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맞지요~~??? ㅋㅋㅋㅋ
2005.03.28 23:46:10 (*.51.72.96)
연옥아, 나 웃어 죽는다~~~오줌 쌀 뻔 했잖아.^^;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옆방에서 운동하는 신랑 불러서 같이 웃었단다.
엔돌핀 파-악 퍼지고 있어. 땡큐!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옆방에서 운동하는 신랑 불러서 같이 웃었단다.
엔돌핀 파-악 퍼지고 있어. 땡큐!
2005.03.31 09:51:34 (*.179.105.102)
-나이가 든다는 것은 -
나이가 들면 잘 보이지 않는 것은
큰 것만 보고 멀리만 보고
살라는 것이고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소리는 듣지말고
필요한 큰 소리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 불량 없게 함이고
걸음 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겁니다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먹은 사람이란 걸
알아 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 시랍니다
정신이 깜박하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거고요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 하면
아마도 핑 돌아 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 아름 다운 추억만
생각하라는 겁니다
어떤 의원에서의 그럴듯한 얘기를 옮겨
나이가 들면 잘 보이지 않는 것은
큰 것만 보고 멀리만 보고
살라는 것이고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소리는 듣지말고
필요한 큰 소리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 불량 없게 함이고
걸음 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겁니다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먹은 사람이란 걸
알아 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 시랍니다
정신이 깜박하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거고요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 하면
아마도 핑 돌아 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 아름 다운 추억만
생각하라는 겁니다
어떤 의원에서의 그럴듯한 얘기를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