보고 난 후로 너희들의 오~랜 우정이 부럽다.
금방 또 볼 수 있겠지?
내가 못 알아볼까봐 아는 척 안했다던 웃기는 혜정인
역시 잘 있겠지?
모두모두 궁금하다.
2005.08.26 09:37:40 (*.83.213.18)
윤희야. 나도 반갑다
예전에는 가금 경희 통해서 소식 듣곤했는데....
잘 지내고 있지?
그리구 은경아,
어구 부지런도하지, 많은 친구들한테 일일이 안부챙기구.
어쨌든 니 힘이 큰것같구나
예전에는 가금 경희 통해서 소식 듣곤했는데....
잘 지내고 있지?
그리구 은경아,
어구 부지런도하지, 많은 친구들한테 일일이 안부챙기구.
어쨌든 니 힘이 큰것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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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름난에 이름을 쓰시고 비밀번호를 쓰셔야 글이 올라갑니다.
나 무슨소리하는거야? 옥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