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드뎌 컴을 고쳤다
용산에서 조립했는데 아들이 고쳐온다기에 .....
기다리다 기다리다 돈 주고 고쳤다
반년만에~~~~
친구들 모습이 보기좋다
반 대표들 수고많네 연옥이두
용산에서 조립했는데 아들이 고쳐온다기에 .....
기다리다 기다리다 돈 주고 고쳤다
반년만에~~~~
친구들 모습이 보기좋다
반 대표들 수고많네 연옥이두
2005.07.19 23:10:42 (*.234.131.243)
연희야,
여전히 여린 순처럼 곱구나.
여고생이던 너는 참으로 호리낭창한 청순가련형의 소녀였는데....
이제부터 우리 게시판이 연희의 향취로 가득 차겠구나.
컴을 고친거 축하한다.
23일에 혜숙이네 학원으로 올거지?
나도 대전에서 기차 타고 갈거니까 꼭 만나자. 오케이?
여전히 여린 순처럼 곱구나.
여고생이던 너는 참으로 호리낭창한 청순가련형의 소녀였는데....
이제부터 우리 게시판이 연희의 향취로 가득 차겠구나.
컴을 고친거 축하한다.
23일에 혜숙이네 학원으로 올거지?
나도 대전에서 기차 타고 갈거니까 꼭 만나자. 오케이?
2005.07.19 23:46:02 (*.117.13.210)
연희야~~~ 넘 반갑다.
나 너 기다리느라고 기린목 된거 책임져~~ㅋㅋㅋ
컴고치고 나서 첫번등장 멋지게 하고... 우와~신난다.
23일 토욜날 너희동네에서 모이는데 올꺼지?
그간 못봐서 눈 진물렀는데
일찍 갈테니 그날 보자.....
나 너 기다리느라고 기린목 된거 책임져~~ㅋㅋㅋ
컴고치고 나서 첫번등장 멋지게 하고... 우와~신난다.
23일 토욜날 너희동네에서 모이는데 올꺼지?
그간 못봐서 눈 진물렀는데
일찍 갈테니 그날 보자.....
나 기억하지? 몰라도 괜찮아.
너무 재미있다,얘
재주도 좋고말야.
미소짓다 간다.
우리 학원에 꼭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