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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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19:08:04 (*.234.141.83)
순호 언니,
조~기 위에 '동창 진수'라고 불렀슈.
참 그러고 보니고 영희가 빠졌더라.
둔내 아짐 영희~~ 야~~~
내는 그대도 무지 사랑한당게.
내맘 알제?
조~기 위에 '동창 진수'라고 불렀슈.
참 그러고 보니고 영희가 빠졌더라.
둔내 아짐 영희~~ 야~~~
내는 그대도 무지 사랑한당게.
내맘 알제?
2005.04.07 19:17:34 (*.116.89.70)
김순호 선배님, 저예요. 5기 방에 쓰신 선배님 글 보고 웃다가 왔어요.
선배님보다도 사위께서 더 즐거우시겠어요..ㅎㅎ
선배님보다도 사위께서 더 즐거우시겠어요..ㅎㅎ
2005.04.08 20:52:31 (*.98.50.18)
아 ! 있구나...
난 또 빠진 줄 알고 챙겼지~~~ㅇ
울 사위요 ?
컴 사다주곤 내가 죽기 살기로 매달리니
지도 좋은지 가끔 들어가 본답니다.
"최서방 장모 글 좀 보라고" 하믄
씩웃으며 혼자 디다 보고 있어요
사위오믄 이뻐서 꽉 끌어안아주면 뺨대고 가만 있어요
역시 사위 사랑은 장모라는 옛말이 맞는것 같아요 ㅎㅎㅎ
난 또 빠진 줄 알고 챙겼지~~~ㅇ
울 사위요 ?
컴 사다주곤 내가 죽기 살기로 매달리니
지도 좋은지 가끔 들어가 본답니다.
"최서방 장모 글 좀 보라고" 하믄
씩웃으며 혼자 디다 보고 있어요
사위오믄 이뻐서 꽉 끌어안아주면 뺨대고 가만 있어요
역시 사위 사랑은 장모라는 옛말이 맞는것 같아요 ㅎㅎㅎ
2005.04.09 09:11:29 (*.98.50.18)
울 사위가 똑똑해서 벌써 인일 출신을
알아 뵙곤 울딸에게 처음 인사하는날 그랬대요....
"어머님이 보통 어머님들 하곤 달러
카리스마가 느껴져" 했대요 ㅎㅎ
역시 보는 눈은 있어가지군.....ㅎㅎㅎ
알아 뵙곤 울딸에게 처음 인사하는날 그랬대요....
"어머님이 보통 어머님들 하곤 달러
카리스마가 느껴져" 했대요 ㅎㅎ
역시 보는 눈은 있어가지군.....ㅎㅎㅎ
2005.04.09 23:02:45 (*.234.141.114)
참... 이건 완전히 삼천포로 빠졌슈.
원래는 춘선이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마당이었는데
지금 스토리는 워디까지 흘러갔남유?
의식의 흐름을 따라 무작정 가보는겨유?
이러다 달나라에 가서 토끼고기 구워먹고 오는거 아닌지 모르겠슈.
허기사... 세월이 좀 먹남유~ 댓글 달 칸이 없어 걱정인감유.
매이 가는대로 하셔도 지는 불만 없구먼유. ::o
원래는 춘선이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마당이었는데
지금 스토리는 워디까지 흘러갔남유?
의식의 흐름을 따라 무작정 가보는겨유?
이러다 달나라에 가서 토끼고기 구워먹고 오는거 아닌지 모르겠슈.
허기사... 세월이 좀 먹남유~ 댓글 달 칸이 없어 걱정인감유.
매이 가는대로 하셔도 지는 불만 없구먼유. ::o
2005.04.10 05:28:26 (*.234.141.114)
내가 원래 들러리과여.
들러리가 월매나 재미있다고...
그리고 왜 이리 오타가 심하냐? 나는...
쳐서 올리고 보면 꼭 오타가 있네.
저 위에도 ' 매이 가는대로'가 아니고 원래는 '맴이 가는대로'라고 친 거였거든.
오타도 다 새겨서 읽는 지혜로운 분들만 들어오시겠지 뭐.
안그러냐? 꼭뀨.(요건 오타 아님)
들러리가 월매나 재미있다고...
그리고 왜 이리 오타가 심하냐? 나는...
쳐서 올리고 보면 꼭 오타가 있네.
저 위에도 ' 매이 가는대로'가 아니고 원래는 '맴이 가는대로'라고 친 거였거든.
오타도 다 새겨서 읽는 지혜로운 분들만 들어오시겠지 뭐.
안그러냐? 꼭뀨.(요건 오타 아님)
2005.04.10 13:45:18 (*.98.50.18)
헤이 춘선!
매이건 맴이건 다알고 넘어간다요(요것도 알쥐?)
아니 새벽 5시에 잠안 자고 뭐 한담?
