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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행사땜에 여러모로 고심하고 애쓰는 옥규야.
오늘 1부 행사팀 혜숙이네서 모여서
일일히 전화하고 우편물 발송하는 과정에서
남편들 합창 우선 접수 받았다.
1. 김중회님== 정경희
2. 한치화님== 김혜숙
3. 황대순님== 곽경래
4. 김영열님== 송정금
5. 이성현님== 김연옥
그외에 신청하신분들 꼬리 달아 주세요.
오늘 1부 행사팀 혜숙이네서 모여서
일일히 전화하고 우편물 발송하는 과정에서
남편들 합창 우선 접수 받았다.
1. 김중회님== 정경희
2. 한치화님== 김혜숙
3. 황대순님== 곽경래
4. 김영열님== 송정금
5. 이성현님== 김연옥
그외에 신청하신분들 꼬리 달아 주세요.
2005.08.25 16:52:44 (*.241.92.12)
와우!!! 프로그램 하나 들어갑니다.
혜숙아, 일거리 늘었네. 뽕짝으로 풀어라. 좋더라(아녀 아녀 맘대로 혀)
그럼 혜숙이 신랑 독주는 없는겨?
연옥아 고맙다. 이성현님 늘 힘을 주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송정금 아닌가?
혜숙아, 일거리 늘었네. 뽕짝으로 풀어라. 좋더라(아녀 아녀 맘대로 혀)
그럼 혜숙이 신랑 독주는 없는겨?
연옥아 고맙다. 이성현님 늘 힘을 주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송정금 아닌가?
2005.08.25 20:00:55 (*.79.118.223)
이거 수~~~ㄴ 연옥이 억지여요.
어찌 말 꺼낼까 걱정되네요. (x20)
자기 학교 30주년도 무심한 사람인데..(안 했다는 야그는 하든데..)
너무 요구하는게 많으면 심술 부릴 수도 있다 아닙니까..
마누라 이렇게 잘 내보내 주는 것두 감사한데요.
어찌 말 꺼낼까 걱정되네요. (x20)
자기 학교 30주년도 무심한 사람인데..(안 했다는 야그는 하든데..)
너무 요구하는게 많으면 심술 부릴 수도 있다 아닙니까..
마누라 이렇게 잘 내보내 주는 것두 감사한데요.
2005.08.25 20:20:01 (*.221.56.136)
경래야 무리하지 마.
이렇게 마음 써 주는 것만도 고맙지 뭐.
되는대로 하자.
너무 신경쓰이는 일이면 하지 마 경래야 응?
괜찮아.
이렇게 마음 써 주는 것만도 고맙지 뭐.
되는대로 하자.
너무 신경쓰이는 일이면 하지 마 경래야 응?
괜찮아.
음치인걸 다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