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직을 하며 오늘은 작정하고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말 오랜만에 박찬화와도..오인실과도..김안나, 김정희, 이선자..등등..
고마운 건..
인실이도 협찬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고..이선자도 보약 5제를 흔쾌히 약속해 주었단다.
다른 친구들도 꽤 있을텐데..
연락이 안되거나..또는 추천해주면 내가 전화할게..
모두들 반갑게 전화를 받아주어서 나도 어찌나 좋았는지 몰라..
대부분은 8월27일 중동에서 보기로 했단다..
그리고 연옥이와 경래가 장소 에약을 마쳤단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았을텐데..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