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하이 규희
글 좀 쓰거래이.
니 글 읽는 재미가 아주 크단다.
힘들어? 바빠?
시간나면 써 응? 사진도 올려 봐.
을매나 예뻐졌는지 미리 봐야지 그 날 너무 놀라면 안되잖아.
글 좀 쓰거래이.
니 글 읽는 재미가 아주 크단다.
힘들어? 바빠?
시간나면 써 응? 사진도 올려 봐.
을매나 예뻐졌는지 미리 봐야지 그 날 너무 놀라면 안되잖아.
2005.08.25 09:47:08 (*.237.208.37)
언니!
12기에서 언니 보니까 넘넘 반갑다.
봄날에서 보는 거랑 또 다른 맛이 있네.
거기선 당당한 주인장 같고
여긴 놀러온 객인 것 같아
괜히 내가 마루 한번 더 닦아야 할 것 같은 마음이에요.
언니,
요즘 자주 인사 못 드려 죄송해요.
하지만 재주많은 다른 친구들의 재롱에 저도 뿌듯하답니다.
여전히 마빡 관리는 잘 하고 계신 거죠?
규희.... 만만치 않거든요.(x23)
봄날, 특별출연 한복은 준비가 되가는가요?
노래야 물론 평소 실력으로 하면 되는 거이고...
미모야 이미 기본으로 깔린 거이고
이미 무대 경험이 있는 형옥 언니를 필두로 하야
나름대로 한가닥씩들 하고 있는 언니들이 무대에 나오면
그 카리스마로 전부들 무너질 것 같은데....;:)
언니들
부탁해요(이덕화 버전).(:l)
12기에서 언니 보니까 넘넘 반갑다.
봄날에서 보는 거랑 또 다른 맛이 있네.
거기선 당당한 주인장 같고
여긴 놀러온 객인 것 같아
괜히 내가 마루 한번 더 닦아야 할 것 같은 마음이에요.
언니,
요즘 자주 인사 못 드려 죄송해요.
하지만 재주많은 다른 친구들의 재롱에 저도 뿌듯하답니다.
여전히 마빡 관리는 잘 하고 계신 거죠?
규희.... 만만치 않거든요.(x23)
봄날, 특별출연 한복은 준비가 되가는가요?
노래야 물론 평소 실력으로 하면 되는 거이고...
미모야 이미 기본으로 깔린 거이고
이미 무대 경험이 있는 형옥 언니를 필두로 하야
나름대로 한가닥씩들 하고 있는 언니들이 무대에 나오면
그 카리스마로 전부들 무너질 것 같은데....;:)
언니들
부탁해요(이덕화 버전).(:l)
2005.08.25 11:55:19 (*.19.209.17)
Hey, EunKyung,
I wrote somthing in Gul Sarang for today.
I am going to copy and paste in here.
Are you okay ?
I was not feeling well, too.
This week is much better.
Oak Tree, CHEER UP!!!
Sunho unni thank you for your advice for Oak tree. She will get over it eventually.
Where is my Popeye?
Chun Sun, What have you been up to?
I was worry about you;your tight schedule, things to do on certain time.
Please slow down. I read this story before, read again today to know you better.
I felt your pure craziness made your goal and life successful and stable status.
As you know, after that stage we need to back-up support to make balance for our worn-out soul and body.
Luckily we have our home page to get support from unnidul. I saw unnidul have a wisdom which is come from their own trial and error.
All replied unnidul- Eun Hee, Sunho, Kyung Sun, Myung Ok- Thank you so much for providing us your thought and endless love.
Especially Young Hee(Liza) unni, I am so grateful to you for supporting whole site.
Young hee eunni I remember you clearly, Cho Myung suk eunni, and many 11th unnidul.
Love and prayers,
Kyoohui
P.S. I am listening Andrea Bocelli's CIELI DI TOSCANA.
My favorite is Mille Lune Mille Onde(A Thousand Moon A Thousand Waves)in it.v
I wrote somthing in Gul Sarang for today.
I am going to copy and paste in here.
Are you okay ?
I was not feeling well, too.
This week is much better.
Oak Tree, CHEER UP!!!
Sunho unni thank you for your advice for Oak tree. She will get over it eventually.
Where is my Popeye?
Chun Sun, What have you been up to?
I was worry about you;your tight schedule, things to do on certain time.
Please slow down. I read this story before, read again today to know you better.
I felt your pure craziness made your goal and life successful and stable status.
As you know, after that stage we need to back-up support to make balance for our worn-out soul and body.
Luckily we have our home page to get support from unnidul. I saw unnidul have a wisdom which is come from their own trial and error.
All replied unnidul- Eun Hee, Sunho, Kyung Sun, Myung Ok- Thank you so much for providing us your thought and endless love.
Especially Young Hee(Liza) unni, I am so grateful to you for supporting whole site.
Young hee eunni I remember you clearly, Cho Myung suk eunni, and many 11th unnidul.
Love and prayers,
Kyoohui
P.S. I am listening Andrea Bocelli's CIELI DI TOSCANA.
My favorite is Mille Lune Mille Onde(A Thousand Moon A Thousand Waves)in it.v
2005.08.26 09:44:59 (*.237.208.11)
규희야!
왜? 지금은 괜찮아?
뽀빠이는 요즘 가슴 흔들어대느라 몸살났나보다.
과연 어떤 작품이 될랑가 심히 기대되는 바이다.
우리를 무아지경으로 몰고 갈 수 있으려는지?
밤마다 집집마다 배꼽 드러낸 왕비님들로
인천 지역 전기사용료가 현저히 줄 수 있으려는지???::p
규희야.
unni라고 했다 eunni라고 했다 정신없이 굴지 말고
그냥 폼나는 영어로 일관하그라.
순호언니가 그 정도 영어야
머리 운동에 도움이 된다잖냐?
우리의 아이디어 뱅크, 리자 언지를 비롯하야
그 외 다수의 언니들(내가 아는 언니들 몽땅)이
얼마나 우리들을 걱정해주고, 도움을 주는지
거기까지 확실히 느껴진다, 이거지?
근데 왜 통신원이 안 들어오냐?
춘선아, 바쁘냐? 오바.(:t)
왜? 지금은 괜찮아?
뽀빠이는 요즘 가슴 흔들어대느라 몸살났나보다.
과연 어떤 작품이 될랑가 심히 기대되는 바이다.
우리를 무아지경으로 몰고 갈 수 있으려는지?
밤마다 집집마다 배꼽 드러낸 왕비님들로
인천 지역 전기사용료가 현저히 줄 수 있으려는지???::p
규희야.
unni라고 했다 eunni라고 했다 정신없이 굴지 말고
그냥 폼나는 영어로 일관하그라.
순호언니가 그 정도 영어야
머리 운동에 도움이 된다잖냐?
우리의 아이디어 뱅크, 리자 언지를 비롯하야
그 외 다수의 언니들(내가 아는 언니들 몽땅)이
얼마나 우리들을 걱정해주고, 도움을 주는지
거기까지 확실히 느껴진다, 이거지?
근데 왜 통신원이 안 들어오냐?
춘선아, 바쁘냐? 오바.(:t)
한국식 발음 안해도 다알어요
그러니깐 기냥~~~~~~영어루 써뻐려요
오랜만에 사전 찾아가며 읽어보게.....ㅋㅋㅋ(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