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을 위해 수고하는 12기 후배님들 동문을 대표하여 화이팅...외쳐줄께요.
가장 수고가 많은 회장님과 임원들 힘내세요.
12기 동문들을 보면서 2가지 마음을 보았읍니다.
    첫째..
        향기로운  마음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나눔입니다.

      둘째..
      정성된  마음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눈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실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