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숙아, 고맙다.
왠지 돈낸데 고맙다고 댓글 달기가 쑥스러워서
그동안은 이런 거 안했거든.
(천만원 달성 빵빠레만 빼고)
한데 화숙이가 들어오니까 좋다.
전경숙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내가 제천에 있을 때 자주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전원생활 하면서 무엇이든 맛있게 해서 먹여준다고....
정말 생각할수록 아쉽네.
지금도 안 늦었지?
경숙이랑 한번 같이 놀러갈께.
일단 우리반 모임할 때 얼굴좀 보여주라.
마음씀이 넉넉했던 화숙이를 모두 보고싶어 한단다.
9월 3일에 시간좀 내라.
왠지 돈낸데 고맙다고 댓글 달기가 쑥스러워서
그동안은 이런 거 안했거든.
(천만원 달성 빵빠레만 빼고)
한데 화숙이가 들어오니까 좋다.
전경숙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내가 제천에 있을 때 자주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전원생활 하면서 무엇이든 맛있게 해서 먹여준다고....
정말 생각할수록 아쉽네.
지금도 안 늦었지?
경숙이랑 한번 같이 놀러갈께.
일단 우리반 모임할 때 얼굴좀 보여주라.
마음씀이 넉넉했던 화숙이를 모두 보고싶어 한단다.
9월 3일에 시간좀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