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7/20일
4반 문옥경 \1,000,000
감사,감사
집행부 너무 잘하는거 아냐?
회비 이하가 없네
이제 3억은 바라볼 수 있겠네.다 어디다 쓰나.
역시 인일은 인일이여 옆집아저씨들보다 12회가 더 클수도 있겠다(연옥생각)
기본회비 부담갖지 않아도 될둣하니 망설이는 친구들 금액관계없이 내자.
좀 형편이 나으면 좀 더 내고, 아니면 적게내고 얼굴 보는 것이 중요치 않겠니.
그래서 고교친구지.평생친구!!!!!!!!!!!!!
아자,아자 12회 홧팅!!!!!!!!!!!!!!!!!!!!!!!!!!!
37명 참여 \33,002.782
4반 문옥경 \1,000,000
감사,감사
집행부 너무 잘하는거 아냐?
회비 이하가 없네
이제 3억은 바라볼 수 있겠네.다 어디다 쓰나.
역시 인일은 인일이여 옆집아저씨들보다 12회가 더 클수도 있겠다(연옥생각)
기본회비 부담갖지 않아도 될둣하니 망설이는 친구들 금액관계없이 내자.
좀 형편이 나으면 좀 더 내고, 아니면 적게내고 얼굴 보는 것이 중요치 않겠니.
그래서 고교친구지.평생친구!!!!!!!!!!!!!
아자,아자 12회 홧팅!!!!!!!!!!!!!!!!!!!!!!!!!!!
37명 참여 \33,002.782
2005.07.20 15:58:14 (*.155.244.12)
헤헤, 연옥아, 내가 어제 옥경이
옆구리 찔렀지~
옥경아, 너무 너무 고마웡
23일은 못오니?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연옥아, 옥경이 4반이야.(x10)
옆구리 찔렀지~
옥경아, 너무 너무 고마웡
23일은 못오니?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연옥아, 옥경이 4반이야.(x10)
2005.07.20 18:33:04 (*.237.208.42)
옥경아.
무지무지 반갑다.
소식은 경숙이를 통해서 주~욱 듣고 있는데
실지로 보지는 못했네.
23일날 혜숙이네 학원 오지 않을래?
shop은 잘 되는 거야?
살도 좀 붙어서 더 예뻐졌다며?
궁금한 게 한둘이 아니다.
고맙고 빨리 보자.(:l)
무지무지 반갑다.
소식은 경숙이를 통해서 주~욱 듣고 있는데
실지로 보지는 못했네.
23일날 혜숙이네 학원 오지 않을래?
shop은 잘 되는 거야?
살도 좀 붙어서 더 예뻐졌다며?
궁금한 게 한둘이 아니다.
고맙고 빨리 보자.(:l)
내가 무섭다고라고라고라고
한 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