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7월 19일 전경숙
\700,000
巨金 감사,감사
총계 총 33명 \30,402,782
\700,000
巨金 감사,감사
총계 총 33명 \30,402,782
2005.07.19 16:41:57 (*.155.244.12)
경숙아~~~
어제 협박한 보람있었어.
고마워. 너의 목사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줘.
너!!!! 감격스럽게 삼천일때 넣으려고 지금 넣었지?
다 알아봤어.ㅎㅎㅎㅎㅎ (혜숙생각)::p
어제 협박한 보람있었어.
고마워. 너의 목사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줘.
너!!!! 감격스럽게 삼천일때 넣으려고 지금 넣었지?
다 알아봤어.ㅎㅎㅎㅎㅎ (혜숙생각)::p
2005.07.19 17:29:12 (*.82.74.105)
경숙아,
목사님이 정말 큰 마음을 써 주셨구나.
다른 사람이 낸 700만원 보다도 더 크게 느껴진다.
목사님께 감사하다고 전해 주고
우리 30주년 행사를 기점으로 해서
정말로 <인생 이모작>을 시작해 보자꾸나. (x2)
목사님이 정말 큰 마음을 써 주셨구나.
다른 사람이 낸 700만원 보다도 더 크게 느껴진다.
목사님께 감사하다고 전해 주고
우리 30주년 행사를 기점으로 해서
정말로 <인생 이모작>을 시작해 보자꾸나. (x2)
2005.07.19 17:55:21 (*.148.102.9)
개인적으로 생각했는데..
12기들은 불도저라 생각됩니다.
빠르지 않은 준비기간 중에 어찌 이리도 척척 손발이 맞아 돌아가는지...
회장단 부터 각 지역의 모든 12기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니
가히 山이라도 옮기겠어요.
아직 날짜가 남았으니 여기저기 펑펑 번개도 치고 우의도 다지고
좌충우돌, 설왕설래, 왈가왈부, 옥신각신, 와장창창(접시 깨지는 소리) 의견을 조합해서
우리때 보다 한층 더 성숙되고 화려한 그 날을 만들어 보세요.
옆에서 마음으로나마 화이팅!! 해줄께요...(:y)
12기들은 불도저라 생각됩니다.
빠르지 않은 준비기간 중에 어찌 이리도 척척 손발이 맞아 돌아가는지...
회장단 부터 각 지역의 모든 12기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니
가히 山이라도 옮기겠어요.
아직 날짜가 남았으니 여기저기 펑펑 번개도 치고 우의도 다지고
좌충우돌, 설왕설래, 왈가왈부, 옥신각신, 와장창창(접시 깨지는 소리) 의견을 조합해서
우리때 보다 한층 더 성숙되고 화려한 그 날을 만들어 보세요.
옆에서 마음으로나마 화이팅!! 해줄께요...(:y)
2005.07.19 20:16:44 (*.221.56.136)
언니 고마워요, 그리고 연옥이 말 기냥 씹으세요~
우리 연옥이가 너무 오랫동안 혼자 고생해서 상태가 안 좋거든요.
연옥아 내가 삼계탕이라도 사줄 테니 건강 챙겨라.
언니한텐 돈 말고 딴 거 부탁해야 한단 말여~
우리 연옥이가 너무 오랫동안 혼자 고생해서 상태가 안 좋거든요.
연옥아 내가 삼계탕이라도 사줄 테니 건강 챙겨라.
언니한텐 돈 말고 딴 거 부탁해야 한단 말여~
2005.07.20 05:57:48 (*.55.33.210)
저번에 노영옥을 만났더니, 30주년 기금이라고 500불을 나에게 건네주었어
그리고 시애틀에 있는 이규희가 나한데 또 500불을 보내왔고
그래서 이몸은 기금전달이라는 중대한 임무를 띠고 23일 혜숙이 학원에 가게 되었네
난 한국에 ACCOUNT 가 없으니까 그냥 미국 CHECK 을 가져가려고 해
그래도 되겠지?
그리고 시애틀에 있는 이규희가 나한데 또 500불을 보내왔고
그래서 이몸은 기금전달이라는 중대한 임무를 띠고 23일 혜숙이 학원에 가게 되었네
난 한국에 ACCOUNT 가 없으니까 그냥 미국 CHECK 을 가져가려고 해
그래도 되겠지?
2005.07.20 09:16:51 (*.117.13.210)
인옥아~~
아무럼 어떠니~~???
친구들의 정성인데 넘 고맙지~
그런데 영옥이하고 규희는 30주년 행사에는 꼭 참석하는거지?
경숙아 대전에 내려가는데 혜영이 하고 연락했어. 같이가기루~
아무럼 어떠니~~???
친구들의 정성인데 넘 고맙지~
그런데 영옥이하고 규희는 30주년 행사에는 꼭 참석하는거지?
경숙아 대전에 내려가는데 혜영이 하고 연락했어. 같이가기루~
2005.07.20 09:39:39 (*.234.131.243)
인옥아
미국 CHECK는 네 어카운트에다 넣고
캐쉬로 바꿔 가지고 오는게 훨씬 좋아.
