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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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1 06:11:47 (*.117.13.193)
채경아~!
반갑다. 12기의 자랑스런 친구. 짱!!!(:y)(:y)(:y)
가끔 행사가 있을땐 너의 어머님도 뵙고는 하는데
진짜루 어머니도 존경스럽다.
23일에 많은 친구들이 보고 싶어할꺼야.
정인아,
네가 애썼나보구나. 많은 후배, 제자들앞에서 자랑스러웠겠다.
정인이도 그날 보자. 옆에있는 친구는 이설경이라고?
반갑다. 12기의 자랑스런 친구. 짱!!!(:y)(:y)(:y)
가끔 행사가 있을땐 너의 어머님도 뵙고는 하는데
진짜루 어머니도 존경스럽다.
23일에 많은 친구들이 보고 싶어할꺼야.
정인아,
네가 애썼나보구나. 많은 후배, 제자들앞에서 자랑스러웠겠다.
정인이도 그날 보자. 옆에있는 친구는 이설경이라고?
2005.07.21 13:49:06 (*.82.74.105)
설경이는 어쩜 하나도 안 변했네....
지금 인천에 사나?
설경아 ~
너는 나를 기억 못할지도 몰라.
근데, 나는 어쩜 이리도 네 옛 모습이 다 생각이 나고 이리 반갑니?
23일에 혜수기네 학원에서 꼭 보자.
채경이는 진짜 미시족이네.
임박사 ~
후배들에게 자랑스런 선배가 되어 돌아 온 자네가 참으로 자랑스럽네.
23일에 혜수기네서 볼 수 있는거지?
니가 나를 기억이나 할까 몰라..... (내가 워낙 그저 그렇게 평범했던 애라서...)
지금 인천에 사나?
설경아 ~
너는 나를 기억 못할지도 몰라.
근데, 나는 어쩜 이리도 네 옛 모습이 다 생각이 나고 이리 반갑니?
23일에 혜수기네 학원에서 꼭 보자.
채경이는 진짜 미시족이네.
임박사 ~
후배들에게 자랑스런 선배가 되어 돌아 온 자네가 참으로 자랑스럽네.
23일에 혜수기네서 볼 수 있는거지?
니가 나를 기억이나 할까 몰라..... (내가 워낙 그저 그렇게 평범했던 애라서...)
인일의 영광이며 자랑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발전과 소식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