아주 이댓글을 100을 채웁시다
이번엔 쩌기 독도 쪽으로 빠지게시리.....ㅎㅎㅎ(x7)
매이건 맴이건 다알고 넘어간다요(요것도 알쥐?)
아니 새벽 5시에 잠안 자고 뭐 한담?
아주 이댓글을 100을 채웁시다
이번엔 쩌기 독도 쪽으로 빠지게시리.....ㅎㅎㅎ(x7)
2005.04.10 14:50:26 (*.234.141.78)
요즘은 눈만 뜨면
나 없는 동안 컴퓨터 안이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꼬 궁금해서
우선 전원부터 켜고 다른 일을 한다니까요.
아주 족쇄를 차고 살아요 ~
언니,
마음이 가는대로 할 때가 제일 즐거워요.
설사 몸이 좀 고단하다고 해도 말예요.
저는 너무 피곤하면 외려 잠을 설치는데 어제가 그랬어요.
인천 갔다 오니 몸은 피곤한데 새벽에 일찍 일어나게되더라고요.
어제는 아주 친한 친구를 10년만에 만나 회포도 풀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부르고....
어제같은 날은 하루가 한 50시간이었으면 좋겠더라고요.
친구는 묵을수록 좋다는거 다시 실감을 하고
이제부터 더욱 어깨를 추어주며 다독이는 좋은 길동무가 되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야 힘이 빠져도 덜 지칠거 같아서요.
나 없는 동안 컴퓨터 안이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꼬 궁금해서
우선 전원부터 켜고 다른 일을 한다니까요.
아주 족쇄를 차고 살아요 ~
언니,
마음이 가는대로 할 때가 제일 즐거워요.
설사 몸이 좀 고단하다고 해도 말예요.
저는 너무 피곤하면 외려 잠을 설치는데 어제가 그랬어요.
인천 갔다 오니 몸은 피곤한데 새벽에 일찍 일어나게되더라고요.
어제는 아주 친한 친구를 10년만에 만나 회포도 풀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부르고....
어제같은 날은 하루가 한 50시간이었으면 좋겠더라고요.
친구는 묵을수록 좋다는거 다시 실감을 하고
이제부터 더욱 어깨를 추어주며 다독이는 좋은 길동무가 되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야 힘이 빠져도 덜 지칠거 같아서요.
2005.04.10 15:13:22 (*.116.85.184)
여류명사의 결혼기념일
---------------------
심용섭 3.29(지나갔음)
김춘선 3.29(마당에 아직도 주거니 받거니 찔긴 손님들 있음)
정영희 모월
강인숙 5. 3
전경숙 5. 5
정인옥 9월
김혜숙12월
******************************************
춘선님 결혼기념일에 참석하신분(감사합니다.)
------------------------------------------
선배:한선민,김순호 선배님 외 121분
동기:김연옥,전경숙,정인순,김옥규,김혜숙,강인숙,정인옥,정영희 외232분
후배:안원정,이명구 외 113분
기타:74분
###결혼축하금은 계속 접수중입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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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섭 3.29(지나갔음)
김춘선 3.29(마당에 아직도 주거니 받거니 찔긴 손님들 있음)
정영희 모월
강인숙 5. 3
전경숙 5. 5
정인옥 9월
김혜숙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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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선님 결혼기념일에 참석하신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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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한선민,김순호 선배님 외 121분
동기:김연옥,전경숙,정인순,김옥규,김혜숙,강인숙,정인옥,정영희 외232분
후배:안원정,이명구 외 113분
기타:74분
###결혼축하금은 계속 접수중입니다. 아마..#########
2005.04.10 16:07:34 (*.179.105.214)
춘선이 결혼기념일에 기도(접수)보는 옆집 진수님,
몹시 바쁘시겠습니다.
축의금 접수보랴,
명단정리하랴,
댓글달랴,
또...... 음.....
다음의 바톤은 춘선이가 달거래이~~~~
몹시 바쁘시겠습니다.
축의금 접수보랴,
명단정리하랴,
댓글달랴,
또...... 음.....
다음의 바톤은 춘선이가 달거래이~~~~
2005.04.10 18:53:47 (*.116.77.191)
에구, 임옥규 선생님,임옥규 선생님, 임옥규 선생님, 임옥규 선생님, 임옥규 선생님,
임옥규 선생님,임옥규 선생님, 임옥규 선생님, 임옥규 선생님, 임옥규 선생님.
반성문 열 바닥 썼습니다. 용서해 주세요.(x20)
임옥규 선생님,임옥규 선생님, 임옥규 선생님, 임옥규 선생님, 임옥규 선생님.
반성문 열 바닥 썼습니다. 용서해 주세요.(x20)
이름 하나 빠졌다
섭하실껴
이웃집 동창......
고맙쥬?(이웃집 후배~~~ㅋㅋㅋ)(x7)(x10)(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