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얘들아, 정말정말 신난다.
970만원에서 진전이 없길래
빨리빨리들 내라고 한마디 했더니
인영이가 천만원을 돌파했네.
처음에 한반에 천만을 채워야 한다고 했을 때
엄청나게 걱정을 했었는데
너희들 모두 알다시피
우리반에 인일 사랑하는 아이들이 넘쳐나는 관계로
제 1착으로 천만을 돌파했다.
너무나 신나고, 고맙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다.
"얘들아~~ 우리는 목표액 돌파했다~~~"
그래도 여기서 중지하면 안돼지?
이제는 참석하는 인원수로 일등을 해야겠지?
970만원에서 진전이 없길래
빨리빨리들 내라고 한마디 했더니
인영이가 천만원을 돌파했네.
처음에 한반에 천만을 채워야 한다고 했을 때
엄청나게 걱정을 했었는데
너희들 모두 알다시피
우리반에 인일 사랑하는 아이들이 넘쳐나는 관계로
제 1착으로 천만을 돌파했다.
너무나 신나고, 고맙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다.
"얘들아~~ 우리는 목표액 돌파했다~~~"
그래도 여기서 중지하면 안돼지?
이제는 참석하는 인원수로 일등을 해야겠지?
2005.07.28 22:07:30 (*.237.208.44)
연옥이가 빵빠레 울려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요~옆에 김연옥이 뜨길래)
춘선이가 먼저 축하를!
에고, 이쁜 것
옆에 있어야 엉덩이를 두드려줄텐데...
여하튼 너도 엄청 바쁘다.
나도 여행갈 준비 아직도 다 못했는데
컴이 궁금하여 또 들어왔다.
우리가 중독은 중독이지?(x19)
2반 공지했던데, 우리반도 공지해야 되겠다.
(요~옆에 김연옥이 뜨길래)
춘선이가 먼저 축하를!
에고, 이쁜 것
옆에 있어야 엉덩이를 두드려줄텐데...
여하튼 너도 엄청 바쁘다.
나도 여행갈 준비 아직도 다 못했는데
컴이 궁금하여 또 들어왔다.
우리가 중독은 중독이지?(x19)
2반 공지했던데, 우리반도 공지해야 되겠다.
2005.07.29 08:16:06 (*.51.66.111)
아자! 1반 화팅!!
안인영,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니? 궁금하구나... 땡큐!
은경아, 축하해! 우리 모두가 축하를 받아야겠지만 먼저 "짱'에게...(:y)(:y)(x8)
안인영,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니? 궁금하구나... 땡큐!
은경아, 축하해! 우리 모두가 축하를 받아야겠지만 먼저 "짱'에게...(:y)(:y)(x8)
1반 애들이 똘똘 뭉쳤다는 증거가 아니겠니?
역쉬~~~
천만원 1착으로 한거 추카추카~~
인원수도 1등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