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75번째
8얼 23일 4반 한경숙 \500,000
총계 \63,002,782
감사,감사
8얼 23일 4반 한경숙 \500,000
총계 \63,002,782
감사,감사
2005.08.25 09:20:41 (*.237.208.37)
그러게 말이야.
내가 전화했더니
"오늘 중으로 넣을께"했는데
깜깜이네.
여전히 귀엽고 앙증맞은 꼬마 한경숙!
너무 바삐 사는 것 같아 좀 안스럽고
나이를 잊게 해주는 꼬마,
보고싶은데 3일날 늦어도 꼭 와,
기다릴거야~~~~
내가 전화했더니
"오늘 중으로 넣을께"했는데
깜깜이네.
여전히 귀엽고 앙증맞은 꼬마 한경숙!
너무 바삐 사는 것 같아 좀 안스럽고
나이를 잊게 해주는 꼬마,
보고싶은데 3일날 늦어도 꼭 와,
기다릴거야~~~~
2005.08.25 16:50:39 (*.83.213.18)
혜숙아, 만나는 애들마다 너 인기 쨩이드라.
이번 동창모임이랑, 홈페이지에서 단연 인기 최고다
오늘 대전 번개모임에서도 역시 니 인기 다시 한번 확인!!!
난 니 변화가 놀랍기만 한데....
집 밖에 모르던 니가 언제 어디서거나 쨘~ 하고 나타나니....
니 신랑 합창하겠대?
노래도 잘 하시니?
기대할께
이번 동창모임이랑, 홈페이지에서 단연 인기 최고다
오늘 대전 번개모임에서도 역시 니 인기 다시 한번 확인!!!
난 니 변화가 놀랍기만 한데....
집 밖에 모르던 니가 언제 어디서거나 쨘~ 하고 나타나니....
니 신랑 합창하겠대?
노래도 잘 하시니?
기대할께
2005.08.25 19:29:19 (*.79.2.161)
얘들아, 너무 그러지 말아라.
내가 옛날에 너무 재미없게 살아서 그런가봐
오늘 1부 준비위원 은혜, 경례, 정금, 정원이
그리고 연옥이, 나중에 양순이도 불러서
학원에서 준비했는데, 4부 준비위원장 옥규가
너무 힘들어해서말야. 니네 신랑들 좀 ....
너무 준비가 없는것 같다구 하니 어쩌니?
한번 술한잔 하면서 소개하고 노래를
시켜보기로 했어. 금자야, 경숙아 악보
보내면 연습시켜서 모이자.
잘 못하면 어떠니? 서있기만해도 된대.
그리고, 성악 하는 애가 있는집은 빨리
자수하시기 바래요. 물론 가수지망생은
더 환영합니다.
옥규야, 나 잘하지?(x8)(x10)
내가 옛날에 너무 재미없게 살아서 그런가봐
오늘 1부 준비위원 은혜, 경례, 정금, 정원이
그리고 연옥이, 나중에 양순이도 불러서
학원에서 준비했는데, 4부 준비위원장 옥규가
너무 힘들어해서말야. 니네 신랑들 좀 ....
너무 준비가 없는것 같다구 하니 어쩌니?
한번 술한잔 하면서 소개하고 노래를
시켜보기로 했어. 금자야, 경숙아 악보
보내면 연습시켜서 모이자.
잘 못하면 어떠니? 서있기만해도 된대.
그리고, 성악 하는 애가 있는집은 빨리
자수하시기 바래요. 물론 가수지망생은
더 환영합니다.
옥규야, 나 잘하지?(x8)(x10)
우리반도 꼬마 한경숙이랑 점잖은 한경숙이랑 둘이고
또 깜상 한경숙(저번 모임에서 빨강 드레스)도 있고.
어느 한경숙인지 정체를 밝혀라.(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