여기 은행에서 그 수표를 추심하려면 복잡하고...
심부름 하는 길에 좀 더 애쓰면 일하는 애들이 편하지. (x8)
미국 CHECK는 네 어카운트에다 넣고
캐쉬로 바꿔 가지고 오는게 훨씬 좋아.
여기 은행에서 그 수표를 추심하려면 복잡하고...
심부름 하는 길에 좀 더 애쓰면 일하는 애들이 편하지. (x8)
2005.07.20 12:32:22 (*.155.244.12)
춘선이가 발빠르게 올려놓았네
오늘 어떤 분이 전화하셔서
인옥이보고 바꿔오라고 하라시더라.
고맙지 뭐니? 좀 당황스러웠지만 말야.
옆집 19회인것 같았어. 인옥아! 알았지?
오늘 어떤 분이 전화하셔서
인옥이보고 바꿔오라고 하라시더라.
고맙지 뭐니? 좀 당황스러웠지만 말야.
옆집 19회인것 같았어. 인옥아! 알았지?
2005.07.20 20:53:09 (*.221.56.136)
오늘 아침 전화
-옥규야 나 인옥이야-
-어? 너 왔구나-
-아니 여기 미국이야-
-어?-
-근데 대전 가는 거 몇 시에 만나니?-
-10 시까지 만나기로 했어 왜?-
-아니 그 전날 강원도 가는데 좀 늦을 까봐. 너 차 타기로 했잖아-
-(야 이거 완전히 인터내셔널이다)
암튼 시간 봐서 해. 무리하지 말고. 너 오자마자 보니 엠 구경가고 그 담 날 혜숙이네 오고 도대체 힘들어서 어쩌려 그래?-
- 하도 왔다 갔다해서 괜찮아. 비행기에서 자지 뭐, 알았어, 늦으면 신랑이 대전까지 데려다 주겠지 뭐-
-(히히히---) 야 재밌다. 암튼 너 되는대로 연락해-
-응 ㅎㅎㅎ-
재미있지 않니? 난 재미있더라~
하기야 추석 때 저---- 기 시골에서 서울까지 16 시간 걸렸는데 뭘~ 그것도 운전하면서~
정인옥 화이팅!! 돈 바꾸고!!!
-옥규야 나 인옥이야-
-어? 너 왔구나-
-아니 여기 미국이야-
-어?-
-근데 대전 가는 거 몇 시에 만나니?-
-10 시까지 만나기로 했어 왜?-
-아니 그 전날 강원도 가는데 좀 늦을 까봐. 너 차 타기로 했잖아-
-(야 이거 완전히 인터내셔널이다)
암튼 시간 봐서 해. 무리하지 말고. 너 오자마자 보니 엠 구경가고 그 담 날 혜숙이네 오고 도대체 힘들어서 어쩌려 그래?-
- 하도 왔다 갔다해서 괜찮아. 비행기에서 자지 뭐, 알았어, 늦으면 신랑이 대전까지 데려다 주겠지 뭐-
-(히히히---) 야 재밌다. 암튼 너 되는대로 연락해-
-응 ㅎㅎㅎ-
재미있지 않니? 난 재미있더라~
하기야 추석 때 저---- 기 시골에서 서울까지 16 시간 걸렸는데 뭘~ 그것도 운전하면서~
정인옥 화이팅!! 돈 바꾸고!!!
2005.07.21 07:12:13 (*.55.33.210)
아이구 참, CHECK 가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
나 내일 아침 떠나는데, 지금은 저녁이라 은행이 문을 다 닫았구
아무튼 한국가서 어떻게 융통해 봐야겠어.
그전에 한국에 있는 사람에게 CHECK 를 보냈는데,
그냥 예금주 어카운트에 DEPOSIT 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잘 CLEAR 되서 오더라구, 좀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만.
여행하면서 많은 캐쉬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위험하고 그냥 편하게 CHECK 를
가져가려고 했지.
다른 어카운트 통해서 어떻게 해 볼께, 한국은 모두다 텔레뱅킹이구나
나 내일 아침 떠나는데, 지금은 저녁이라 은행이 문을 다 닫았구
아무튼 한국가서 어떻게 융통해 봐야겠어.
그전에 한국에 있는 사람에게 CHECK 를 보냈는데,
그냥 예금주 어카운트에 DEPOSIT 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잘 CLEAR 되서 오더라구, 좀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만.
여행하면서 많은 캐쉬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위험하고 그냥 편하게 CHECK 를
가져가려고 했지.
다른 어카운트 통해서 어떻게 해 볼께, 한국은 모두다 텔레뱅킹이구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텔레뱅킹 하고서 얼떨떨해...^^;;
혜인이 전화번호를 몰라서 홈피에 알리려고 들어왔더니
어느새 너의 글이 떠있네... 더 많이 못해서 미안해~~~
어제 니가 없어서 되게 섭했는데, 대전에는 꼭 올거지?(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