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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지는 습관 |
2005.03.27 14:21:24 (*.234.141.36)
그래,
정말로 행복은 마음 먹기에 나름인거야.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을 먹으면
그만큼 행복지수가 올라가는거야.
내 마음 나도 어찌할 수 없을 때에는 도움을 청해야지.
내 마음 좀 잡아주십사고...
내 마음의 열쇠는 내 손에 없고
나를 지으신 분의 손에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쬐끔은 수월하게 행복해질 수 있을거야. 그치?
정말로 행복은 마음 먹기에 나름인거야.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을 먹으면
그만큼 행복지수가 올라가는거야.
내 마음 나도 어찌할 수 없을 때에는 도움을 청해야지.
내 마음 좀 잡아주십사고...
내 마음의 열쇠는 내 손에 없고
나를 지으신 분의 손에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쬐끔은 수월하게 행복해질 수 있을거야. 그치?
2005.03.27 21:19:41 (*.176.182.16)
우리의 마음에 모두가
"그럴수 있겠지"라는
이해하는 마음만이 조금더 같는다면
각자의 행복과 마음의 평화는
언제든지 얻을수 있겠지.
인숙이도 바쁘더라도 자주 들어와서 친구들과 소식전하고 지내자.
춘선이가 요즈음 홈피에 열심히 기여해줘서 활성화 되는것 같아 매우 즐겁다.
12기 회장한테 상좀 달라고 졸라봐~~~ ㅎㅎㅎ
"그럴수 있겠지"라는
이해하는 마음만이 조금더 같는다면
각자의 행복과 마음의 평화는
언제든지 얻을수 있겠지.
인숙이도 바쁘더라도 자주 들어와서 친구들과 소식전하고 지내자.
춘선이가 요즈음 홈피에 열심히 기여해줘서 활성화 되는것 같아 매우 즐겁다.
12기 회장한테 상좀 달라고 졸라봐~~~ ㅎㅎㅎ
정말 애를 많이 쓰는구나. 내가 행복해 지려면 눈높이를 좀 낮추고 남을 이해하는 마음이
넘쳐나야만 될것 같아.
내생활을 돌이켜 보면 이성적으로는 잘해야 되는데 가끔 심통이 날땐 정
반대방향으로 행동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단다.
오늘은 굿 후라이데이 라서 조금 있다가 성당에 가야된단다.
나는 모태신앙이라서 태어나서 지금 까지 계속 성당에 다니고 있단다.
그래도 안다니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은것같아.
매주 듣는 신부님들의 강론이 나를 많이 성숙 하게 해준것같아.
그래선인지 옆지기가 예전에는 철부지라고 많이 놀렸는데,요즘에는 덜그래.
아뭏튼 연옥이가 너무 고맙다. 그럼 건강히 잘있어.(x18)